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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면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기부 받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학생 11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7일 화산면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9월 “작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200만원을 전달해왔다. 이에 화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초중고교생 6명과 화산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전원(5명) 총 11명을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초중고교생은 25만원씩, 초등학교 입학예정자는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해주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화산지역 아이들에게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러한 선행을 널리 알려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화산면을 만들어 가는데 더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벤처기업협회 유기달 총괄이사, 한실어패럴 박연옥 대표, 도은어린이집 최지나 원장이 7일 완주군청을 방문, 2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다. 유기달 총괄이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주변 이웃들이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완주군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군수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과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립도서관은 7일 ‘2022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한국도서관협회장과 시립도서관장 명의의 인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단위 독서생활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족 독서운동이다. 군산에서는 3개 도서관(군산시립·늘푸른·설림)에서 세 가족이 선정됐으며, 가족대출 누적 책 수는 총 2705권(1인 평균 대출책수 300여권)에 달했다. 선정기준은 가족 모두가 도서대출회원으로 등록된 가족 중 지난 한 해 동안 가족구성원별 1인 평균 도서 대출량이 가장 많아야 할 뿐 아니라 5년 이내 이전 수상 가족이 없어야 한다. 또한 1개월 이상 도서 장기연체를 하지 않는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 선정은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군산시민이 활발한 독서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 읽는 가족’사업은 지난 2010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42가족이 선정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임실군지회(회장 황정자)는 지난 4일 소외계층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신덕면 절임배추 공장에서 가진 이날 나눔행사에는 회원 40여명이 봉사활동에 자원, 김장김치 100상자(10kg)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에는 회장과 회원들이 고춧가루와 마늘 등 각종 김장 양념을 지원해 사랑의 마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장김치 100상자는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아동•장애인•노인) 11개소와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가슴이 뿌듯하다”며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임실청년회의소 2023년도 신임 회장에 현 한상민 상임부회장(CJ대한통운 택배 대표)이 선출됐다. 임실청년회의소(회장 박상우)는 지난 5일 사무국에서 제98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3년도를 이끌 회장단과 감사, 이사진을 새로이 선출했다. 한 회장은 “청년들의 신선한 감성으로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등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또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임실JC의 위상에 걸맞은 수장으로서 JC활동의 기본 이념을 실천하는 회장이 될 것도 약속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화목한 조직만들기와 지역사회 개발로 ‘임실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JC의 슬로건을 성실히 수행할 것도 다짐했다. 지난 2013년 임실JC에 입회, 사무국장과 감사 등을 역임한 한 회장은 전북지구 JC 정관규칙 위원장과 임실JC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염영선 전북도의원(정읍2)이 6일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통과’를 외치며 마라톤을 완주했다. 염 의원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JTBC 서울마라톤대회에 출전해 42.195㎞를 3시간48분만에 달렸다. 그의 운동복 상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통과’ 휘장이, 머리에는 ‘국회통과’ 머리띠가 매어져 있었다. 염 의원은 “대한민국의 화두인 불평등과 지역불균형의 집적지인 전북을 특별자치도로 승격해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새만금을 동아시아 거점 경제도시로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라며 “이를 위한 특별법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기원하며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염영선 의원은 지난 2001년에 마라톤을 시작해서 30여 차례 풀코스를 완주했으며 2015년 3시간 1분이 최고기록이다. 그는 평소 마라톤은 세상과 시대를 향한 절규이자 퍼포먼스라는 신념으로 지난 2017년엔 ‘정권교체’를, 2018년 ‘종전선언’, 2019년 ‘검찰개혁’, 2003년 ‘국회탄핵’ 등 시대정신과 메시지를 새긴 머리띠를 두르고 42.195㎞를 달려 주목을 받았다. 한편, 염영선 의원은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에 근무 중인 정수정 주무관이 전북여성백일장에서 차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50회 전북여성백일장에서 운문부문 차상을 받았다. 정 주무관은 “꾸준하게 노력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여성백일장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주최·주관해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개최하며, 도내 여성들에게 문예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73년에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제13대 전북개인택시조합 이사장에 강철승 씨가 당선됐다. 전북개인택시조합은 지난 3일 14개 시·군에서 5625명의 조합원이 이사장 선거 투표를 진행한 결과, 강철승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강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택시요금 인상 △택시부제 전면 폐지 △대차 폐차 지원금 추진 △공제조합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사고처리·보험료 인상 최소화 등을 제시했다. 강 당선자는 “13대 이사장 선거에서 저를 뽑아주신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합 발전과 개인택시 업권 보호 등 산적한 업계 현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여산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5일 문화예술공간 여산재에서 개최됐다. 여산문화상은 전문 문화예술인으로 뛰어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품격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신달자 시인, 김남곤 전 전북일보 사장, 장명수 전 전북대 총장,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김영 전북문협 회장, 김진형 전통문화마을 이사장,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의 수상자는 공숙자 수필가다. 조미애 심사위원장은 "공숙자 수필가는 전북 문단의 발전기에 수필가로 큰 역할을 해 왔다. 최근에는 시인으로 삶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글을 쓰는 수상자의 문인 품격을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공 수필가는 "수상의 기쁨과 함께 앞으로 더욱 정진해 좋은 글을 쓰겠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985년 '월간문학'에서 수필로 등단해 수필집 <그늘을 날지 않는 새>, <마음밭 갈무리>를 펴냈다. 2021년에는 '표현'에서 시로 등단해 시집 <알고도 모르고도>를 출간했다. 그는 대표 에세이 전국 회장과 전북여류문학회·전북수필문학회 회장 및 전북문협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신달자 시인의 시비 제막식도 진행됐다. 신 시인의 시비를 포함해 이 시대를 선도하는 총 21인의 시비가 세워졌다.
제4회 순수필문학상에 김장배(82·울산) 씨가 선정됐다. 전주에서 활동하는 순수필동인회(회장 전성권)는 최근 제4회 순수필문학상 심사를 진행하고 올해의 수상작으로 김장배 씨의 수필 '문진을 놓다'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사를 맡은 김형진 문학평론가는 "'전지 가위', '문진을 놓다', '노을 공책' 등 3편으로 최종작을 압축했다. 3편 모두 저마다 장점이 뚜렷해 어느 한 편을 뽑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중 '문진을 놓다'를 선정한 것은 물질적인 도구인 문진을 마음이 흔들릴 때 그것을 가라앉혀 주는 정신적인 도구로 승화시킨 솜씨가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김장배 씨는 "낭떠러지 같은 백지 위에 매달려 글을 쓰다 보면 아찔해질 때가 많다. 줄을 놓으면 천 길 벼랑 아래로 떨어져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문득문득 밀려왔다. 그럴 땐 중심을 잡고 마음을 고요하게 한 후 혼신의 힘으로 한 획 한 획 생각들을 정리해 나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울산 출신으로 약학박사, 철학박사다. 제6회 경북문화체험 전국 수필대전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2017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자이기도 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전주 백송회관에서 순수필동인지 제6집 출판 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상염)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심리적외상(트라우마)을 경험한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388재난심리지원 특별상담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심리적외상은 개인별 시기와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1388재난심리지원 특별상담실'은 전북도 및 14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상담(063 1388)과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수용 군(부안군청 근무, 남기오.주옥희씨 아들), 김단 양(부안군청 근무, 프레시안 전북본부 국장 김대홍.완주군청 장애인복지팀장 박혜란씨 딸)=11월 12일 오후2시50분,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 2층 컨벤션홀.
국립군산대학교 간호학과 오수환 학생이 제22차 신지식장학생(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으로 선발됐다. 신지식장학회는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인재의 양성과 학문·예술·체육진흥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술적 재질이 있고, 바른 품성으로 모범이 되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 신지식장학회는 전북지역의 재경 정·관계, 언론인, 법조계, 금융, 기업, 공무원, 문화예술계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2001년 설립된 이후 매년 전북 출신 고교·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수환 학생은 “신지식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더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올해 3분기 상호금융대상 전국 1위 달성을 기념해 7일부터 최고 5.33% 정기 예금 특판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군산원협은 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연체비율이 2022년 9월말 기준 0.02%(금 등급 클린뱅크)로 타 농협에 비해 월등히 낮는 등 재무 건전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면서 농협 상호금융대상 대그룹(N그룹 74개 농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기예탁금은 복리로 12개월(1년) 최고 5.12%, 13개월 최고 5.33%로 모든 가입 고객에게 200억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 특판이다. 예금 특판은 군산원협 본점을 비롯한 각 지점 (죽성지점, 문화지점, 지곡지점)에서 함께 시행한다. 고계곤 조합장은 “군산원예농협이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철저한 리스크·경영관리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농업인과 군산시민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고 환원 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이번 특판을 시행 하게 된 만큼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실이 고향으로서 서울과 경기도 등지에서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재경 임실군민회 정기총회’가 6일 서울 빅토리아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재경임실군민회 이성희 회장과 회원을 비롯 재경전북도민회 이관식 사무총장과 시•군 회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임실에서는 심민 군수와 정일윤 부의장 등 의원 일동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 임실군민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성희 회장은 “최근 고향에서는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과 치즈축제 등으로 관광 임실로 부각되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군민회도 임실의 성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군수는 “항상 고향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준 임실군민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임실 조성으로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실군민회는 이날 제42차 회계년도 경과와 결산보고와 함께 감사보고서 승인 등에 이어 우수회원들에 공로패와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또 이성희 회장은 심민 군수에 고향의 인재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애향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실군민회 화합을 위한 축하 케익컷팅도 가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장기자랑 등 2부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읍•면별 대화 등으로 행사를 마쳤다. 임실=박정우 기자
원광대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 기념 릴레이 발전기금 전달식이 지난 2일 대학본부 혁신상황실에서 열렸다. 한의과대학 동문인 일이삼한방병원 김일 원장이 1000만원, 양선호 대표원장이 100만원, 13기 동문회에서 100만원을 이날 기금 전달식을 통해 각각 기탁했다. 김일 원장은 “한의계가 어렵지만, 강물을 따라가는 연어처럼 누군가 모범을 보이면 따라서 모교 발전에 기여하지 않겠느냐”며 모교에 대한 진한 애정을 나타낸 후 “한의학 발전을 위해 일원의학, 해외 의료봉사활동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모교에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김일 원장에게 대학 구성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대학 발전의 밑거름이 돼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합심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 안과 양연식 교수가 한국 엘러간 안과 의학자를 위한 올해의 망막 분야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 양 교수는 논문 ‘망막 중심동맥 폐쇄에 안동맥내 혈전용해제 주사 치료의 효과’로 대한안과학회에서 수여하는 2022년 학술연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안과학회는 한국 엘러간의 후원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적 논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양 교수는 23게이지 무봉합 유리체 절제술에서 국내 독보적인 권위자로 실명 구호 첼린지, 안과 정기 검진 장려, 눈 건강 지킴이 활동 등 눈 건강에 대한 건강증진 및 인식 개선에 대한 공로로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해외의료봉사단장을 맡아 매년 의료 낙후 국가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자체적인 뮤지컬 극단 공연 개최를 통해 기금을 마련, 캄보디아 바탐방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10여년 이상 펼쳐오고 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3일 전국 지체장애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종합경기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공단은 종합경기장 내 계단과 출입구, 화장실 등 밀집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는 8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 지체장애인 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들이 일시에 몰릴 수 있는 공간에 문제가 없는지 살핀 것이다. 또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 내 인구밀집도를 모니터링해 유사 시 질서유지가 가능하도록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구대식 이사장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가슴 아픈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단 시설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 대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체장애인 체육대회는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하며, 좌식배구, 휠체어 릴레이, 한궁, 빅볼 굴리기 등의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인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주시 인후2동에 소재한 카페 ‘지인’(대표 김현미)이 착한가게로 선정됐다. 카페 ‘지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 주민센터(동장 이진숙)에 매달 3만 원씩 정기기부를 하고 있다. 김현미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소외계층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몇 배는 더 클 것이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김현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단체, 주민들이 건넨 따뜻한 온정들이 모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는 3일 전주역사박물관 강의실에서 2022 전주시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연찬회에서는 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 박노수 교수의 ‘행정사무감사 주요전략과 자료요구기법 및 사례분석’,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의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예산 심의’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기동 의장은 “이번 연찬회가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바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전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원들은 이날 연찬회에 앞서 전북도청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뒤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이진섭 강사의 ‘청렴 반부패를 실천하는 리더십’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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