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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남원농악의 보유 단체인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남원농악보존회’(이하 남원농악보존회)의 신임 회장으로 고 류명철 회장의 제자 김정헌(55) 씨가 선출됐다. 남원농악보존회는 지난 22일 남원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김정헌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정했다. 올해 3월 남원농악의 명인이었던 고 류명철 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공석이었던 남원농악보존회장에 선출돼 스승의 자리를 잇게 됐다. 김정헌 신임 회장은 지난 1994년부터 고 류명철 회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그 뒤를 이을 상쇠로 활동해 왔다. 김 신임 회장은 고 류명철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재직하던 남원시 국악연수원 강사를 사임하고, 남원농악보존회장을 맡게 됐다. 김정헌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농악 실기인 중 제1호 박사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그는 남원농악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슬픔을 빨리 극복하고 스승님의 빈자리를 채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남원농악과 나아가 대한민국 농악 발전에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유승광)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의료계종사자와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전북의 국립공원과 습지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5월에는 주말을 이용한 당일치기 탐방으로 고창 운곡습지와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습지의 자연환경과 내소사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지역 농산물로 차려진 생태밥상을 체험하게 된다. 6·7월에는 다양한 동·식물을 탐사·체험할 수 있는 습지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9월에는 여름 휴가와 함께 자연을 좀 더 만끽하고 싶은 참가자를 위해 부안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고창 운곡습지, 내장산 국립공원을 연계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전북환경청은 당일치기 생태탐방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습지 생물다양성 탐방은 내달 23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프로그램은 오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 내 접수한 참가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의료계종사자에 대해서는 생태탐방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행식 자연환경과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의료계종사자와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이 이번 생태탐방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도서관 여행을 통해 전주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시는 25일 인후도서관에서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한 ‘전주문화 체험형 도서관 여행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를 연출한 최진영 감독이 초청돼 ‘지역에서 영화 제작하기에 관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전주 출신인 최 감독은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가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이후 서울독립영화제와 광주여성영화제,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감독이다. 최 감독은 이날 △지역 창작자로써 영화 만들기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로컬 영화’의 힘 엿보기에 대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연계한 도서관 여행에 이어 △5월 전주한지문화축제 연계한 ‘전주 도서관 여행하며 한지 휴식등 만들기’ △9월 전주독서대전 기간 도서관여행 특별 프로그램 등 전주 문화 체험형 도서관 여행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지친 삶 속에서 여행하듯 도서관을 방문해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봄을 맞아 건지산 일대 산책로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단 공원운영부 직원들은 덕진실내배드민턴장 산책로 입구를 시작으로 건지산 일대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줍고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했다. 공단은 지속적으로 산책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주 공원운영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산책로를 걸으며 심신을 달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김호중 팬카페 ‘전북김테너방’(리더 권정순) 회원들은 25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주 평화1동 주민센터(동장 박은하)에 선풍기 100대(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증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 발매 2주년 기념’으로 추진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평화1동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김테너방’ 회원들은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모아진 후원품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하 동장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회원님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전북김테너방’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층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겨울에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패딩을 선물했다.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대호)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최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촌의 고질적인 어려움인 일손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김대호 농협 군산시지부장, 서민석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공장장, 박규석 옥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북회원지원단,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등 범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원활한 영농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옥산면 농가를 찾아 고추모 정식을 위한 비닐걷기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대호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지원을 통해 올해도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관내 농협 임직원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영로)은 오는 5월 2일까지 저작권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우수 ICT∙콘텐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저작권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내 ICT∙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식재산(저작권) 사업화를 준비 중인 1인 기업(예비창업자 포함)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비를 직접 지원하는 기업 밀착형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ic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북저작권서비스센터(063 281 4166∼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하고 지역 ICT 콘텐츠 기업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저작권 육성 지원사업은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기업 성장 활로 모색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순영 씨 별세, 성지호(전 JTV 상무이사) 씨 부친상= 전주 송천동 금성장례식장 2층 201호(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670),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익산 함라 선영, 연락처 010-3642-5261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예비후보의 ‘전주, 세종시 배후도시 공약’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블로그를 통해 ‘전주, 세종시 배후도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며 “66만 전주시가 38만 세종시의 배후도시라는 것은 마치 주인공인 세종시를 위해 전주를 조연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 예비후보의 공약은 전주시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전주 지우기’ 공약”이라며 공약 취소를 촉구했다. 그는 “우 예비후보가 세종시 아파트를 그대로 둔 채 전주에서는 전세로 거주하면서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전주, 세종시 배후도시 공약’은 시민들의 분노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전주시 진북동 교차로빌딩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혁신경영으로 경제를 살려 일자리가 넘치고 돈과 사람이 몰리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홍영표 국회의원 등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유 예비후보의 지지를 당부했고, 김성주 전북도당위원장과 김윤덕·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화와 덕담을 건넸다. 유 예비후보는 “사람이 떠나고 도심지가 텅 빈 전주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유창희가 전주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넘치게 만들어 전주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들이 즐거운 ‘축구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서 후보는 “지역 연고팀인 전북현대 프로축구팀의 홈경기를 통한 시민 활력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매력적인 스포츠연고팀의 존재와 홈구장은 그것만으로도 한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면서 “전북현대는 축구팬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명문구단으로, 가장 열성적이고도 많은 수의 전주시민이 서포터스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 2회, 전북현대 홈경기 무료입장 △전주청년 전북현대 홈경기 입장권 구입 시 지역화폐로 50% 페이백 △홈경기 시 전주 전 지역 무상 셔틀버스 운행 △전북현대 홈경기와 연계한 전주관광상품 개발 △전북현대와 전주시 상생협약 통해 전주마케팅 활성화 △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 개선 및 전북서포터스와 전주시의 협의회 정례화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모든 정책의 시작은 예산인 만큼, 기재부에서 예산확보 역량을 갖춘 ‘준비된 예산해결사’ 우범기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뀐 전북의 입장에서 정부의 예산장벽은 더욱 높아질 것이 뻔하다”며 “국가예산 확보방법을 아는 전문가가 전주시장이 돼야 예산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원하는 전주시장은 폭넓은 중앙네트워크와 행정력, 예산확보 역량을 갖춘 정치인”이라며 “다양한 중앙부처 경험과 광주형 및 군산형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의 발전동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예산 뒷받침이 없으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며 “예산 8조 원 시대를 열어본 경험으로 전주 몫의 예산을 확실하게 끌어와 전주경제를 살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주시 효자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고정민)는 지난 22일 봄맞이 관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효자1동 관내 청소 취약지와 완산칠봉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고정민 회장은 “우리 효자1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소영 효자1동장은 “우리 동의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청소 취약지에 대한 지속적 관리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 정화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인후1동(동장 송문석) 새마을부녀회(회장 장경란)는 지난 21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인후1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안골사거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도로변, 화단,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등에서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경란 회장은 “봄을 맞아 진행한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 또한 애정을 가지고 주변 환경 정비에 관심을 가지면 더욱 깨끗한 인후1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세대·직급 간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지난 21일 오전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그 전에 볼 수 없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20·30대 MZ세대로 구성된 전주덕진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멘토가 돼 김현철 서장을 직접 가르치는 멘토링에 나선 것이다. 이는 조직혁신 방법 중 하나인 ‘리버스 멘토링’으로,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을 반대로 해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실시된 첫 번째 ‘리버스 멘토링’ 만남에서는 ‘MZ세대 소통문화 이해하기’를 주제로 멘토단의 가르침에 따라 △MZ세대의 소통 창구인 SNS서비스 가입 및 게시물 게재 △신조어·줄임말 소개 및 모의고사 테스트 진행 △성격유형별 테스트-MBTI 검사 진행 등을 실시했다. 이날 MZ세대 멘토단의 단장 참여한 박서준 대원(소방사)은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평소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서장님과 솔직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면서 “소방관으로서 임하는 서로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느끼며 세대 간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지난 22일 전주완산경찰서·전주교육지원청·전주보호관찰소와 학교폭력 예방 및 공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설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덕진·완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전주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 장학사, 전주보호관찰소 소년부 담당이 참석해 학교폭력 정보공유와 학교폭력위원회 사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사회의 문제이며 학교폭력 문제는 어느 한 기관에서 맡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관련 기관 모두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대처 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박정환 서장은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분기별 상설협의체를 개최해 기관별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완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송미숙)는 지난 22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전주119시민안전위원회(회장 김성희)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전주완산소방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정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초소방시설과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송미숙 대장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소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희 회장도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여러 방면에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휴가, 교육, 경·조사, 병가, 출산 등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업무를 대신할 인력을 파견해 해당 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 휴식을 보장해 안정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견은 1회 최대 7일(특별사유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가능)이며, 현재 돌봄직 12명, 조리원 1명 시설 종사자 업무공백 시 파견되고 있다. 파견신청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소속 생활·이용시설 종사자는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은 제외된다. 대체인력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jeonbuk.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과 전주병원(의료원장 김종준)은 지난 21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수병원 김철승 원장, 전주병원 김종준 의료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학정보 및 직원 교육 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상호 환자의뢰 및 검사의뢰 △긴급상황 지원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철승 원장은 "예수병원과 전주병원의 이번 협약으로 물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전주병원과의 지속적이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선진의료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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