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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강종수)과 전북도는 전북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공동마케팅과 수출농산물 품목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도내 17개 조합으로 구성된 전북농협 수출협의회(회장 고창대성농협 이동현조합장) 13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북농산물 수출 대도약과 올해 수출목표 1240만달러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고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북농협과 전북도청이 전북 농산물의 획기적인 수출증대를 위해 수출 유망품목을 적극 발굴하고 품질개선과 공급기반 구축 및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전북농협은 일본과 대만에 편중돼 있는 수출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해 홍콩, 싱가폴, 뉴질랜드 등의 현지 바이어와 긴밀하게 접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외 현지에서 대대적인 판촉전을 개최해 전북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출시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일 계속되는 이상기온으로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이 식품 위생관리에 분주하다. 현재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우려 품목 중점관리를 통하여 위생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하절기 식품위생관리 및 전반적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주점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5개월간)까지 하절기 식중독 발생 우려품목 반찬류(양념게장, 반찬꼬막), 훈제연어(샐러드, 초밥, 샌드위치), 즉석 콩국물, 생크림빵 포함 총 7가지 품목에 대해서 판매중단에 들어가고 생선초밥, 캘리포니아롤, 김밥류 등 테이크 아웃 품목에 대해서도 포장판매 금지에 들어간다.
K-water 전북본부(본부장 이석천)는 최근 충남전남경남 일부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나 도내 3개 다목적댐의 용수공급능력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전북본부에 따르면 13일 현재 용담댐섬진강댐부안다목적댐의 총 저수량은 4억 8천만㎥으로 예년(4억 3천만㎥) 보다 5천만㎥이상 많은 수치이다.전북본부 관계자는 "용담댐 저수량은 3억 2천만㎥(저수율은 39.3%)으로 예년 대비 15% 높고, 섬진강댐 저수량은 1억 4천만㎥(저수율은 31%)으로 예년 대비 14%이상 높아 향후 추가 강우가 없더라도 용담댐은 203일, 섬진강댐은 44일, 부안댐은 120일 용수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전북혁신도시에 이전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이전에 앞서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전북도 도지사와 연계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설비 개선 및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라북도와 체결된 시군 연계사업 협약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전기노후설비 교체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지원 및 장학금 지급사업, 지역 농수산물 및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사업 등을 그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와관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학용)은 12일 진안군 백운면 원촌마을에서 농촌사랑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를 비롯해 4개지사가 주축이 돼, 전라북도 소방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전북지역본부, 전라북도 자원종합봉사센터 등 3개 기관이 후원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부적합 노후시설 개선사업, 도소방본부의 화재감지기 무상 설치, 가스안전공사의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비롯한 재능기부에 이어 도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용 빨래방을 운영하며 원촌마을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재해없는 마을 그린타운으로 지정된다.그린타운으로 지정된 마을은 취약전기설비 개선활동은 물론이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마을의 주민들을 도와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또한 농산품 수확시기에 노력봉사활동은 물론이고, 그 지역의 생산품을 구매해, 다시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는 CSV (Creating Shared Value)를 실천한다.
K-water 전북본부(본부장 이석천)는 수돗물 고객모니터를 운영, 12일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위촉된 고객모니터는 K-water가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기업인, 주부,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180만 전북도민을 대표해 광역상수도에 대한 수질감시를 수행한다.이들은 수질검사장비(잔류염소측정기)를 지급받아 각 가정 뿐만 아니라 급수구역내 수도꼭지 수질을 상시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로써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수질 이상에 대한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신정근)는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일반인턴 14명과 고졸인턴 6명 등 청년인턴사원 총 2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이 결정돼 임용 대기 중이거나 재휴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고졸인턴은 고졸인력만 지원 가능하다.채용된 인턴 사원은 7개월간 LH 전북본부, 전주권, 익산권, 정읍권사업단에 배치돼 전공과 자격증 소유여부를 고려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인턴과정을 통해 향후 취업을 대비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종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거나 취업기회가 생길 경우 특별휴가 또는 출장을 허용하는 등 인턴사원들의 구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우수 인턴사원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우대조치(서류전형 가점 부여, 특히 근무성적이 상위 20% 이내는 서류전형 면제)를 하고, 3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인턴 사원에게는 '인턴수료증'도 발급한다. 한편 LH는 올 상반기 통합 이후 첫 신입사원 300명과 실버사원 2000명을 채용하는 등 올해 공기업 최대 규모인 3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하반기엔 고졸사원 200명을 채용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층 동문광장에서 전북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소년.소녀 가장돕기 자선 대바자'를 진행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때이른 여름을 맞이하여 계절에 맞는 중·저가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식품팀에서는 지역특산물 바이전북상품(한지, 황토의류 외) 및 청과(수박, 참외 등) 산지직송 특가 상품전을 진행하고 잡화팀에서는 핸드백·지갑류 5·7만원 균일가전·패션잡화[스카프·양말·스타킹] 1·2만원전을 마련했다.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은 임정엽 완주군수, 박종관 완주군의회 의장, 이창엽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등과 함께 완주군 이서면 지역 가뭄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시찰에서 이창엽 전북본부장은 현황보고를 통해 하전배수장 유수지 양수장 설치로 인한 구이제 말단부 100ha 가량의 가뭄 해소 부분을 보고하고, 마산천 용수확보대책과 관련하여 양수기 설치를 통해 280ha의 면적의 관리구역이 가뭄 해갈을 볼 수 있음을 보고하면서 예산확보를 요청했다.이에 박재순 사장은 근본적으로 가뭄해결을 위해서는 예산을 통한 시설물 확충 및 현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하면서 공사는 상급기관인 농식품부를 통해, 완주군과 군의회는 전북도와 국회를 통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함께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정전 대비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지경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6월말 주중일일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목요일 오후 2시 실시될 것"이라며 "사실상 실제 전력 위기 발생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지경부는 때이른 더위 등으로 지난달부터 전력 예비력이 400만500만kW에 불과하고 향후 본격적인 더위로 8월 중순에는 예비력이 150만kW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전국 가정, 상가, 산업체는 자발적인 절전을 통해 정전대비 위기대응에 참여하고 공공기관은 실제 단전 훈련을 한다.가정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 냉방기기를 비롯해 다리미, 세탁기 등 가전제품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는 방식으로 절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사무실에서는 자발적으로 조명을 끄고 중앙조절식 냉방설비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한편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 차단한다.상가상점에서는 냉방온도를 높이고, 자동문, 에어커튼과 영업에 영향이 적은 가전제품의 사용을 잠시 중단한다.산업체에서는 중앙조절식 냉방설비의 가동을 잠시 중지하거나 온도를 상향 조정하며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적으로 끈다.정부는 승강기 갇힘 구조 훈련, 병원지하철 정전대응훈련, 교통통제 훈련 등 각종 정전 대비 가상훈련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관섭 에너지자원정책실장은 "이번 전력위기 대응 훈련은 계획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의 훈련인 만큼 전 국민이 침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KEPCO) 전북본부 6일 하계 전력수급 위기 시 시행하는 수요관리 조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전력 수요관리 고객 전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전 약정 고객별 전담직원을 지정 파견하는 수요관리 고객 전담제는 직접부하제어 및 긴급자율절전 약정 고객의 전기절약 이행을 점검하는 사업이다.수급비상 정전시스템은 비상단계별 SMS 전송 및 방송자막 요청 등 전력그룹사와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도 갖췄다. SMS는 단계별 메시지가 미리 작성되어 있어 클릭만 하면 바로 전송할 수 있고, 절전 홍보내용은 전기 절약 권유에서 엘리베이터 사용자제, 전광판컴퓨터 사용 중지 등으로 구체화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모내기를 적기에 끝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6월5일 현재 계획저수량 6억1700만톤 중 3억6400만톤으로 도내 저수율이 59%를 보이면서 가뭄현상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물관리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광역용수체계를 가동하는 등 영농여건에 맞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에 나서고 있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가뭄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기동반 및 먼동반, 비상 급수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이창엽 본부장은 도내 주요 수원공을 시찰하면서 "'가뭄은 있어도 한해는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면서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한 농업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북지역 논물잡이는 83%, 모내기는 72%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도내 기업들이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절전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KT가 연초부터 전력 사용량 절감에 매진해 전년 동기간대비 16%이상 절감해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지역 KT 네트워크시설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KT 호남유선네트워크운용단 전주NSC(센터장 이신근)에 따르면 2002년 1~5월 도내 KT 전력사용량은 1만382Mwh로 전년 동기간 1만2402Mwh에 비해 16.3% 감소(2억1000만원)했다. 전주NSC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전력절감이 가능했던 것은 전사적 에너지절감 시책에 맞춰 심플 네트워크 구현을 통한 통신장비를 집중화하고 전력량이 많이 소요 되는 냉방기 운용의 효율화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실제 전주NSC는 연초부터 장비통합을 통한 통신장비 축소와 더불어 동절기 외부 찬공기를 통신실로 유입하고, 하절기에는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유출하는 한편 지하 동도의 차가운 공기를 유입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냉방기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전기에너지 감소 캠페인으로 점심시간 PC형광등 전원 끄기, 냉온수기비데 등에 타이머 장착, 엘레베이터 격층 운행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내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바지 패션 근무하기' 캠페인을 펼쳐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신차 '렉스턴 W'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한편 'LET'S W Festival'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쌍용차는 오는 11일 전국 영업소에서 일제히 출시되며,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출고 계약을 받고 있다.새로운 엔진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듭난 '렉스턴 W'는 대한민국 대표 SUV로 큰 사랑을 받아 온 기존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함은 물론 고효율, 친환경의 트렌드를 반영해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렉스턴 W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LET'S W Festival 행사를 진행, 렉스턴 W에 새롭게 장착된 LET (Low-end Torque) 엔진과 서브네임 W를 결합해 'W를 위한 축제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또한 쌍용차는 오는 7월31일까지 영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행운 복권을 제공하며, 브랜드 사이트(www.rex tonw.com)에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1명에게 40인치 LED TV와 태블릿 PC,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전국 대리점에서 시승 행사를 여는 한편,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비롯해 지역 별 전시 행사를 열어 고객들이 손쉽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렉스턴 W의 장점은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엔진 회전 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LET 한국형 디젤 엔진을 장착한데다 초강성 3중 구조 강철 프레임 바디가 충돌 시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하며, 보증기간을 3년/6만km(차체 및 일반 부품)와 5년/10만km(구동계)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렉스턴 W의 가격은 트림 별로 △RX5 Deluxe 2733만원 △RX7 2972~ 3288만원 △Noblesse 3633만원이다. 쌍용차 전주 중앙영업소 박동렬 대표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렉스턴 W는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차량"이라고 말했다.
농협 전북검사국(국장 양주용)은 선제적 사고예방을 위한 전산상시감사의 강화와 사전 감사자료를 분석을 통해 감사효율성을 높이며, 검사역의 윤리의식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과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감사업무 효율화 역량강화 회의를 전 검사역이 참여한 가운데 4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검사역의 독립적인 역량 배양과 조직 역량강화 차원에서 제 법률 및 규정숙지는 물론 급변하는 농업 농촌 및 금융 유통시장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서 검사역의 업무능력 제고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업계의 요금 인상안이 건의돼 전북도가 적정 운임 및 요율 등에 대한 검토 작업에 나섰다. 전북도는 택시업계에서 최근 요금 인상을 건의함에 따라 일단 운송원가 및 수입금 분석을 통해 적정 운임요율 기준을 도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LPG 가격 급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32%의 택시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북도에 지난달 하순 요금 인상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전북도가 서민생활 및 물가 안정 차원에서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해 택시요금 인상 결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택시업계에서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용역은 기본적인 데이터 마련을 위한 것이며, 현재 요금 인상안에 대한 논의나 관련 절차는 전혀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 택시요금은 3년전인 지난 2009년 3월 인상됐다. 당시 전주에서는 택시 기본요금이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올랐고, 100원을 기준으로 한 거리와 시간 요율도 178m에서 150m로, 43초에서 36초로 당겨졌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의 '택시 지역별 총량제'에 따라 올부터 오는 2014년까지 전주와 군산익산 등 도내 6개 시지역의 법인 및 개인택시 756대(전체의 8.7%)를 줄이기로 했다. 지방비를 들여 지역의 택시 과잉공급을 억제, 택시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도내에는 15개 지구에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본보는 7회에 걸쳐 현장을 점검을 마치고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창엽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을 만나 사업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현재 모내기가 한창인데, 농업용수가 부족하지는 않습니까?△모내기가 한창이지만, 가뭄으로 작물이 제대로 성장을 못하고 있다.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시간나는 대로 모내기 현장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모내기 실적이 50%를 넘어 섰고, 논물잡이도 75%에 달하고 있어 영농급수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지만, 가뭄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비상급수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휴일없이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사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전 세계가 물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대부분이 홍수와 가뭄처럼 물과 연관이 많다. 우리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도시화로 인한 생활용수 이용량이 늘어날 것이 예상되면서 도내에 금년도 1226억을 투입해 15개 지구 저수지 둑높이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0%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15개 지구가 준공되면 2753만2천톤의 물이 추가로 확보돼 가뭄 피해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게 되고, 물그릇이 커져 기록적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도 크게 예방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갈수기에도 하천에 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생태계가 복원되는 등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돼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사업 추진에 어려움은 없습니까? △계획대로 사업은 잘 추진되고 있다. 요즘 농민들의 관심은 물이다. 사업 지구의 저수율이 다른 저수지에 비교해 적기 때문에 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지만, 공사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은 가뭄이 심각하지만, 장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수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상동원체제 구축, 수방자재 확보 등 재해대책 상황실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재해대책 상황실은 기상이변 등 집중호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신속한 보고체계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농어민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요.△소통을 하면 상생할 수 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소통할 수 있도록 농어업인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면 된다.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애로사항을 교환하기위해 영농지원단을 이미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령농업인에게 돋보기를 무료증정하고, 농어촌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고, 이주여성 고향방문 지원, 사랑의 쌀 나누기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의 책임을 다 한다면 우리 농어업인들이 마음을 알아주리라 생각한다.(끝)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5층 수영복 매장에서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비키니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벌써부터 수영복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파스텔톤이나 청색, 핑크계열이 주류를 이뤘던 수영복 컬러는 올해 오렌지, 레드, 옐로우 등 대담하면서 원색 느낌의 수영복이 많이 등장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이 18일부터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된다.종합보세구역은 관세가 보류되는 지역으로 전국에서 일곱 번째, 전북도에서 두 번째로 지정됐다.익산시는 4월30일 관세청에 지정을 요청해 1일 결정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정지역은 56만5천139㎡ 규모로 삼기면 오룡리 일원의 외국인부품소재전용단지(32만440㎡)와 바로 인접한 외국인 투자지역(24만4천699㎡)까지 포함됐다.익산시는 이번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종합보세구역내 기업은 원재료를 수입, 제품으로 제조해 수출하면 관세가 면제되고 국내의 다른 지역으로 반출할 경우도 원료 관세, 제품 관세 중에서 선택적 적용을 받을 수 있어 관세 부담을 줄이게 된다.또 수입물품 보관기간에 제한이 없어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이한수 시장은 "종합보세구역 지정으로 기업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기업의 투자가 촉진돼 익산이 국제적인 생산물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신정근)는 지난 식목일에 덕진구 송천동 소재 오송제에서 식목행사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2일 지역전문가(전북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전주 오송제에 대한 생태탐방 및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 오송제는 LH와 전주시가 협약 체결하여 총 사업비 12억을 투입해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시행해 전주 도심권의 새로운 생태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오송제는 환경부 주관 자연환경대상에서 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생태계복원사업의 우수사례로 각광 받고 있으며, 주중 및 주말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공원 탐방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우리지역의 소중한 생태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송제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K-water 전북본부(본부장 이석천) 전북권수질검사소는 지난달 30일 국립환경과학원의 2012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17개 全항목에 대해 만족 평가를 받았다.2012년도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공한 중금속, 농약류 등 17개 항목의 미지 시료에 대해 각 측정분석기관에서 ㎍/L단위(10억분의 1)까지 정밀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기준 값과 비교 검정하는 방법으로 실시됐다.전북권수질검사소는 2003년 개소 이후 올해로 10년 연속 '적합'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전북도민에게 웰빙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K-water의 공인 검사기관으로서 국제적 분석역량을 강화하고 공신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또한 전북권수질검사소는 작년 6월 미국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ion, 환경자원협회) 분석능력평가 최고등급 국제인증을 획득해 세계적으로도 탁월한 수질분석 평가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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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급등에 생산자물가 8개월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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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 금융인문학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전주 전라중 재개발 조합, 용역업체 선정 과정 특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