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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대의 18홀 그린피로 무제한 대중제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등 군산CC가 겨울철 골퍼들에게 파격적으로 다가선다.군산CC는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내 최초로 주중에 대중제의 경우 6만5000원, 회원제는 8만5000원의 18홀 그린피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 기간동안 대중제의 경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0만원, 일요일은 9만원, 회원제는 토요일과 공휴일에 12만원, 일요일에는 11만원의 18홀 그린피로 골퍼들이 원하면 무제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또한 1박2일 대중제 패키지의 경우 주중에 36홀 그린피+숙박+조식비용이 15만원, 금요일~토요일은 19만원, 토요일~일요일은 21만5000원에 불과하며 무제한 라운드도 가능하다. 이때 숙박을 위해 23평형 4인 기준의 골프텔이 제공된다. 특히 이 기간동안에는 대중제와 회원제 골프장에서 2인~6인 플레이가 가능해 짐으로써 부부나 연인·친구·가족끼리 즐겁고 오붓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군산 CC의 류연진 대표이사는 "골퍼 인구의 저변확대와 함께 많은 골퍼들이 군산을 찾아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무제한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속보= 군산 지역경제를 견인해 오던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2014년 크루즈 완전 모델 생산 제외 소식에 군산공장 유럽 이전설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본보 7일자 9면 보도)군산시도 진위 파악에 나서는 한편, 문동신 시장이 한국지엠 사장을 면담하기 위해 이틀째 인천 본사를 방문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한국지엠 관계자에 따르면 군산공장에는 현재 정규직 2600여명 등 약 4000여명이 근무하면서 연간 2800억원 가량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있다.여기에 도급 및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총 1만1000여명이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군산공장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5조6000억 원으로 이중 80% 가량이 수출 물량으로, 군산지역 수출의 55%, 도내 수출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납부한 지방세도 12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시민들은 올해 초부터 지엠 유럽 공장들의 실적 악화로 가동율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크루즈 등 주력 차종 생산라인의 유럽 이전설이 나돌던 끝에 군산공장 신 모델 생산 제외 소식이 들려오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시민 최모(49)씨는 "주변에만 지엠 관련 가족이 10세대가 넘는다"며 "유럽 때문에 군산공장이 신 모델 생산라인에서 제외돼 점차 생산규모를 줄여 나가게 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여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군산시도 군산공장의 주력차종 생산라인 제외가 군산공장에 대한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즉각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군산공장 본부장 등으로부터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면담하기 위해 문동신 시장이 인천 부평 본사를 방문했다.이날 방문에서 사장을 만나지 못한 문 시장은 이튿날인 7일 다시 방문해 호샤 사장을 만났으며, 한국지엠 지분의 17.3%를 보유한 산업은행을 방문했다.시 관계자는 "호샤 사장으로부터 기존 모델은 계속 군산에서 생산하고 새로 개발되는 신 모델만 유럽 5개국으로 이전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들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지엠 본사를 방문해 신 모델 차량을 군산뿐 아니라 한국에서 계속 생산할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지역의 최대 수출기업인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주력품종인 크루즈의 후속모델 개발에서 제외돼 지역 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2014년 양산 예정인 준중형 '크루즈'의 완전 모델생산 공장 선정에서 군산공장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루즈는 GM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 지금까지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생산돼 왔다.군산공장은 올란도를 비롯해 크루즈 세단, 크루즈 해치백, 크루즈 왜건, 라세티 프리미어 등 연간 26만4천여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크루즈는 군산공장의 핵심 모델이다.크루즈 후속모델 개발 공장에서 탈락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노조와 시민은 "결국 생산물량 감소와 직원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동요하고 있다.군산공장의 한 노조원은 6일 "기존 모델이 군산에서 계속 생산된다고는 하지만 신형 모델을 생산하지 못한다면 물감이 줄어 결국에는 인력감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의 후유증을 걱정했다.시민 김모(39)씨도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전북에서도 수출액 면에서 제1의 기업"이라면서 "신형 모델을 생산하지 못한다면 지역 경제에도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31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JB 희망의 공부방 제6호'지원사업으로 완주군 드림스타트센터 모래놀이실을 지원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모래놀이실 개소식에는 송동규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 강석찬 완주군 부군수, 최영철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JB 희망의 공부방 제6호'로 선정된 완주군 드림스타트센터 모래놀이실은 부모의 이혼, 빈곤, 폭력 등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 아동들의 심리학습 공간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였으며, 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적절한 심리치료를 받고 사회적응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지난 31일 경기 의왕시 본사 대운동장에서 결혼식을 미처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 20쌍의 합동결혼식을 주관했다.박재순 사장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과 윤명희 의원, 민주통합당 김승남 의원, 베트남 정부에서 특보로 파견한 호선홍(Ho Xuan Hung) 전 농업부 차관 등을 비롯해 다문화부부의 가족, 친지와 공사 임직원 등 2000여 명 하객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날 결혼식을 올린 다문화부부에게 2박3일의 제주도 신혼여행과 웨딩사진 촬영, 하객들의 교통편 제공 등 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삼성그룹은 올해 하반기 3급 신입사원 공채에서 지방대 출신과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 여성의 비율을 늘려 총 4500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삼성은 '함께가는 열린채용' 제도에 따라 전체 신입사원의 36%인 1600명을 지방대 출신으로, 5%인 220명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으로 선발했다.지방대 출신 비율은 과거 25~27% 수준에서 10%포인트 가량 확대된 것이다.삼성은 지방대 출신이 적극적으로 공채에 도전할 수 있게 지난 8월부터 대전·부산·광주 등 3개 도시에서 2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열고 전국 주요 지방대학을 방문해 회사설명회도 가졌다.이에 따라 이번 공채에 지원한 지방대 학생은 지난해보다 5000명 이상 늘었다.삼성은 또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 선발을 위해 전국 대학에서 620명의 지원자 추천을 받아 특별전형을 진행했다.여성 인력 채용 비중은 32%로 과거 20% 수준에서 크게 높아졌다.올해 추가 고용하기로 한 장애인 600명도 채용했다. 삼성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위해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처음 시행한 장애인공채를 전 관계사로 확대했다.연합뉴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본부장 박철용)는 지난 27일 농번기 일손 돕기 일환으로 지난 2011년 11월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담양군 대덕면 금산리 '무월마을'을 찾아 가족참여 봉사활동을 가졌다.이날 신보는 단감,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과 귀농·귀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박철용 호남영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도농상생의 모범이 되고 앞으로도 꾸준한 농번기 일손 돕기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모두 경제적인 혜택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2009년 금융감독원과의 협약 체결로 시작한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이 인기다. 전북은행 영업기획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10월말 현재 도내 초·중·고등학교 30곳의 학생 1979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27곳 1000여명의 학생을 만나기도 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금융경제 기초, 용돈 관리와 저축, 금융 보드게임, 세계 화폐에 대해 교육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금융 회사 및 금융 상품의 이해, 합리적인 소비와 소득, 금융인이 되는 방법등을 교육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추후 경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도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가 도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키로 했다.이번 모국 방문 지원 대상자는 필리핀 태생의 노르마카부바스가본 씨(38·여) 남편 이호 씨(51)와 지난 2006년 결혼 후 임실군 삼계면에 정착해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전북지역본부는 결혼 후 현재까지 사정상 모국을 한번도 방문하지 못한 노르마카부바스가본 부부에게 필리핀 모국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및 선물 등 3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창엽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상호 협력해 나가면서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의 공장 자동화시스템이나 전력에너지 생산관리, 수자원 관리를 위한 원격계측 및 제어시스템의 동작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시스템이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전원 공급시스템은 뇌서지 유입, 내부의 개폐기 동작에 의한 다양한 과전압의 영향을 받고 있다.이에 자동화설비, 센서계측 및 제어설비의 안정적인 전원을 확보할 수 있는 서지보호기를 연구 및 생산, 판매하고 있는 비제이텍(대표 김병학)은 현재의 제품 성능이 순시성 과도 전압의 검출 및 보호 기능 위주로 돼 있어 지속성 과전압에 대한 취약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 이에 대한 분석 및 대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한국폴리텍V대학 김제캠퍼스(연구책임자 김재영)과 함께 IT기반 디지털 서지감시 및 보호장치 개발을 위한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을 추진했다.비제이텍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했다.그 결과 산업현장의 공장 자동화시스템이나 전력에너지 생산 및 배분시스템, 수자원 관리 및 운전을 위한 원격계측 및 제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고 서지보호 소자에 일정시간 지속되는 과전압의 검출 및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면 열화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안정적인 전원의 공급이 가능하다는 기술적 성과를 도출해냈다.비제이텍 등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제어실에서 IT 등의 유무선 통신시스템을 이용해 서지보호기의 동작 상태를 모니터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 성능 분석과 유지보수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해 효율적인 투자계획 수립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연구결과에 따른 경제적 성과로는 서지보호소자의 열화로 인한 소손을 방지해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자동화시스템의 전자회로 소손을 방지해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또한 기술력 향상 및 제품 개발 능력 제고로 기업 규모의 증가와 신규 기술 개발 및 연구, 제품 생산 인력의 고용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공동개발에 참여한 한국폴리텍 대학 김제캠퍼스 수자원관리과 김재영 교수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서지보호기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유망 중소기업인 비제이텍의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수자원관리과 학생들의 물관리 전문실험 실습교육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단계별 컨소시엄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제품 기획 및 디자인, 기술개발 전수로 개발기술의 상용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끝〉
보건당국이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된 농심라면 제품을 회수키로 결정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25일 "벤조피렌이 검출된 농심 라면뿐 아니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원료(가쓰오부시)가 들어간 다른 업체 제품에 대해서도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며 "형식은 자진회수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식약청은 또 다른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 제품으로 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원료공급 업체의 시험성적서 조작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식품업체의 자가 품질검사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이희성 식약청장은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자 "추가 조사를 거쳐 부적합 원료를 쓴 라면을 회수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입직원 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입사시험은 서류전형, 인성·직무능력 검사, 논술, 합숙 면접 등으로 치러진다.일부는 지방 출신으로 채워지며, 6급 직원으로 고졸자를 따로 뽑는다.캠코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가점을 도입했다.입사지원서는 캠코 홈페이지(www.k amco.or.kr)로 다음 달 7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발표한다. 연합뉴스
농협중앙회가 대도시 농협은행 영업점에 지역농산물을 판매하는 16.5㎡(5평)규모의 신토불이 판매점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농협에 따르면 최근 판매농협 구현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 짓고 전국 1170개 지점중 이미 설치 운영중인 신토불이 창구 441개소 외 추가로 729개 창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주민 대부분이 농산물을 자급자족하고 있어 농협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전북지역의 경우 농협은행 지점 및 지역농축협이 총 349개가 있으며 현재 농협 금암동지점 등 6개소에서 신토불이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다.농협 전북본부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경우 농산물을 자급하고 있어 신토불이 판매점 신설계획은 없다"며 "아직 구체적인 세부내용이 확정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전주 등 시단위 지역 영업점 중 몇 곳에 신토불이 판매점이 신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마트 전주점은 24일 이마트 탄생 19주년을 맞아 '10년 전 가격 그때 그 수준'이란 타이틀을 내걸로 고객 감사 행사를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주요 상품으로는 국내산 삼겹살(100g 850원), 계란(대란 30개 2800원),종가집 포기김치(3.7Kg 1만4100원), 풀무원 참국산두부(2개 3400원), 쿠쿠 10인용 전기밥솥(9만9000원), 풍년 압력솥(3.4L 3만9800원), 퍼실(2.7L 일반/드럼, 각 1만7600원) 등이다또한, 단 하루 특별가 행사로 25일에는 동양 매직비데(BID-5211 15만9000원), 노르웨이 자반 고등어(팩 8750원), 퍼펙트(4.5Kg 5950원)을 판매하며 26일에는 동원 델립비엔나(650g 2880원), 냉동오리로스(7800원), 오뚜기 골드마요네즈/케찹(800g 4280원), 27일에는 제주 은갈치(대/1마리 ,490원), 맥심모카/오리지날 리필(170g/각 4550원), 크라운 딸기산도(16개입 1760원), 연세 고소한 검은콩&고칼슘두유(195ml*20 8400원), 파워크린 리퀴드(드럼/일반, 3L 7450원)등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이마트 전주점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개점 19주년 고객 감사 행사는 장기 불황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에게 알뜰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에 본사를 둔 온라인 포털 IMI(대표 이정훈·사진)는 중국 광한중이 개발하고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가 서비스 하는 신개념 전략 웹RPG '신선도'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웹게임 1위를 기록하며 80만 명의 다양한 유저층이 즐기고 있는 '신선도'는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쉽고 빠른 플레이, 다양한 보상 시스템 등이 가능해 중국 및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50번째 서버를 오픈하며 순항 중이다. '신선도'는 문파 간 대립과 갈등을 중심으로 힘, 기술, 마법 등 특색 있는 캐릭터를 성장시켜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한 신개념 전략 웹 RPG로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또한 '신선도'는 이번 채널링을 기념해 신규서버 '용신의탑'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IMI 게임사업부 신동준 본부장은 "신선도는 국내 웹게임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약 80만 명의 회원이 즐기고 있는 검증된 게임이다"며 "이번 채널링을 통해 매니아 회원들을 위한 신규서버를 오픈하는 등 신선도가 주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I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게임매니아(www.gamemania. co.kr) 는 '신선도'를 비롯해 리얼 경공 3D MMORPG '명품온라인', '황제온라인', '퀸스블레이드', '나이트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퍼블리싱 및 채널링 서비스 하고 있다.
한지사는 항균성과 소취성이 우수하고 통기성, 염색성, 쾌적성이 탁월하며 독특한 질감과 감성을 가진 친환경 고부가가치 천연의 필라멘트 가공사로서 섬유패션소재 분야에서는 최근에 크게 주목받고 있는 신소재이다. 한지사는 항균성과 탈취성이 뛰어나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서 99.9%의 항균성을 가지고 있으며 땀 냄새 인자인 암모니아 가스에 대해서도 99.9% 탈취성을 유지하며 메틸메르 캅탄에 대해서도 우수한 탈취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기본적인 균과 가스는 아토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한지사 직물은 피부질환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점에 착안한 익산 소재 (주)코튼퀸(대표 조순희)은 호원대(연구책임자 박태영)와 함께 세번수 한지복합사 개발과 이를 이용한 자카드 환편직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현재 한지사 제품의 의류시장은 도입기를 거쳐 성장기 초기단계로 전환하고 있으며 특히 성인용 언더웨어 제품을 비롯해 노약자를 위한 실버제품이나 유아복, 피부질환인 아토피 억제 및 스포츠 이너웨어 제품군으로 그 활용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코튼퀸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고속편성이 가능한 세번수 한지복합사 개발과 세게이지 자카드 환편직물 및 고기능성 이너웨어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고속편성이 가능한 세번수 한지복합사 제조에 필요한 업스트림(원지공정-연사공정-편성공정) 공정에 관한 기술력과 스트림간의 협력체계를 확보하면서 고품질 자카드 환편직물을 제조할 수 있는 확고한 기술력을 갖게 되었다. 특히 28게이지 환편직물은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고품질고기능성 제품개발에 따른 기업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및 기업이미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한지사 자카드와 한지사/스판 원단개발에 성공한 조순희 대표이사는 2012년 국제섬유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삼우당 대한민국 섬유패션 대상(특수니트직물 부분)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코튼퀸은 현재 개발제품에 대한 상품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언더웨어 분야의 대기업에 시제품을 제시한 바 있어 대량생산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섬유패션소재 및 직물소재전 등을 통해 새로운 판매업체를 확보해 주력하는 한편 시장성과 사업성을 고려, 향후 기능성 이너웨어 제품에 대한 전문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농협(본부장 강종수)은 지난 19일 지역본부 정문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동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주지역을 비롯한 전북지역내 전 농협지부에서 릴레이로 실시하고 있는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농협전북본부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강종수 본부장은 "헌혈은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랑나눔의 표상으로, 어떠한 이웃돕기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와 계열사는 올 하반기에 총 30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업체별 채용 인원은 농협중앙회 45명, 농협은행 100명, NH생명보험 35명, NH손해보험 12명, 기타 계열사 115명 등이다.농협중앙회와 15개 계열사는 이날 채용공고를 내고 19~25일 지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18일 필기시험를 실시하는 등 채용관련 일정을 공동으로 관리한다.농협은 학력,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한다는 방침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에 발표한다. 연합뉴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는 올해 9월말 현재 중소기업 자금 지원 평가에서 전국 9개 지역본부 중 1위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전북본부는 올들어 1월부터 9월말까지 도내 농기업인 및 중·소기업체와 상공인 등에 7490억원을 신규 지원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상반기 개인사업자 지원 부문에서의 1위에 이어 중소기업 자금지원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지역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이 같은 결과는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종합방안으로 중소기업 여신관련 수수료 폐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이자 최대 1.8%P 우대, 한국은행 지역별 총액한도대출(C2) 확대와 연계, 중소기업 금리우대 최대 1%P 등을 시행하였으며 본부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각 시군을 방문해 중소기업자금 지원을 독려한 결과로 평가받았다.NH농협은행 김문규 전북본부장은 "최근 은행연합회 자료에 의하면 농협은행의 중소기업지원 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야간 운전시 회전교차로에서의 시야 확보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이에 교통안전시설품 생산업체인 (주)포유(대표 최낙춘사진)는 전주대(연구책임자 권용석)과 함께 회전교차로 시인성 개선을 위한 LED시설 설치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공동기술개발에 착수했다.포유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시인성 개선위한 LED시설 설치기술 개발에 나서 운전자 시야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휘도, LED경계석 설치 방법, 설치 위치 등의 연구를 진행했다.세부 개발내용으로는 첫째, 실외 조건에서 정상 작동하는 LED시설물 개발이었다.LED시설은 회전교차로내 중앙 교통섬에 설치되므로 LED시설이 가혹조건에서 성능을 유지해야 하고, 다양한 기상조건에서도 방수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시선유도시설 설치기준에 부합하는 설치기준 마련이다.회전교차로 시선유도시설인 LED시설은 신규제품이므로 설치기준 등이 기존 규정에 부합하게 시험되고 검증돼야 한다.이 때문에 중앙교통섬내 설치위치 적정성과 LED시설 부착 방법을 결정하고,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운전자 눈부심을 방지하는 적정 LED 휘도 수준 개발이 필수적인 것.포유 등은 1년 동안의 연구개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먼저 기술적 성과로는 회전교차로 경계석에 LED시설을 부착,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운전자의 시인성 개선 및 교차로내 상황을 사전에 인지토록 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였다.또한 지자체,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안전시설 담당자들을 초청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2회에 걸쳐 진행해 회전교차로 LED시설의 설치기준을 마련했다. 경제적 성과로는 보차도 경계석과 조명시설을 별도로 설치시 소요되는 비용과 공간을 단일제품으로 개발해 대폭 감소시켰다.기타 성과로는 신설 회전교차로 뿐만 아니라 기존 시외지역 조명시설이 없는 회전교차로 중앙교통섬에도 큰 비용 발생없이 시선유도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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