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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미생물 융·복합 산업을 통해 장류 산업의 한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토종 발효미생물을 활용한 항 당뇨와 항 고지혈 등의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산업화함으로서 장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와함께 미생물 연구와 개발을 벨트형 구조로 연결하는 '동부권 연계 발효 벨트 육성 사업'과 '연구용 미생물의 산업용 미생물 전환사업' 등을 추진해 한층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이 미생물 융복합 사업이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먼저 예산상의 문제로 현재는 미생물 활용센터 등에서 각종 R&D 사업 공모를 통해 연구비 등을 확보해 가는 상황이지만 미생물을 연구해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과정에서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차원의 예산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이와함께 산업용 미생물 개발을 통해 이를 상품화해 보장형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첨단의 미생물 생산시설과 보관설비를 비롯한 전반적인 유통과정 등에 따른 국비 지원 등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여기에 또 순창민속마을 단지 내 상인들이 미생물활용센터에서 개발된 종균 등을 활용한 장류제품 생산에 이은 판매 등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태다.예산지원으로 이들이 현실화될 경우 미생물 융복합을 통한 장류 산업의 과학화, 선진화가 기대되고 있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김한·두형진)은 지난 25일 본점 1층 JB-스퀘어가든에서 JB-크리스마스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미니콘서트에서 울려 퍼진 크리스마스 캐롤은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멋진 무대였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김한·두형진)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정읍시 칠보면에 위치한 저소득가정에 주거환경캠페인 'JB 희망의 공부방 제7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지난 22일 전북은행 정읍지역 지역사랑봉사단 20여명은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재정적 후원과 옷장, 책상, 책장, 이불, 전자렌지 등 살림일체를 지원하고 이사를 돕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신협은 법률에 근거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사회공헌사업 등을 전개하며 금융생활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조합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은 신협의 많은 사업들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혜택도 누릴 권리가 있다. 일례로 많은 신협에서 노령조합원을 위한 노래교실이나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효도 잔치나 효도 관광 등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주부나 남성 조합원들을 위해서도 주부노래교실이나 취미교실(요가, 꽃꽂이, 밸리댄스, 서예교실, 국악교실, 문학교실 등)을 개설하거나 산악회 또는 MTB(산악자전거)동호회 등 각종 체육동호회를 운영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신협에 마련된 헬스장이나 골프연습장, 수영장을 이용해 체력을 단련하고 에어로빅이나 요가 등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임직원 봉사 동아리나 조합원 봉사 동아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며 청소년에게는 도서관, 독서교실, 어린이 경제교실, 용돈기입장 제공 등을 통해 학습에 도움을 주고 건전한 경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방학 때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듯 신협은 조합원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다양한 조합원 복지사업으로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금융생활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특히 전북신협은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우리사회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해 4월 800여 전북신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발족했다.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해 11월 사회공헌활성화 협약식을 체결하였으며 도내 소외계층 101가구에 3만3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올 해 3월에는 전주KCC농구단과 사랑의 3점슛 프로모션을 통해 3160Kg의 쌀을 복지단체에 기부하였으며, 지난 11월에도 95세대의 어려운 가정에 2만 3000장의 연탄과 15세대에 난방유 1드럼씩을 지원하는 등 매년 봉사활동의 규모를 키워가며 나눔문화 확산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나눔봉사활동 결과 지난 12일 제7회 전북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에서 전북도지사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끝〉
전북은행(은행장 김한) 임원 9명 중 올해 말로 임기(2년)가 만료되는 8명의 임원에 대한 유임 여부 및 교체 폭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한 은행장은 오는 2628일 사이 임원 인사를 단행하겠다고는 밝혔지만 교체 폭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다만 임원 인사의 기준을 업무능력과 직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물로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한 은행장은 입행시 최종학력이나 현 임원들의 재임 및 재직기간 등을 감안한 구태적인 물갈이 인사는 하지 않고 은행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라면 유임시키겠다는 입장이다.김 은행장은 특정학교 출신 임원이 3명이나 돼 은행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줄서기 및 파벌 논란에 대해서도 지난 임원 인사이후 뒤늦게 알게된 사실이라며 특혜나 의도적인 인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업무능력 평가와 관련해서도 최근 자치단체 금고 유치에 대한 공과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김 은행장은 "임원들 중 이 사람은 이번에 교체해야겠다고 생각한 인물이 없어 아직 임원 교체 폭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지만 인사 순환 및 조직의 새바람 등을 고려할 때 어쩔수 없이 임원 인사는 해야할 것 같다"며 "하지만 업무능력과 주위 평가 등이 크게 차이가 나지않아 임원 인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다"고 토로했다.조직 슬림화 차원서 최근 임원 수를 줄인 우리은행 등의 전례에 따라 제기되는 전북은행의 임원 수 감원 계획에 대해서는 임원의 업무 겸직을 금하고 있는 금감원 규정상 임원 감원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은행장의 이 같은 입장을 고려할 때 임원 교체는 23명 정도의 소폭 인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임원 8명 중 연임(총 3년)한 임원은 4명이며 나머지 4명은 처음 임원직(2년)을 맡았고 임원진의 나이는 1964년생부터 1957년생까지 폭이 넓다.또한 8명 중 5명은 은행 내부 인물이며 나머지 3명은 김 은행장이 영입한 외부 인사여서 이번 인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자금조달과 대상지 선정 지연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전국 최초의 전북 익산 LED 전문 산업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최근 금융권의 투자와 부지 확대를 포함한 대상지가 선정됐기 때문이다.19일 전북도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은 LED 산단 조성이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조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최근 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익산시도 조성 중인 함열농공단지 부지를 확대해 2016년까지 56만3천㎡(17만평)규모로 LED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확정, 정상궤도에 진입했다.이 산단이 조성되면 LED 관련 30여개의 국내외 기업이 들어서고 2천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아울러 전북대 익산캠퍼스에 국내 최대 LED 식물공장이 지난달 완공, 내년부터 하루 100㎏의 샐러드용 채소를 생산함으로써 LED 산단과 연계한 인프라 산업도 다각화할 전망이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장길호)은 제2회 중소기업지원 우수사업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0월 모집공고와 서류심사 및 발표회를 거쳐 14개 광역 시도에서 6개 우수사업이 본선에 진출, 지난 14일 서울에서 실시된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대표자 회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금상을 수상한 경제통상진흥원의 공모사업은 임실 소재 유가공업체의 제품개발, 기술지원, 판로개척, 전문인력교육 등을 추진하는 '임실치즈고부가가치산업화지원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수행하고 있는 지식경제부 주관 사업이다.장길호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전국 14개 광역단체가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의 쾌거는 진흥원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전국 상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대변하는 것이다"며 "이를 토대로 향후 보다 성과지향적인 사업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조성된 지 40년이 넘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반산업단지(제1 산단)가 도시형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전북도는 올해 '재생지구'로 지정된 이 산업단지에 1천300여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3년간 친환경적이고 도시형으로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도로 11개 노선(5.7㎞)을 확포장하고 공원 6곳(4만5천여㎡)과 주차장 8곳을 새로 만든다.또 단지 안에 기숙사와 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지역 11만여㎡를 개발한다.이 산단은 1969년에 조성돼 기반시설이 낡아 근로자들의 생활 불편이 컸다.조삼현 전북도 산단 조성담당은 "슬럼화한 산단을 주거와 산업 기능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온이 급락하면서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가 됐다.18일 지식경제부 등 전력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10시 최대전력수요는 평균 7천479만2천㎾로 올해 8월6일 기록한 최고치(7천429만1천㎾)보다 50만1천㎾가량 높았다.그럼에도 공급능력이 높아져 예비전력은 다소 여유가 있었다.전력 당국은 구역전기사업자(민간자가발전) 공급확대, 수요관리, 인천복합 화력발전 3호기영흥복합화력발전 3호기 시험운전 등으로 수요를 일부 줄이고 공급을 확대했다.그래서 오전 절정기에 공급능력은 7974만5천㎾, 예비전력은 495만3천㎾로 전력경보 등급은 '준비(400만㎾ 이상 500만㎾ 미만)' 단계에 머물렀다.올해 8월6일에는 오후 2~3시 최대전력수요가 평균 7천429만1천㎾까지 치솟았다.당시 예비전력이 279만1천㎾까지 하락했고 전력경보 '주의(200만㎾ 이상 300만㎾ 미만)'가 발령됐다.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8.5도로 전날보다 3.8도 하락했다.
1999년 12월 18일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건립된 농협전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지사장 조영대)가 개장 13주년을 맞았다.농협전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안전 먹을거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원산지표시제와 함께 다른 대형유통업체와 달리 농협하나로클럽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로 100% 우수농축산물 유통과 24시간 철저한 농약잔류검사 및 팔레트를 통한 규격출하 방식을 도입해 농산물 유통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농축산물 취급 전량을 지역 상품으로 우선 구매하면서 지역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조영대 지사장은 "13년 동안 우수한 먹을거리 창출에 심혈을 쏟아 왔다"며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끊임없는 고객사랑과 존중의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17일자로 1급 40명, 2급 91명 등 131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공사 창립 104년 만에 1급 부서장에 최초로 여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 인재개발원 박우임 교육기획팀장이다.또한 이번 인사에서 전북출신의 관리자급 승진이 눈에 띄었다. 전국에서 1급 처장급(지사장)에 10명, 2급 부장급(팀장)에 16명이 승진한 것. 전북본부에서는 1급 승진자 1명, 2급 승진자 7명을 배출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김한·두형진)은 17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전북 빈곤가정아동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빈곤가정아이들에게 선물과 희망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직접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은행만 고집하지 마라', '절세(節稅)상품을 노려라', '1%라도 더 주는 곳으로 가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진 저금리시대에 금융전문가들이 전하는 재테크 전략이다.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신협의 비과세예금은 높은 금리와 비과세, 안전성까지 재테크의 삼박자를 두루 갖춰 서민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협예금의 최대 매력은 단연 비과세 혜택이다. 일반 은행에서 15.4%씩 떼는 이자소득세 대신 신협예금은 1인당 3000만원까지 농특세 1.4%만 내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 4%의 금리를 주는 은행정기예금과 신협정기예탁금에 3000만원을 각각 투자했다면, 1년 뒤 은행정기예금에선 15.4%의 세금을 제한 101만 5200원의 이자를 받지만 신협정기예탁금에선 118만 3200원의 이자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신협 출자금에 대해서는 매년 배당금을 받는다. 배당률은 정기예탁금 이율에 준하는 게 보통이고 1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세금 0%)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20세 이상의 조합원이라면 총 4000만원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기본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신협의 '완전비과세상품(세율 0%)', '세금우대상품(세율 9.5%)'을 합산하면 신협 금융상품으로 연간 최고 1억 1200만원의 예금에 대해 절세가 가능하다. 특히 만 60세 이상은 생계형 저축과 신협의 비과세 예탁금으로 더블 세테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혜택에 이어 1년제 정기예금의 경우도 신협예금은 일반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0.5%P~1.0%P정도 금리가 더 높다.또 신협예금은 조합원 가입과 동시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일반 은행의 세금우대저축은 1년 이상 가입해야 세금우대가 적용되지만 신협예금은 1개월 안에 해약하지 않는다면 가입과 동시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금융전문가들이 신협예금을 재테크 1순위로 꼽는 것도 바로 이런 '알토란'같은 신협예금의 매력 때문이다. 또한 금리를 아무리 높아도 돈을 맡긴 곳이 안전하지 못하면 오히려 돈을 떼일 위험이 있다.신협중앙회는 신협법에 근거한 신협예금자보호제도를 통해 신협예금에 대해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지급을 보장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신협의 예금에 대한 갑작스런 인출에 대비해 총 18조 5000억원 이상의 즉시 투입이 가능한 자금이 준비돼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내년부터 인사제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바꾼다고 17일 밝혔다.하이트진로 노사는 이날 김인규 사장과 서광석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어 새 인사제도 정착을 위해 협조키로 했다.회사측은 직원의 평소 성과에 따라 보상을 함으로써 개인 역량 개발과 성과 달성에 긍정적인 결과가 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새로운 인사체계와 사업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선진화한 인적자원 관리제도를 도입했다"며 "성과제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농협중앙회가 지난 16일 단행한 집행간부 및 지역본부장 등의 인사에서 전북지역본부 제35대 본부장에 김창수 중앙회 원예사업부장(54사진)을 임명했다.신임 김창수 본부장은 2013년 1월 1일자로 전북지역본부장에 취임한다.김제출신으로 전북대를 졸업한 신임 김 본부장은 농협의 경제사업 및 농산물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신임 김 본부장은 1984년 4월 농협 입사후 중앙회 농업경제기획부 부부장, 식품사업분사 분사장, 경제구조개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경제기획 분야와 산지유통분야에 지속적으로 근무해 농업현장을 잘 이해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애로사항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적격자로 기대을 모으고 있다.특히, 전북에서는 고창군지부장과 전북농협 경제부본부장을 역임해 도내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 전북농협과 농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1월 취임해 '진정한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시장 개척에 힘써 온 전북농협 강종수 본부장은 올해 말 정년 퇴임할 예정이다.한편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에는 현 김문규 영업본부장이 유임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장영철)는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 및 업무 서비스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군산사무소를 신규 설치하여 업무를 개시한다. 군산사무소는 군산시 수송동 820-5 현승빌딩 4층에 위치하며, 관할구역은 군산시와 익산시이다. 정지호 전북지역본부장은 "그동안 군산, 익산지역 거주 주민들이 업무 처리를 위해 전주까지 가야하는 등 교통과 비용 측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이번 사무소 설치로 이런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신협이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았다. 한국신협은 지난 1960년 5월 1일 메리가브리엘라 수녀가 부산에서 메리놀병원 및 가톨릭구제회 직원 27명을 조합원으로 성가신협을 창립하면서 태동했다. 서민대표금융기관으로 성장해온 신협은 창립 52년만에 총자산 50조원 시대를 개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그동안 신협이 성장해온 발자취와 향후 청사진 및 전북지역 신협의 현황 등에 대해 4회에 걸쳐 조명해본다.성가신협을 시초로 순수 민간주도 협동조합금융기관으로 발전해 온 신협은 지난 1960이후 문턱 높은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금융 지원에 기여해왔음은 물론 서민·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신협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비전으로 '협동조합의 참다운 모델,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를 선포하고, 2020년까지 '상호금융권 고객만족도 1위', '자산 100조원', '조합원 1000만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의 4가지 핵심가치 즉, 신협의 사회 경제적 역할 확대를 위한 '가치추구', 조합원을 위한 '감동지향',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는 '건전경영',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발전'을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금융공동체의 전형'을 만드는 데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신협은 외환위기 이후 조합 합병 및 신규지점 개설, 차세대 전산망 구축 등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여수신 증대와 안정적인 여신정책을 추진함은 물론 신협보험, 신용카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 등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같은 노력은 2011년 결산결과 29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10년 연속 흑자 달성의 결실을 맺었고 순자본비율 역대 최고, 부실대출비율 사상 첫 0%대 진입 등 모든 경영지표에서 신협 역사상 가장 건실한 질적 성장을 기록했다.신협은 10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온 원동력으로 2012년도에도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목표로 내실경영과 건전경영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출건전성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자영업자와 저신용 근로자와 서민을 위한 햇살론을 비롯한 서민지원대출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생활밀착 금융 서비스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특히 2012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주도 금융협동조합의 효시인 신협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조합'이라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슬로건처럼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 경제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금융공동체운동을 전개하며 서민들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동부 델라웨어 주의 잭 마켈(Jack Markell) 주지사 일행이 13일 국내 최대의 육가공업체인 전북 익산의 ㈜하림 본사를 방문하고 닭 가공 시설을 둘러봤다.주지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30분 하림에 도착, 이문용 사장의 안내로 닭 가공 처리시설을 둘러보고 동물복지형 정읍공장의 현황을 청취했다.마켈 주지사는 지난해 9월 델라웨어주 시포드에 있는 닭고기 가공업체(Allen Family Foods)를 인수한 하림그룹의 사업장을 둘러보려고 에드윈 키 농업담당관, 존 파스토 국제무역담당관 등 측근과 방한했다.주지사 일행은 이날 대전 소재 하림중앙연구소, 성남 소재 NS홈쇼핑 등 하림그룹 계열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하림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하림의 다양한 제품생산과 계열사 경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13년 만에 미국 수출길이 다시 열릴 예정인 하림의 삼계탕을 맛보기도 했다.
자동차부품신재생에너지 관련 8개 중소기업이 전북으로 이전한다.화이버텍㈜, ㈜원진에이티, ㈜세스, 한국그린에너지㈜ 등 이들 기업은 13일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전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수도권과 충남권에 있는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 총 135억원을 투자하고 1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도는 이들 기업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연간 1천억원대의 매출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12일 부안 변산에서 사업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농지연금사업 마무리에 따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지연금사업의 올 한해 추진실적 및 부진 사항에 대해 토론을 통한 개선점을 찾고 내년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또한 현장경험에 의한 사업발전 의견수렴 및 제도개선 사항 도출, 고객중심의 업무처리를 통한 사업 활성화 및 공사 이미지 향상을 위한 방법들도 제시되는 등 열띤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이창엽 본부장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농지연금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사업이 확대되어 고령농업인들이 은퇴후에도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나비채봉사단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 나눔 송편 빚기
“구도심 살리는 속도전”…전주 정비사업, 행정 혁신이 바꾼 도시 재편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건축신문고]작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