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군산청년회의소(군산JC)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군산청년회의소를 새로 이끌게 된 신새힘 회장(38)의 남다른 각오다
청년회의소는 인종과 국적·신앙·성별·직업에 관계없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젊은이로 구성된 범세계적 순수 민간단체다.
군산청년회의소의 경우 129명의 회원과 194명의 특우회원 그리고 배우자까지 600여명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해로, 청년의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때문에 신 회장은 군산청년회의소 발전과 새 사업 구상을 위해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과 일정을 보내왔다.
특히 그 사명감과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신 회장은 취임과 함께 6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약속하며 ‘군산JC Vision 2035‘를 선포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비전으로는 △청년 리더십 육성(미래형 인재 양성) △지역 사회 공헌(지속 가능한 변화) △혁신과 디지털 전환(스마트JC 구축) △글로벌 교류(세계 속의 군산JC) △조직문화 혁신(세대 간의 공감·소통) 등이 있다.
여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신 회장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신 회장은 “군산청년회의소의 경우 1965년 창립 이래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선배님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청년의 열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청년회의소 60년의 역사는 우리에게 자부심이자 과거의 영광”이라며 “그 자부심은 새로운 도전을 향한 출발점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 미래의 가능성에 새로운 도전을 하며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면서 “올해는 군산JC 비전 2035를 실현해 나가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려면서 신 회장은 ‘청년의 리더십으로 성장하는 군산JC’ 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군산청년회의소의 조직이 더욱 젊고 활기차며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JC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다.
그 동안 군산청년회의소는 청소년 취업캠프를 비롯해 캠페인 및 봉사·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는 △군산JC와 함께하는 어린이 물총축제 △군산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어린이 노란 발자국 교통안전 캠페인 △AI발전에 따른 ChatGPT 회원 강의 △군산JC 가족과 함께 하는 리더십 캠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청년의 리더십은 단순한 열정이 아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우리) 회원들이 그 리더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 힘과 리더십, 더 나아가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지역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군산청년회의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현재 세무사 신새힘사무소 대표이사로 활동중이며, JC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회장•군산시의장•군산시장•국회의원•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을 받았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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