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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은 5일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삼천동지점(지점장 설재우) 이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삼천동지점은 1993년 개점한 이래 그동안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점주권 영업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특히, 전북은행은 동 지점을 서민층 금융지원을 위한 'JB 희망 금융프라자' 거점점포로 선정해 서민금융 및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소매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는 지난 1일 농협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각 시군 지부(지점)장과 영업본부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과 고객에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NH농협은행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농협 전 임직원은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임직원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전개해 청렴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실천의지를 결의했다.김문규 본부장은 "윤리경영은 시대적 흐름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뤄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합원의 실익을 증대할 수 있는 경영지도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최근 농협중앙회 정기인사에서 전북검사국장으로 부임한 강태호 국장(52·사진)이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강 국장은 특히 기초적인 금융사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통제 이행에 철저를 기하고 사고예방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여 각종사고의 근원을 차단함으로서 농협의 이미지 개선 및 건전 경영지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강 국장은 지점장 재직시 2012 고객만족 우수사무소 선정과 맵시창구 최우수 사무소 5회 선정, 영업점 리테일 메리트 대상 수상, 2009년 우수경영자상 수상, 전국 영업점 최고득점 업적 1위를 달성하는 등 근무하는 곳마다 뛰어난 영업실적을 거두며 영업부문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강 국장은 부안 출신으로 졸업한 뒤 1988년 농협에 입사에 전북본부 신용사업부 팀장과 호성파크 지점장, 전주완주시군지부 부지부장, 경원동 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북대학교에서 세무회계 석사 및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올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전망도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고려해 일정 채용 수준은 유지하겠지만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늘리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채용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상대적으로 많아 올해 신규 대졸 공채 시장이 더울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자사에서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공기업 제외)중 조사에 응한 374개사를 대상으로〈2013년 4년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현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67.9%(254개사)가 올해 채용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51.9%(194개사)로 절반 정도에 그쳤으며, 16.0%(60개사)는 올해 신규 채용 자체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직까지 채용 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도 32.1%(120개사)나 됐다. 이는 2011년 동일 조사 당시, 20.8%의 기업이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것에 비해 무려 11.3%나 증가됐다. 비교적 채용이 늘 것으로 나타난 주요업종으로는 △섬유의류업 △식음료외식업이 각각 750.%, 72.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반면, △IT정보통신업은 37.5%가 올해 대졸 신입직 채용이 아예 없을 것으로 밝혀졌다.(주) 잡코리아 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본사를 포함한 14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임원 및 지사장이 직접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고 24일 밝혔다.aT전북지사(지사장 송강섭)에 따르면 이번 사랑나눔 활동은 아동·청소년 장애우 보호시설인 '해오름의 집'을 비롯해 전국 40여개 시설에 각 임원과 지사장이 솔선수범해 직접 방문에 나선다. 전북지사는 관내 5개소의 30인 미만의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 시 위문물품 구입은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위문 성금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는 등 위축된 우리 전통시장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속보='BBQ, 일방적 계약 해지 논란'(22일 자 8면 보도)과 관련 사측에서'기자 및 방송사 인터뷰 요청 시 본사에 문의하라','개인적으로는 요청을 절대 거절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조치는 주식회사 제너시스 BBQ가 최근 지역본부의 일방적 계약해지 논란이 외부에 알려지자, 대화 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내부에서는 지역본부 계약해지에 이어 불공정거래를 주장했던 가맹점의 입까지 막으려는 속셈이라는 주장도 나와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실제 관계자들은 이를 어길 시 해당 가맹점에 대한 불이익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前 전북지역본부 이종주 대표는"실제 사실 확인서를 써준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의 암묵적인 압박을 두려워하고 있다"며"6개 지역본부는 물론 가맹점들이 힘을 모아 이런 부당행위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말했다.
여성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이하 어린이집)이 전국 최초로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내에 문을 열었다.전주시는 23일 팔복동 TH상사 부지에서 송하진 전주시장과 배정근 근로복지공단 재정복지이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준공식을 가졌다.총 공사비 17억원이 투입된 어린이집은 부지면적 6217㎡에 지상 2층의 보육아동 9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3월1일 정식 개원돼 전북대에 위탁운영될 예정이다. 전주 제12산업단지와 친환경첨단복합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전북대 TIC 단지에 근무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도내에서는 조만간 익산완주부안 등에 직장어린이집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국 최초 HACCP(헷삽)메주 승인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에서 순창콩 100% 메주로 만든 순창된장과 간장이 설명절을 앞두고 출시됐다.이번에 출시된 순창된장과 간장은 순창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계약재배해 헷삽메주공장에서 우수한 순창발효미생물과 현대식 제조설비를 활용해 만들어 기존 제품에 비해 품질과 위생적인 측면이 한단계 높아졌다. 특히 순창된장과 간장은 순창군수가 인증하는 저염 기능성 제품으로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순창장류(주)는 계사년 설명절에 우리 전통발효식품인 순창된장과 간장을 선물한다면 올 한해 건강한 식탁과 미각의 풍성함이 한층 더할 것이라며 제품에 자부심을 표명했다.설 특판 상품은 1월 25일부터 선물세트 형태로 포장돼 3만원선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구입문의는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로 전화하면 된다(063-653-9564).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원 A씨는 지난해 회사에 생산직 직원으로 전환시켜 달라는 직군 전환 신청을 냈다.고졸 출신인 A씨는 13년 가까이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매년 승진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고 또한 승진한다고 해도 정년(만58세) 보장이 어려워 고용 불안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서 신청했다.현대차 연구소에서 연구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B씨 또한 승진과 정년 보장이 어려운 사무직보다 현대차 노조원으로 정년이 보장되는 생산직에서 마음 편하게 차를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 직군 전환 신청을 냈다.속칭 화이트칼라로 불리던 현대차 정규 사무직 직원 사이에서 생산직 전환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현대차는 지난해 말 사무직 직군을 대상으로 생산직 전환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적으로 176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10%여가 전주공장 사무직이라고 한다.현대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생산직으로 직군 전환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은 고졸자로 대졸자는 신청 자체가 안 된다.또 정년퇴직이나 자진사퇴 등 생산직에 결원 요소가 생기지 않으면 직군을 옮길 수 없다.생산직으로 직군을 전환하는 사무직 신청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결원 요소가 적어 '바늘구멍에 낙타 들어가기'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다.특히 신청자 가운데도 근속연수, 관련 업무 자격 취득 등의 우선순위를 따져 생산직에 배정하다보니 생산직 대기자만 늘어나고 있는 이상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고졸 출신 사무직 직원들이 대졸 출신보다 상대적으로 승진에 불리해 생산직 전환을 희망하기도 한다"며 "근무여건이나 스트레스 유무, 정년보장 등을 따질 때 생산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예전보다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지역인재와 장애인 등을 포함한 신입사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aT 전북지사(지사장 송강섭)에 따르면 이번 aT의 공개채용은 지역인재 할당비율을 종전보다 대폭 확대해 채용인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했다. 전북지역에서는 남녀 각 1명씩 2명이 합격했다. 이외 aT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전략적으로 채용했다. 안전한 농식품 지원과 농산물 수급분석을 위해 해당분야 경력자를 심층 실무면접을 통해 선발,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aT는 그동안 전국의 지역대학들과 협력해 aT 장학생 선발, 해외청년마케터 파견, 대학생 논문공모전 개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작년 12월에 고졸인재 8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도 고졸인재를 추가 채용해 열린 채용을 선도하고 있다. aT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청년층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학력의 벽을 넘어선 열린 채용을 더욱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가 2012년도 농협은행 평가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전북본부의 2012년말 농식품기업여신 대출잔액은 3612억원으로 2011년 대비 1054억원 순증하며 성장률 41.2%로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2012년도를 농식품기업지원의 해로 선언한 전북본부는 농식품기업 여신의 경우 농식품산업의 특성상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규모가 작고 지역의 농공단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으며, 또한 농축산물이 가지고 있는 가격변동성, 수급불안정, 식품위생 등의 문제로인해 시중은행의 여신지원 영역에서 소외돼 있다고 판단, 농식품기업에 대한 여신을 특화해 농식품산업 전문은행으로의 도약을 하고자 지속적인 마케팅을 실시했다.김문규 전북본부장은"농식품기업 대한 여신지원은 농협은행의 존립목적이자 정체성을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며" 농협은행은 그 동안 쌓아온 농업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농식품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농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제6대 이사장 추천대상자에 전 전북농협 본부장인 이상준 씨(62)가 선정됐다.전북신보는 현 문철상 이사장의 임기가 이달 19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6일 도내 일간지 등에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문을 게시했고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결과 금융기관 임원급 이상 경력을 가진 8명이 응모했다.전북신보 이사회는 지난 10일 1차 서류심사 결과, 응모자 8명 중 적격자 6명을 선발해 15일 심층면접을 실시해 이상준 씨를 전북신보 차기 이사장 추천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전북신보 이사회는 이상준 씨가 34년 이상 농협중앙회에서 다양한 금융업무를 담당한 풍부한 경험과 재임기간 중 보여준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미 경영능력을 검증받았고 전북신보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종합금융지원기관으로 이끌 추진력도 겸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차기 이사장 추천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상준 추천대상자는 완주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와 농협대학 및 전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2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전북지역본부 총무과장, 진안군 및 김제시지부장, 전북지역본부 신용사업부본부장, 중앙회 세무회계단장 및 농업금융부장, 상호금융기획실장,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준 추천대상자는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절차를 거쳐 임명권자인 도지사에게 추천돼 도지사가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김한·두형진)은 15일 익산 북부시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방한복 나눔행사'를 가졌다.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연말 전주 모래내시장, 중앙시장, 남부시장 노점상인 200명을 전북은행 각지점으로 초청해 방한복을 전달한데 이어 익산 북부시장에서도 80여명의 노점상인을 남중동지점으로 초대해 따뜻한 차와 과일 떡 등의 다과와 함께 사랑의 방한복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방한복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축하화분 공매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그 의의가 더 크다.김한 은행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한파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배추, 양파 등 주요 채소를 시중보다 최대 40% 인하해 판매한다.배추는 포기당 2400원, 무안 양파는 2㎏들이 한 망을 4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무는 한 개에 1400원, 제주 당근은 100g당 59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배추 180t, 무 100t, 양파 100t 등 평소 행사보다 2배가량 많은 물량을 준비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한파와 폭설의 영향으로 배추의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239%, 무는 137%, 양파는 133% 등 2~3배가량 폭등했다.연합뉴스
지난 주에 이어 이직에 대해 살펴보자. 보통 전문가들은 이직 준비를 위한 기간으로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잡는다. 상당히 긴 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 이직을 위해 긴 기간을 갖는 것은 그만큼 성공적인 이직이 힘들기 때문이다. 경력 채용의 경우에는 신입 공채처럼 대규모 인원을 채용하지 않고, 결원이 생겼을 때만 수시로 소수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본인이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의 이직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때문에 당장 사표를 내고 이직 준비를 하기보다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에 다소 불만이 있더라도, 계속 근무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헤드헌터나 취업포털 등에 본인의 이력서를 제출하고, 수시로 업데이트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평판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최근에 경력사원을 뽑을 때, 전 직장에서의 근무태도나 업무 능력을 조회하는 기업이 많아졌다. 이직할 때 가장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은 리스크 관리다. 현재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다거나 또는 업무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직이 좋은 기회지만 이에 못지않게 위험도 상당히 따른다. 가령 상사와 마찰로 인해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한다면 이직 시'실직자'란 명찰은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하락시킨다는 점 명심하자. (주) 잡코리아 본부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사진)가'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CEO의 적극적인 현장방문과 지역본부 및 지사별 활발한 고객방문 서비스 제공, 그리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가정 지원, 의료봉사활동과 영농지원단 운영 등을 통한 고객지원 노력 결과,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기업 22개, 준정부기관 81개, 기타공공기관 70개 등 총 173개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직접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서, 조사 결과 고객중심경영이 정착된 기관에는 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전북은행은 이날 최우량고객을 초청해 우리나라 최고의 교향악단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서정학, 국악인 오정해, 가수 알리 등의 노래와 연주로 모든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전북은행은 2004년부터 신년음악회, 디너음악회 등 다채로운 음악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나, 이번 음악회는 희망나눔의 일환으로 자발적인 모금행사를 함께 진행했다.모인 성금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음악회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행사 및 문화행사를 주관하거나 협찬 등을 통하여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2일 '사랑의 3점슛'을 통해 2012~2013시즌 전반기에 전주 KCC농구단이 성공시킨 3점슛 124개에 대해 1개당 10㎏의 쌀을 도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전북신협은 지난해에도 316개의 3점슛이 성공돼 20㎏ 쌀 158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사랑의 3점슛' 캠페인은 전주KCC농구단이 3점슛 1개를 성공시킬 때마다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쌀10㎏을 적립해 이웃에 전달하는 행사로 지난 2011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다.'사랑의 3점슛'행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의 자랑인 전주KCC 농구단을 후원하며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의 활동을 홍보하는 1석 3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장광숙 단장(이리신협 전무)은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화해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서민금융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신협중앙회 홍원표 전북지부장은 "현재의 한국신협 53년의 역사가 있기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조합원에 대해 보답을 한다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라며 "신협을 믿고 애용해 주시는 만큼 신협의 사회공헌 활동 또한 더욱 활성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창범)은 1월 1일부터 새로운 CI를 도입했다.새로운 CI는 모든 생명의 근원인 대지, 햇살,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끝없이 성장하는 나무, 건강하고 풍요로운 자연을 기반으로 농관원이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우리나라 대표 농식품 관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농관원 캐릭터 구별이는 우리나라 텃새인 수리부엉이를 친근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것으로 큰 눈으로 농산물의 품질과 부정유통을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
전북농협 신임 김창수(사진) 본부장이 2일 오후 2시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조합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김 본부장은 협동조합의 이상과 가치를 충분하게 공유하고 실천하는 전북농협, 지역농축협의 연합체인 중앙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12월 협동조합법 시행과 더불어 세계 협동조합 모델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왔고, 협동조합 공동체를 현장에 접목하려는 활동이 다른 지자체보다 상당히 앞서서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이 더 많이 탄생 될 거라며 농협은 우리 농업을 건실하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나비채봉사단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 나눔 송편 빚기
“구도심 살리는 속도전”…전주 정비사업, 행정 혁신이 바꾼 도시 재편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건축신문고]작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