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농아인협회전라북도협회(협회장 이형노)는 2023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이번 총회에서는 전주제일로타리클럽(회장 김정민)과 전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장안순)에서 물품구매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형노 협회장은 “코로나19 기간 마스크로 인해 소통에 제약이 컸던 농아인의 고충을 이겨내고, 그간 멈춰왔던 여러 복지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은현 수습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