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1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기스락 1실에서 기획전 ‘숲길을 걸으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지역전시활성화 지원사업’ 국비 공모 선정작으로 핀란드·덴마크·스웨덴 출신 그림책 작가 4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숲속 오두막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작가들의 원화와 디지털 프린트, 나무 부조 페인팅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가족과 일상, 숲속 동물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북유럽 특유의 문화를 소개한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다. 24일 전북예술회관 1층 바람방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북유럽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다. 총 4회 차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모빌과 화병, 식물도감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북예술회관이 어린이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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