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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폴리텍 컴퓨터응용기계과, 취업 명문으로 우뚝

2023년 졸업예정자 25명 중 14명 이미 취업 확정
그중 절반 넘는 8명, 대기업·우수 중견기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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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선 컴퓨터기계과 교수가 현장 맞춤형 머시닝센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익산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이창열) 컴퓨터응용기계과 졸업생들의 대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 취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캠퍼스의 취업률은 2021년 교육부 대학 정보공시 기준 84.8%로 전국 전문대 중 5위, 전북지역 전문대 중에서 1위다.

특히 전국 유일의 신소재(탄소) 부품 관련 전공학과인 컴퓨터응용기계과는 2023년 졸업예정자 25명 중 14명(56%)이 이미 취업이 확정돼 재직 중이며, 14명 중 절반 이상인 8명이 효성 첨단소재, 한화솔루션, SK 계열사 등으로 취업해 취업의 질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효성 첨단소재에 입사한 이효재 학생은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 후 기계기술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익산캠퍼스에 입학했으며 재학 중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대선 컴퓨터응용기계과 교수는 “공학박사,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술사 및 기능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이 맞춤형 원스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닌 얼마나 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러한 인력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캠퍼스 2년제 학위과정 정시 모집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진행되고, 직업훈련과정인 전문기술(1년) 과정은 내년 2월까지 모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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