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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든든한 버팀목…햇살론 전국 1위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파트너인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문철상·이하 전북신보)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전북신보는 16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최진호 도의회 의장과 임정엽 완주군수, 안병수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장길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송동규 전북은행 부행장, 김문규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지난 2002년 12월 전북도가 설립주체가 되고 정부, 금융기관 등이 출연해 신용보증전문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설립된 전북신보는 설립당시 기본재산이 102억원에 불과하였으나 10년차가 되는 현재는 1본부 5부에 15개 출장소를 운영하며 기본재산 조성액이 설립 당시의 10배인 1019억원에 이를 만큼 성장했다.그동안 전북신보는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약 4만9000여 업체에 총 7370억여원의 신용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영세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햇살론 지원 실적 또한 서울, 경기를 제외 하면 전국 1위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임을 강조하고 있다.이날 문철상 이사장은 전북신보의 Vision 2020 선포를 통해 '서민금융종합지원기관으로서 면모를 확고히 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파트너로서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하는 등 공공가치 실현에 역점을 두겠다'라는 포부를 밝힘으로써 전북신보의 새로운 10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0.17 23:02

"금융 소외계층 지원…지역경제 활력 앞장" 문철상 이사장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 높이기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우리 재단이 전라북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16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전북신용보증재단 문철상 이사장은 전북신보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문 이사장은 "전북신보가 설립된 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설립당시 기본재산 102억원, 직원 8명의 작은 조직으로 출범 후 2012년 9월말 현재 기본재산 1019억원, 직원 34명에 1본부 5부의 조직형태를 갖춘 전북신보는 이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명실상부한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이어 "돌이켜 보면 지난 10년이 발전과 영광으로만 이루어진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었다"며 "2008년말 난데없이 불거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최근엔 남유럽국가들의 재정위기 등 사회적, 경제적 격변기를 겪었다"고 말하며 전북신보가 자리잡기까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또한 문 이사장은 "전북신보는 주 고객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그 힘든 시련기를 지나, 이제 재단의 기능과 역할의 확대 등 새로운 위상 재정립을 모색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0.17 23:02

⑥ 군장대-스마트 테크, LED보안등 패널램프 - 폐기물 없는 LED 가로등 발열방지 성공

보안등(가로등)을 LED로 대체할 때는 LED 고유 특성상 발생하는 발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책으로서 LED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하는 방열판을 채택하고 있다.LED를 사용하는 보안등(가로등)에서도 방열판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로등 등기구를 방열판으로 사용하려고 가로등 기구물의 헤드 전체를 교체하고 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폐기물이 발생하고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기전자업체인 스마트테크(유)는 군장대학교(연구책임자 조병수)와 함께 LED보안등(가로등) 패널램프는 기존의 보안등(가로등)기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의 메탈전구 또는 수은전구를 제거한 후 LED패널로 대체해 설치하는 공동연구에 착수했다.스마트테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동안 군장대 연구팀과 함께 AC로 직접 구동이 가능한 드라이버 설계 및 개발, 각종 보안등(가로등)기구에 적용 가능한 패널 설계, 보안등(가로등) 기구용 패널의 시제품 제작, LED패키지 정격전력의 50~60%로 구동해 원천적인 발열을 방지하는 기술 개발에 전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전원공급장치 SMPS를 대체하는 첨단 구동용 드라이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가로등(보안등)용 LED 램프패널을 제작해 기존의 등기구를 폐기하기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AC로 구동하는 드라이버의 전기용품 안전인증도 취득했다. 이외에도 보안등(가로등)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통해 안정된 전원공급장치를 개발, 보안등 수명을 5만 시간 보장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게 됐다.SMPS를 사용하는 등기구당 교체하중도 기존 6~12Kg에서 1Kg 이하로 줄였다.스마트테크 등이 개발한 기술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대표적인 것은 저비용으로 가로등(보안등)의 LED 교체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또한 가로등(보안등)의 LED 교체로 전력의 50%를 절감할 수 있어 연간 소비전력 28억KW를 절반이상 절감할 수 있다.기존의 등기구 활용으로 교체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등기구 1개소당 100여만원의 교체비용을 절반이하로 감축할 수 있게 됐다.

  • 산업·기업
  • 정대섭
  • 2012.10.16 23:02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성장 '눈에 띄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장길호사진)이 최근 1년사이(2011년 9월2012년 8월) 내외형적으로 모두 비약적인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진흥원에 따르면 내형적인 면에서 기존 6팀 38명였던 조직 기구 및 인력이 10팀 50명으로 확대됐다.이는 국비 확대와 사회적기업, 민생경제 분야 등의 사업 확대에 따른 것이다.또한 진흥원은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기존 36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증액했고 수혜자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확대하고 사업별 분야별 수혜기업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기업전담 멘토를 운영해 분야별 컨설턴트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외형적 성과는 더욱 눈에 띈다.국가예산 확보의 경우 기존에는 지식경제부 사업만 추진하면서 3개 사업 4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그쳤지만 지금은 지식경제부(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지원사업), 농림수산식품부(향토산업육성사업), 기회재정부(FTA활용지원센터) 등 9개 사업에 걸쳐 총 2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상태다.이는 이전에 비해 국비가 5.7배나 증가한 것으로 그동안 진흥원이 국비사업 확대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성적표다.또한 진흥원은 교육지원팀을 지난 7월 신설해 종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청년창업교육, 시니어창업, 사회적기업 등 8개 분야에 대한 교육 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확대했다.전라북도일자리종합센터도 설치 운영하면서 332건의 채용실적을 거뒀고 대학 강좌 개설 및 취업역량 교육을 실시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장길호 원장은 "진흥원은 사회적기업지원센터와 협동조합, 서비스산업지원센터 등 분산된 개별 특성화센터를 진흥원 한곳으로 결집해 집중 지원을 위한 집적화를 추진하는 등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10.04 23:02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도내 으뜸기업 발굴 확대키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는 2일 무조건적으로 대기업을 선호하는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양질의 청년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으뜸기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으뜸기업이란 일하기 좋은 알짜 중소기업으로 중진공이 업체를 직접 발굴선정해 구인(구직) 활동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중진공은 올해 전국적으로 50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전북지역은 현재 비나텍(주)을 비롯해 12개 업체가 선정된 상태로, 8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 총 21개 업체로 늘린다는 계획이다.으뜸기업에 대한 정보는 스마일스토리 사이트(www.smilest ory.or.kr)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청년 취업층이 가장 궁금해 하는 기업 내부 분위기 등은 중진공이 직접 현장 방문한 기업 소개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업체를 소개한다.이와 함께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구매상담을 돕기 위해 오는 11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대기업, 대형유통업체 및 공공기관과 구매,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날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 현대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21개사 및 중소기업 150개사가 참여한다.

  • 산업·기업
  • 이강모
  • 2012.10.03 23:02

전북 주력산업 수출 크게 줄어…반도체 등 10대 품목 고전

도내 주력 수출 품목인 정밀화학원료와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 무역비중이 낮은 도내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2일 무역협회 전북본부가 발표한 '2012년 8월 중 전북 무역동향'에 따르면 올 8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11억100만 달러) 16.1%가 감소한 9억2382만 달러를 기록했다.8월까지 누적수출액도 85억3900만 달러에 그치는 등 대외 경제 여건이 도내 하반기 수출 활성화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품목별로는 도내 주력 품목인 정밀화학원료와 반도체가 각각 49.7%, 40.3% 하락하는 등 10대 주요 수출 품목이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국가별로는 홍콩이 전년동월대비 588.8%가 증가하며 도내 최대 수출대상국으로 부상했고, 품목은 선박과 사탕과자류, 음료 등으로 분석됐다.또 세계 경제침체 영향으로 아시아지역 중 중국이 31% 감소했고, 대만, 일본도 각각 28.6%가 감소했다.반면 FTA 발효의 영향으로 미국에 대한 수출이 33.7%가 증가하는 호조세를 기록했다.수입 또한 전년동월대비 37.9%가 감소한 3억2312만 달러를 기록, 도내 산업 전반이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수입액은 지난해 8월 9억9300만 달러에서 올 8월말 현재 11억1300만 달러로 금액이 증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심남섭 무역협회 전북본부장은 "중국 및 일본, 대만으로의 수출부진은 아시아 지역에 세계 경기침체 영향이 잔존하고 있다는 간접적 신호"라며 "무역업체, 정부 및 지자체, 무역지원기관 등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산업·기업
  • 이강모
  • 2012.10.03 23:02

청소년은 디지털기기…60대는 건강기능식품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아직까지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추천하는 연령대별 추석선물 아이템을 참고해보자.10∼20대에게는 너무 비싼 상품보다는 눈높이에 맞춘 것을 골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자녀에게 좋은 선물로는 디지털기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선물로는 스마트폰, 닌텐도, 전자사전, 디지털 카메라 등이다. 30~40대 직장상사에게 선물을 할 경우 자칫하면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 부담이 될 수 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면 뇌물이 된다.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5만~10만원대의 와인 선물세트나 10만원대의 청과 및 건과류 선물세트가 안성맞춤이다. 와인은 생산국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품종과 가격대의 폭이 넓어서 고르기가 쉽지가 않다. 무조건 비싼 것을 고집할 필요없이 '입맛, 취향, 예산'에 맞춰서 선물한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것이다.부모님 등 60대 이상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이 제격이다.인기 품목으로는 홍삼 및 오메가3 제품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서무헌 식품팀장은 "올 추석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금액대별 선물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홍삼과 비타민, 한우 등과 같은 건강 관련 상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2.09.27 23:02

대기업 기부, 자사출연재단에 40% 집중

대기업들의 기부 금액이 5년간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기부금의 40%는 해당 기업이 지분을 출연한 재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의 사회공헌비용은 2005년 1조4천55억원에서 2010년 2조8천735억원으로 증가했다.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비용은 0.2%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경상이익 기준으로는 같은 기간 2.0%에서 3.2%로 늘었다.기부금은 같은 기간 7천410억원에서 1조2천515억원으로 증가했다. 기부액이 사회공헌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8%에서 43.6%로 감소했다.이는 전경련이 국내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내용이다.기업들의 기부금은 많이 늘어났지만 자사출연 재단으로의 기부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042010년 기업들의 기부금액 중 평균 40.6%가 자사 출연재단에 몰렸다.이어 주요 모금단체(14.6%), 비정부기구(NGO), 국가지방자치단체(14.6%)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23.3%였다.자사출연 재단으로의 기부 비율은 2005년까지 50%대를 웃돌았다. 이후 점차 감소해 2009년 22%까지 떨어졌다가 2010년 37.6%로 다시 늘었다.재벌 소속 재단으로의 기부 편중은 일반 공익법인과의 양극화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주식 출연 방식의 기부는 경영권 강화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 `기부 몰아주기'라는 지적이 나온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 오덕교 연구위원은 "기업의 지분을 보유한 재단에 주는 것은 순수한 기부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라며 "공익재단이 대기업들의 기부를 보편화했다는 순기능이 있지만 여전히 우호지분으로서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편인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해 12월 재벌 소속 45개 공익법인을 조사한 결과, 30곳에서 보유 주식의 90% 이상을 계열사 주식 형태로 보유했다.재벌소속 공익법인 보유 주식자산에 대한 평균 배당률은 1.59%에 불과해 공익사업 재원으로서의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지적됐다.연세대 경제학부 박태규 교수는 "재벌 소속 공익재단들이 의견을 널리 구하고 외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사회공헌사업을 투명하게 집행할 필요가 있다"라며 "출연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사후관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산업·기업
  • 연합
  • 2012.09.26 23:02

"글로벌 농기계 메이커로" 동양물산기업 창립 60주년 기념식

국내 최대 농기계 생산업체인 동양물산기업(주)은 25일 익산 왕궁농공단지 내 현지 생산공장에서 창립 제6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동양물산기업(주) 김희용 회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김완주 도지사, 이한수 시장과 내외 귀빈 및 하청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화려한 식전 공연에 이어 비전 2020 경영목표(매출 1조원 수출 5억불 영업이익 10%) 선포식, 내빈 축사, 공장투어, 60주년 기념 역사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김희용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양물산기업(주)은 '인류의 풍요를 위한 자연과 기술의 조화'라는 경영 이념을 목표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통해 경쟁력 우위로 세계속의 동양을 실현시키는 기업"임을 강조하고 "반드시 동양물산기계(주)를 세계 속의 글로벌 종합기계 메이커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한수 시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대 농기계 생산업체인 동양물산기업(주)가 익산 왕궁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다는 사실만으로 시민들은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익산 시민 모두는 동양물산기업(주)이 제2의 도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익산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계속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1951년에 설립한 동양물산기업(주)은 현재 국내 최대의 농기계 생산업체로서 지난 2010년 익산 왕궁농공단지 3만여평 부지에 54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해 창원에서 익산으로 이전했다. 현재 이 공장에는 35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30여개국으로 수출해 연간 매출 3600억원(내수 2300억, 수출 1200억)을 올리고 있다.

  • 산업·기업
  • 엄철호
  • 2012.09.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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