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5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중화산동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 시설 보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4월 1일)과 설, 추석 명절 전 시설을 방문,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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