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주거복지 특강 및 대학 발전 자문 역할 맡아
전북 출신으로 언론과 정·관계, 공공기관을 두루 거친 김혁(사진)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권익본부장이 최근 군장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김 교수는 다음 달부터 인문사회계열 사회복지상담과 등에서 주거복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 문제에 대한 특별강의를 맡는다. 아울러 오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군장대 고등직업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발전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임실 출신인 김 교수는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 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한 언론·홍보 전문가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캠프 언론특보로 활동했으며, 21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 공보단 대변인(복지)과 장애인시민본부 대변인을 겸임하며 복지 정책 분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자문위원 등 주거·부동산 분야 공공기관의 자문역을 지냈으며, 하림그룹 상임고문을 역임하는 등 민간 기업과 공공 영역을 넘나드는 풍부한 정책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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