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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석대학교 생활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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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전주캠퍼스 생활관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가온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행정팀 직원과 관생자치위원회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골든타임 및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순서 및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AED),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용(군사학과 4년) 제27대 관생자치위원회 관생장은 “이번 교육으로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승미 생활관장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는 ‘4분의 기적’이라고 할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관을 만들어가기 위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총학생회도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미래센터에서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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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심폐소생
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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