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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 전북본부 올 성과 좋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공사 내·외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평가시스템 중 타 부처 사업 수주 분야와 공사 브랜드 인지도 외부 평가에서 9개 지역본부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전북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시·군 지자체 등 타 부처 사업 수주에서 총사업비 2386억410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액 1580억8200만원을 151% 초과 달성했다.분야별로는 농촌종합마을개발 사업의 경우 22개 지구에 1203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일반 수탁의 경우는 48개 지구에 739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상대적으로 타 본부에 비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기계화 경작로사업의 경우 59개소 83억2800만원,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12개소 194억400만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최근 각광받는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 냉·난방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11개 지구에 14억8000만원(국고 제외)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전북본부는 이 같은 성과가 공사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형성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전북본부는 이외에도 외부기관 리서치 의뢰를 통해 실시한 공사 브랜드 인지도 평가에서 응답자의 40%가 공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답변을 얻어 공사 평균 29.2%를 웃도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지난해 33.3%와 대비해서도 약 7% 향상된 결과다.이창엽 본부장은 "올해는 104년만의 가뭄과 6월부터 잇따른 3개의 태풍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결과 이런 사업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본부는 농업용수, 수리시설개보수 등의 사업추진으로 공사의 주요고객인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공감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2.12 23:02

도내 상장기업 재무상태 부실

전북지역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기업들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전북지역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2012 사업연도 3분기 영업실적(K-IFRS)'자료에 따르면 도내 9개 상장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116.55%로 전분기에 비해 11.64% 증가했다.도내 상장기업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전국 631개사 평균 부채비율 92.43%보다 높을 뿐 아니라 전분기 대비 증가율 또한 전국 평균 3.28%에 비해 3.5배나 높은 증가율을 보여 재무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별로는 9개사 중 미원에스씨와 광전자만 전분기 대비 부채비율이 감소했고 나머지 7개사는 모두 부채비율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원에스씨가 전분기 대비 5.91% 감소한 23.10%로 도내 9개 상장기업 중 가장 부채비율이 낮았고 광전자가 전분기 대비 9.27% 감소한 37.59%를 기록하며 미원에스씨에 이어 두번째로 부채비율이 낮았다.하지만 최근 상장폐지된 중앙건설의 경우 부채비율이 전분기 대비 1621.76% 급등한 2562.22%를 기록하며 도내 상장기업 중 가장 최악의 재무상태를 보였다.또한 백광산업과 대우부품, 일진머티리얼즈, 한농화성 등 4개사의 부채비율 증가율도 전국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백광산업의 경우 전분기 대비 33.64% 증가한 140.11%를 기록했으며 대우부품의 부채비율도 134.26%로 전분기 대비 29.36% 증가했고 일진머티리얼즈와 한농화성도 전분기 대비 각각 18.73%, 8.72% 증가한 52.80%와 86.79%의 부채비율을 보이며 전국평균 증가율을 상회했다. 반면 SH에너지화학은 전분기 대비 0.26% 증가한 59.00%, 페이퍼코리아는 0.35% 증가한 226.65%를 기록하며 전국평균 증가율을 밑돌았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2.06 23:02

도내 코스피 상장법인 3분기 실적 희비

전북지역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들의 올 3분기 영업실적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4일 발표한 '전북지역 12월 결산 유가증권 상장법인 2012사업연도 영업실적(K-IFRS)'에 따르면 전북은행을 제외한 9개 법인의 3분기 누적매출액은 1조49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법인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미원에스씨의 경우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7.85% 증가한 1759억37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81.02% 증가한 285억9700만원으로 늘어나며 당기순이익 또한 88.62% 급증한 227억44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SH에너지화학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5.78% 증가한 1442억24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2.48% 증가한 39억3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89% 증가한 23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페이퍼코리아는 매출액이 5.13% 증가한 1758억40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86억4200만원에서 119억56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년 208억원 적자에서 1억56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하지만 나머지 6개 법인의 영업실적은 매우 저조하다.특히 광전자와 일진머티리얼즈, 백광산업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광전자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91%,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12.92%, -216.70%를 기록하며 가장 실적이 나빴다.대우부품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6.4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81.30%)과 당기순이익(-73.33%)은 모두 감소했고 일진머티리얼즈와 백광산업도 매출액이 각각 18.95%, 7.2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각각 -106.16%, -64.49%, 당기순이익도 각각 -110.86%, -139.79% 급감했다.한농화성 또한 매출액이 -1.72%, 영업이익은 -28.75%, 당기순이익 역시 -29.69%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kanghg222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2.05 23:02

전북銀, 직원 역량 강화…전문화된 세일즈 교육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JUMP(Jeonbuk bank Upgrade Marketing Program)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객 중심의 영업 마인드와 직원들의 세일즈 및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과 감동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 JUMP프로젝트는 사내 세일즈 코치인 JUMP Manager가 영업점 현장에서 영업시간 이후 2~3시간 정도 밤 늦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한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노동조합 간부들도 교육 현장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지난해 JUMP 프로젝트는 '직원 세일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세일즈 프로세스 체화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지점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자산관리 영업 TOOL 구축을 위한 '자산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전북은행 양광영 영업기획부 부장 "2년간의 JUMP 내용을 바탕으로 2013년 내년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된 '고객 만족 서비스(CS)' 및 'WM(Wealth Management) 자산 관리 서비스 및 영업' 통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북은행은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내 개인고객 및 기업고객 임직원 대상 금융교육은 물론 자산관리 컨설팅과 영업점 내 직원들의 한층 더 친절하고 전문화된 세일즈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 기조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1.28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