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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들이 도내에서 생산되는 소주를 외면하면서 소주시장 자도주 지역 점유율이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주류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주)보배(구 하이트주조주식회사)가 생산하는 자도주(하이트·보배로)의 지역 점유율(2010년 3월 기준)은 30%로 타지역의 자도주 점유율(전남 '잎새주' 80%, 경북 '참소주' 83%, 부산 'C1소주' 66%, 강원 '처음처럼' 40%, 경남 '좋은데이' 75%, 충남 '린소주' 43%, 서울 '참이슬' 72%, 충북 '청풍' 35%, 제주 '한라산' 85% 등)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이처럼 보배의 도내 소주시장 점유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지난 1957년 창업이후 도내 소주시장 점유율이 70%대에 달했던 보배는 무리한 사업 다각화로 경영위기를 맞으면서 지난 1997년 하이트맥주에 인수됐다.그러나 사명을 하이트주조(주)로 바꾸면서 향토기업의 이미지가 희석됐고, 소주명도 보배라는 친숙한 이름 대신 하이트로 변경하면서 도민들의 향토주에 대한 인식을 저하시킨 것이 시장 점유율 급락을 초래한 가장 큰 이유라는 분석이다.이에 보배는 애향심 유발 전략을 통해 지역시장 점유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사명을 2010년 5월 (주)보배로 다시 변경하고 소주 한병당 3원씩 적립하는 전북사랑기금 3억원 조성사업을 전개하는 등 판매 증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23일부터 25일까지 1층 동문광장에서 '다문화가정 돕기 사랑의 자선 대바자'를 개최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하고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또한, 바자회 스페셜 이벤트로 주말 3일간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다문화가정 음식 대축제'를 마련, 베트남과 캄보디아, 중국 등 각 나라의 대표음식을 만들어 시식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고, 24일 오후 3시부터 '100원 경매 페스티벌'로 소형가전, 의류 외 20개 품목의 경매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이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드라마'더킹 투하츠'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부터 방영된 20부작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 제작협조 참여 기념으로 '이스타항공 - 더킹 투하츠 성공기원 이벤트'로 26일부터 이스타항공 공식 블로그인 이스타광장(http://blog.naver.com/with_eastar)에서 '더킹 투하츠' 감상 댓글을 달아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월 30일 취항하는 인천-오사카 왕복항공권(2명 각 1매)과 5월 1일 취항 예정인 김포-송산(타이베이) 왕복항공권(2명 각 1매)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4월 26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26일부터 이스타항공 공식블로그에서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이스타항공은 앞서 지난 2월부터 '더킹 투하츠' 제작협조사로 참여해 국내촬영시 배우 및 스태프들의 항공편 지원을 하고 있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배우와 연출자가 참여한 이번 드라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스타항공 신규노선(오사카, 송산) 취항과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KEPCO(한국전력·사장 김중겸)는 젊고 역동적인 조직 구조로 창사이래 최대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12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Vison 달성 및 지속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2012 사업계획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중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본사 처(실)장, 1·2차 사업소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본사 및 지역본부 등의 2012년 사업계획 발표와 윤은기 중앙공무원 교육원장과 정진홍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초빙강사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축산 분뇨나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고약한 악취를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 SP를 익산지역의 한 중소기업체서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미생물은 지금껏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았던 돈사의 악취나 가축분뇨처리장의 악취를 일소에 해결하고, 특히 가축사육에 전혀 해가 되지 않아 세계적인 국제발명특허(PCT)까지 획득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계적 돌풍을 일으킬 악취제거 미생물을 개발한 건 익산시 삼기면에 자리한 (주)평강바이오(대표이사 최길호).평강바이오는 음식물수거 차량이나 축분수거 차량 등의 특수차량을 만드는 평강특장차의 자회사 격이다.최 대표가 미생물을 개발하게 된 건 바로 음식물수거 차량을 만들면서 악취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나선 게 계기가 됐다. 어려서 가축을 길러본 경험이 있는 최 대표는 당시 악취가 발생했을 때 대처법을 고민하다 2006년 본격 연구에 돌입해 2007년 7월 미생물 11종을 개발했고, 이중 6가지의 처리방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일명 바실러스 균으로 알려진 이 미생물은 인체에 무해하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천연상태로 가축들의 양호한 건강상태를 유지시키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돈사가 많은 제주도의 경우 최 대표가 개발한 미생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제주도에서 1700두를 사육하는 축사와 3000두를 사육하는 축사의 악취를 모두 제거하고, 특히 돼지의 건강상태가 양호하며 발육상태와 성장세도 좋아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게다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악취 민원이 수백건에 달했던 제주도에 이 미생물이 투입되면서 지난해동안 단4건의 민원접수로 줄었고, 이마저도 악취 민원이 아닌 청결 등의 민원으로 나타나는 등 효능을 입증 받았다. 또한 이 미생물은 아무리 심각한 악취가 발생하는 장소라도 미생물을 살포한 뒤 30분이면 악취가 제로상태로 나타나는 공인된 실험성적까지 받았다. 이처럼 제주도에서 입증 받은 이 미생물은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면서 국제적인 실험 성적과 국제 특허, 실제 성과까지 입증 받아 최근에는 자치단체들과 관련 업체들에서 사용가능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최길호 대표는 "발효공법에 의한 건강 기능성식품과 SP를 이용한 친환경 건축 신소재 개발 등에도 박차를 가해 더 많은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상습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역대 최고 액수의 과태료 부과조치를 당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에 대해 4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액수는 조사방해와 관련한 역대 최고 액수다. 그동안 CJ제일제당[097950] 3억4천만원,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 1억2천500만원, 이베이지마켓 2억5천만원, 삼성토탈 1억8천500만원, 삼성자동차 1억2천만원, 현대하이스코[010520] 5천만원 등 순으로 많았다.삼성전자는 휴대전화 가격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자 각종 방해를 일삼았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증거를 포착했다고 공정위가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휴대전화 유통관련 현장조사를 벌인 지난해 3월24일 임직원 다수가 조사를 막았다.삼성전자 보안담당 직원, 용역업체 직원들이 공정위 조사요원들의 출입을 지연시키는 동안 조사대상 부서원들은 관련자료를 폐기하고 컴퓨터를 교체했다는 것이다.조사대상부서의 부서장은 조사를 거부하고 조사공무원들이 철수하고서 사무실로 돌아와 본인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를 삭제했다.이 밖에 회사 고위 임원들의 지휘로 조사 방해가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불법 행위를 축소하려고 허위 자료를 제출했으며 신속한 협조보다는 조사요원의 출입을 어렵게 하는 방향으로 보안을 강화한 점 등을 파악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공정위는 휴대전화 가격을 부풀리고서 마치 엄청난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인 사건과 관련해 과징금 23억8천만원을 결정할 때 조사방해 행위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공정위는 "기업들의 조사 방해가 나날이 교묘해지고 있다. 불공정행위의 적발ㆍ시정을 어렵게 하는 기업에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현장진입 지연 등에는 형벌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에는 폭언, 폭행, 현장진입 지연ㆍ저지 등 조사방해에 형벌(3년 이하 징역, 2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범수)는 공단창립 30주년을 맞아 전라북도 기능올림픽동우회(회장 서암석)와 공동으로 16일 김제군 청하면 대청마을과 내신마을에서 명장 및 숙련기술인 78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능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기능경기대회 출신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기능인으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는 도내 기능동우회원들을 주축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한국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해 가전제품 수리, 전기시설 보수, 이·미용서비스, 시계 수리, 도장 제작 등 15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K-water가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전문적으로 감별하여 맛있고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도입한 '워터소믈리에(Water Sommelier)' 3차 교육을 실시한다. 워터소믈리에 교육은 비전문가라도 물 맛을 가려낼 수 있고 수돗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지금까지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오는 4월17일에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테스트를 통과한 워터소믈리에에게는 'K-water Best Water Sommelier Contest(금년 하반기 예정)'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2012년 최초 시행되는 워터소믈리에 민간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이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임실치즈RIS 사업단에서 후원하는 전북우수 축산물 상품전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전라북도 축산물+치즈 초대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참예우, 단풍미인한우, 임실치즈, 무항생 돈육 축림, 오리훈제 두메산골, 하림 계육이 참여한다. 또한 주말 한우 초특가 판매로 참예우 등심(100g) 5980원, 국거리(100g) 1980원, 사골 및 우족, 꼬리(100g) 각 990원(50kg한정) 단풍미인한우 업진살(100g) 5000원, 축림 무항생 돈갈비(100g) 990원, 임실N치즈 치즈하임(100g) 6000원에 판매한다.
세계에서 세 번째, 국내에서 첫 번째로 탄소섬유를 생산하게 될 (주)효성의 전주 탄소섬유 양산공장 착공이 본격화됐다.전주시는 효성측이 지난 13일 탄소공장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며 14일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효성의 대규모 생산 공장 건축 신청이 하루 만에 원스톱 허가 처리된 것은 전주시 건축 민원 처리 사상 전례가 없는 일로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감안해 그동안 사전 심사를 진행해왔다는 게 전주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효성은 16일부터 공장 신축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며 콘크리트 타설 등 공장부지의 기초공사를 오는 5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효성은 8월까지 공장의 벽체와 지붕 공사를 마치고 9월부터 내부 설비 및 시험가동을 한 뒤 내년 2월에 탄소섬유 시제품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내년에 중성능급(T-700) 탄소섬유가 생산되면 한국은 세계 탄소시장에 진출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중성능급 탄소섬유는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이 효성과 공동으로 지난 해 3월 국내 최초로 양산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항공기와 스포츠 용품, 자동차 부품 소재에 주로 쓰인다. 탄소공장이 들어설 전주시 동산팔복동 일대 친환경복합산업단지 3-1단계 부지에서는 현재 매일 불도저 1대와 15대의 덤프트럭이 투입돼 성토용 토사 4만㎥를 반입한 상태며 총 9만5000㎥의 토사 반입이 이루어지게 된다.특히 시는 최근 문화재 현장발굴조사에서 고대 유물 등이 발견돼 일부 공정에 차질이 생겼지만 탄소공장이 들어서는 1라인의 경우 특이한 유물이 없다는 문화재청의 판단에 따라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시는 3-1단계 부지 2, 3라인에 대한 문화재 표본조사를 이달 말에 착수,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끝내고 산업단지 조성 공사와 효성의 탄소섬유 공장 건립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효성은 오는 조만간 2,3라인에 추가로 탄소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2020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만7000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계획으로 1000여명의 고용창출과 3조원대의 매출이 기대된다.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정부가 일괄적인 유류세 인하 대신 석유시장 유통구조 개혁으로 기름값 잡기에 나섰다.우선 농협이 기존 주유소를 사들여 알뜰주유소로 전환하도록 하고 서민층 부담을 덜어주는 별도의 대책을 추후 마련할 방침이다.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내 알뜰주유소를 방문해 일일주유원 체험을 하고 알뜰주유소를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그는 "미국과 이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고유가는 지속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노력과 석유시장 유통구조 개선이 먼저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농협이 매물로 나온 기존 주유소를 사들여 알뜰주유소로 전환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신 차관은 농협이 기존 주유소를 인수하면 정부 차원에서 금융을 지원하고 석유공사와 협의해 석유 외상구매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부는 알뜰주유소가 서울에는 2곳밖에 없는 만큼 서울 등 수도권의 국공유지를 활용해 알뜰주유소를 늘리는 동시에 기존 주유소가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농협 관계자는 "기존 주유소보다 ℓ당 40~50원 가량 싸게 공급받아서 소비자에겐 ℓ당 최고 100원 가까이 싸게 기름을 공급하는 등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차관은 시민단체가 제기한 탄력세율 조정 등 유류세 일괄 인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비쳤다. 2008년처럼 단기적으로 유가가 급등했을 때와 달리 지금처럼 고유가가 지속될 때는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서다.그는 "농협이 먹거리 물가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이끌어왔듯이 알뜰주유소를 확산시켜 유가 안정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K-water 전북본부(본부장 이석천)는 지난 2월 중순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고졸 인턴사원 4명이 완주 고산정수장과 정읍 산성정수장에 배치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K-water는 취업새내기로 하여금 신속한 조직문화 적응과 업무능력 조기배양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일 1:1 멘토결연식 체결후 전담멘토로부터 수도사업장 점검정비업무 등 OJT 교육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취항 3년 2개월여 만에 누적 탑승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2009년 1월 7일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첫 취항한 이스타항공은 취항 1년여 만에 100만 탑승객 돌파, 1년 6개월만에 200만명 돌파, 2년 1개월 만인 지난해 2월 300만명 돌파와 그해 8월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탑승객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박수전 대표이사 및 운항승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탑승객 50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운의 500만 번째 고객은 방콕으로 가는 ZE511편에 탑승한 김예나씨(26)로, 이스타항공의 첫 국제선을 이용하다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스타항공은 김씨에게 오사카 왕복항공권 3매를 500만번째 탑승고객 선정 경품으로 제공했다.또한 500만명 탑승객 돌파를 기념해 인천-오사카, 인천-나리타 구간을 4만9500원에(편도) 판매하는 이벤트도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가 오는 4월 20일, 회원 1만명을 초대해 '뮤직으로 무브(MOOV) in 광주' 축제를 개최한다.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싸이, 컬투, 미쓰에이,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 인기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본 공연이 이뤄지며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는 회원 참여 이벤트와 포토존, 즉석 게임 등 사전행사가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4월 8일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30만원 이상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0명(1인 2매)을 선정해 초대권을 제공한다. 응모기간 내 롯데 후불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자는 4월 12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 무브시리즈는 롯데카드가 준비한 문화, 스포츠, 교육 등 고객행사의 마케팅 브랜드"라고 설명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여 각 지역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생명의 근원인 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온라인 물상식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K-water 홈페이지(www.kwater.or.kr)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퀴즈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은 26일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7호기(보잉 737NG-800)를 도입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김포-대만 송산 국제선 운수권을 따낸데 이어 보잉 737NG-800기종을 새롭게 도입해 본격적인 국제선 시대를 앞당기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8일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박수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호기 도입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도입한 7호기는 10일부터 일본 나리타, 방콕 등 노선에 투입돼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오사카 노선을 비롯해 김포-대만 송산 정기노선을 추가 운항하고 중국, 일본, 동남아 부정기 노선 등 10여개 도시를 운항해 국제선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포-송산 노선은 4월 26일 첫 취항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올해 4263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주택 2118가구를 공급한다.LH전북본부는 혁신도시 편입토지 등 토지취득에 351억원, 혁신도시와 정읍첨단 조성공사 등 대지조성에 1821억원, 혁신도시와 전주효자5 등 주택건설에 1026억원, 다가구매입전세임대신축다세대노후공공임대시설개선 등 주거복지에 106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LH전북본부는 또 전주 효자 B4블록에 공공분양 560세대(4월), 혁신도시 A10블록 국민임대 690세대(10월), 혁신도시 B1블록 공공분양 316세대(6월), 부안봉덕3에 공공분양 552세대(9월) 등을 추진한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부모님 효(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스타항공은 봄을 맞아 65세 이상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및 일행에게 국내선 전 항공편을 1만9900원(편도)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탑승일 기준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김포·청주·군산-제주)에서 진행되며 탑승시간 및 인원에 제한이 없다.또한 3월 17일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이미자 효(孝)콘서트 티켓을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9일까지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공연티켓(각 2매)을 증정하고 공연장에서 이스타항공 탑승권 제출 시에도 탑승권 1매 당 2명씩 15%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5일 새농협 출범을 알리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지역본부 정문에 새롭게 설치된 현판식과 함께 실시한 다짐대회는 지역본부 전직원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농협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강종수 본부장은 "농협의 새로운 출발은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농협 본연의 역할인 농업인 실익 증대와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농업인과 도민에게 큰 믿음과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발전에 역할을 하는 농협으로 거듭 나자"고 강조했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은 지난 29일 공군회관에서 기상청 주최,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날씨경영인증 수여식에서 날씨경영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날씨경영인증이란 날씨정보를 기업(기관) 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성을 획득하였음을 국가가 인정하는 제도이다.이스타항공은 취항 초기부터 항공기 운항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상현상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실시간 공항 및 항로 기상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파악, 최신 기상정보를 반영한 항공기 스케줄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행 계획 시 적용되는 항로를 조정 운영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기상 상황에 근거한 항공기 스케줄 지연, 결항 등의 비정상상황 발생 시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한 고객 안내,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실시간으로 항공기 운영정보를 제공하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스타항공 박수전 대표이사는 "기상청에서 첫 번째로 시행한 날씨경영인증 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상정보 활용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승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비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건축신문고]작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한옥
[민선자치 4기 1년진단]임실군민이 본 임실 군정 - 흔들림 없는 군정을
[기초의원] 5·31지방선거 무소속 누가 뛰나 - 기초의원 예비후보
채소값 급등에 생산자물가 8개월째 상승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펀드와 금융인문학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전주 전라중 재개발 조합, 용역업체 선정 과정 특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