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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농촌사랑 재능기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전북혁신도시에 이전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이전에 앞서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전북도 도지사와 연계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설비 개선 및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라북도와 체결된 시군 연계사업 협약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전기노후설비 교체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지원 및 장학금 지급사업, 지역 농수산물 및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사업 등을 그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와관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학용)은 12일 진안군 백운면 원촌마을에서 농촌사랑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를 비롯해 4개지사가 주축이 돼, 전라북도 소방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전북지역본부, 전라북도 자원종합봉사센터 등 3개 기관이 후원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부적합 노후시설 개선사업, 도소방본부의 화재감지기 무상 설치, 가스안전공사의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비롯한 재능기부에 이어 도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용 빨래방을 운영하며 원촌마을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재해없는 마을 그린타운으로 지정된다.그린타운으로 지정된 마을은 취약전기설비 개선활동은 물론이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마을의 주민들을 도와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또한 농산품 수확시기에 노력봉사활동은 물론이고, 그 지역의 생산품을 구매해, 다시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는 CSV (Creating Shared Value)를 실천한다.

  • 산업·기업
  • 정대섭
  • 2012.06.13 23:02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정전 훈련"

지식경제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정전 대비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지경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본격 더위가 시작되는 6월말 주중일일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목요일 오후 2시 실시될 것"이라며 "사실상 실제 전력 위기 발생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지경부는 때이른 더위 등으로 지난달부터 전력 예비력이 400만500만kW에 불과하고 향후 본격적인 더위로 8월 중순에는 예비력이 150만kW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전국 가정, 상가, 산업체는 자발적인 절전을 통해 정전대비 위기대응에 참여하고 공공기관은 실제 단전 훈련을 한다.가정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 냉방기기를 비롯해 다리미, 세탁기 등 가전제품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는 방식으로 절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사무실에서는 자발적으로 조명을 끄고 중앙조절식 냉방설비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한편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 차단한다.상가상점에서는 냉방온도를 높이고, 자동문, 에어커튼과 영업에 영향이 적은 가전제품의 사용을 잠시 중단한다.산업체에서는 중앙조절식 냉방설비의 가동을 잠시 중지하거나 온도를 상향 조정하며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적으로 끈다.정부는 승강기 갇힘 구조 훈련, 병원지하철 정전대응훈련, 교통통제 훈련 등 각종 정전 대비 가상훈련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관섭 에너지자원정책실장은 "이번 전력위기 대응 훈련은 계획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의 훈련인 만큼 전 국민이 침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업·기업
  • 연합
  • 2012.06.07 23:02

KT전주NSC, 전력사용량 절감 효과 톡톡

도내 기업들이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절전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KT가 연초부터 전력 사용량 절감에 매진해 전년 동기간대비 16%이상 절감해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지역 KT 네트워크시설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KT 호남유선네트워크운용단 전주NSC(센터장 이신근)에 따르면 2002년 1~5월 도내 KT 전력사용량은 1만382Mwh로 전년 동기간 1만2402Mwh에 비해 16.3% 감소(2억1000만원)했다. 전주NSC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전력절감이 가능했던 것은 전사적 에너지절감 시책에 맞춰 심플 네트워크 구현을 통한 통신장비를 집중화하고 전력량이 많이 소요 되는 냉방기 운용의 효율화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실제 전주NSC는 연초부터 장비통합을 통한 통신장비 축소와 더불어 동절기 외부 찬공기를 통신실로 유입하고, 하절기에는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유출하는 한편 지하 동도의 차가운 공기를 유입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냉방기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전기에너지 감소 캠페인으로 점심시간 PC형광등 전원 끄기, 냉온수기비데 등에 타이머 장착, 엘레베이터 격층 운행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내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바지 패션 근무하기' 캠페인을 펼쳐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06.06 23:02

쌍용차, SUV 새 바람 '렉스턴 W' 출시

쌍용자동차가 신차 '렉스턴 W'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한편 'LET'S W Festival'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쌍용차는 오는 11일 전국 영업소에서 일제히 출시되며,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출고 계약을 받고 있다.새로운 엔진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듭난 '렉스턴 W'는 대한민국 대표 SUV로 큰 사랑을 받아 온 기존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함은 물론 고효율, 친환경의 트렌드를 반영해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렉스턴 W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LET'S W Festival 행사를 진행, 렉스턴 W에 새롭게 장착된 LET (Low-end Torque) 엔진과 서브네임 W를 결합해 'W를 위한 축제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또한 쌍용차는 오는 7월31일까지 영업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행운 복권을 제공하며, 브랜드 사이트(www.rex tonw.com)에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1명에게 40인치 LED TV와 태블릿 PC,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전국 대리점에서 시승 행사를 여는 한편,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비롯해 지역 별 전시 행사를 열어 고객들이 손쉽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렉스턴 W의 장점은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엔진 회전 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LET 한국형 디젤 엔진을 장착한데다 초강성 3중 구조 강철 프레임 바디가 충돌 시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하며, 보증기간을 3년/6만km(차체 및 일반 부품)와 5년/10만km(구동계)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렉스턴 W의 가격은 트림 별로 △RX5 Deluxe 2733만원 △RX7 2972~ 3288만원 △Noblesse 3633만원이다. 쌍용차 전주 중앙영업소 박동렬 대표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렉스턴 W는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차량"이라고 말했다.

  • 산업·기업
  • 이강모
  • 2012.06.06 23:02

도내도 택시요금 '들먹'

최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업계의 요금 인상안이 건의돼 전북도가 적정 운임 및 요율 등에 대한 검토 작업에 나섰다. 전북도는 택시업계에서 최근 요금 인상을 건의함에 따라 일단 운송원가 및 수입금 분석을 통해 적정 운임요율 기준을 도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LPG 가격 급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32%의 택시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북도에 지난달 하순 요금 인상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전북도가 서민생활 및 물가 안정 차원에서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해 택시요금 인상 결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택시업계에서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용역은 기본적인 데이터 마련을 위한 것이며, 현재 요금 인상안에 대한 논의나 관련 절차는 전혀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 택시요금은 3년전인 지난 2009년 3월 인상됐다. 당시 전주에서는 택시 기본요금이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올랐고, 100원을 기준으로 한 거리와 시간 요율도 178m에서 150m로, 43초에서 36초로 당겨졌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의 '택시 지역별 총량제'에 따라 올부터 오는 2014년까지 전주와 군산익산 등 도내 6개 시지역의 법인 및 개인택시 756대(전체의 8.7%)를 줄이기로 했다. 지방비를 들여 지역의 택시 과잉공급을 억제, 택시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 산업·기업
  • 김종표
  • 2012.06.06 23:02

농어촌공사 이창엽 전북본부장 "농어민과 소통 상생 이룰 터 "

도내에는 15개 지구에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본보는 7회에 걸쳐 현장을 점검을 마치고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창엽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을 만나 사업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현재 모내기가 한창인데, 농업용수가 부족하지는 않습니까?△모내기가 한창이지만, 가뭄으로 작물이 제대로 성장을 못하고 있다.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시간나는 대로 모내기 현장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모내기 실적이 50%를 넘어 섰고, 논물잡이도 75%에 달하고 있어 영농급수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지만, 가뭄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비상급수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휴일없이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사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전 세계가 물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대부분이 홍수와 가뭄처럼 물과 연관이 많다. 우리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도시화로 인한 생활용수 이용량이 늘어날 것이 예상되면서 도내에 금년도 1226억을 투입해 15개 지구 저수지 둑높이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0%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15개 지구가 준공되면 2753만2천톤의 물이 추가로 확보돼 가뭄 피해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게 되고, 물그릇이 커져 기록적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도 크게 예방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갈수기에도 하천에 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생태계가 복원되는 등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돼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게 될 것이다. -사업 추진에 어려움은 없습니까? △계획대로 사업은 잘 추진되고 있다. 요즘 농민들의 관심은 물이다. 사업 지구의 저수율이 다른 저수지에 비교해 적기 때문에 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지만, 공사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은 가뭄이 심각하지만, 장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수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상동원체제 구축, 수방자재 확보 등 재해대책 상황실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재해대책 상황실은 기상이변 등 집중호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신속한 보고체계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농어민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요.△소통을 하면 상생할 수 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소통할 수 있도록 농어업인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면 된다.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애로사항을 교환하기위해 영농지원단을 이미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령농업인에게 돋보기를 무료증정하고, 농어촌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고, 이주여성 고향방문 지원, 사랑의 쌀 나누기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의 책임을 다 한다면 우리 농어업인들이 마음을 알아주리라 생각한다.(끝)

  • 산업·기업
  • 정대섭
  • 2012.06.05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