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수출 중소기업들은 올 상반기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환율 불안정 등으로 채산성은 오히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수출중소기업 10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환율 및 수출여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출중소기업은 올 상반기 수출물량이 작년보다 '증가'(47.7%) 내지는 '비슷'(39.5%)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12.9%에 불과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냈다.최근 환율 하락세와 관련해서는 88.4%의 중소기업이 수출채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중 25.0%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응답했다.
구제역 관련, 중소기업들이 원자재가격 상승과 매출 감소로 경영상황이 크게 악화됐고 원자재 수급사정 악화로 상당수 중소기업들이 2개월 내 조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할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육가공 및 육류 도소매업, 피혁(동물가죽), 재생유지(동물성지방가공) 등 구제역 관련 중소기업 회원사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구제역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 84.0%가 '구제역 확산 이후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가격상승률은 평균 49.3%로 원재료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응답업체의 53.0%가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평균 매출액 감소율은 40.1%로 그 피해 규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원자재 수급상황에 대해서는 80.0%가 악화되었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조업가능일수에 대해서는 78.0%가 '2개월 미만'으로 응답해 상당수 기업들이 원자재 공급부족으로 2개월 이내에 조업중단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제역 확산으로 인한 경영애로는 '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악화' 응답비율(42.0%)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원자재 공급감소로 인한 생산 차질'(29.0%),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수요감소'(19.0%)의 순으로 응답했다.또한, 원자재 수급사정이 구제역 확산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되기까지 소요기간에 대해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62.0%에 달해 최소 6개월 이상 원자재 수급불안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원자재 수급불안에 대한 대응방안으로는 '경영비용 절감'이 35.0%, '원자재 수입'이 24.0%, '특별한 대응방안이 없음'이 35.0%로 나타나, 자체비용 절감과 원자재 수입 증가 이외에 다른 대응방안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구제역 확산에 따른 가장 적절한 정부대응책으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28.0%), '대체수입품목에 대한 일시적 관세인하'(24.0%) 등 단기적 지원책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입찰제도 변경에 따른 입찰 참여비용 증가로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늘고 있다. 공공공사 발주물량 감소에 따라 수익은 줄어드는데 반해 지출 항목은 늘어났기 때문이다.24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근 50억 이상 100억 미만 공사의 적격심사 때 업체의 경영상태 평가를 위해 외부감사에 대한 법률에 의해 작성한 감사보고서나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재무제표 등에 대한 검토업무기준에 따라 작성된 보고서를 제출토록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외부감사 대상이 아니었던 총 자산 100억원 이하 도내 중소 건설사들은 조달청이 진행하는 50억 이상 100억 이하 공사의 적격심사 입찰을 위해 외부감사나 공인회계사 검토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외부감사 대상이 아니었던 중소 건설업체들은 입찰참여를 위해 별도의 자금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여기에 그동안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공사를 수주하고, 전자계약을 체결할 때 면제해 왔던 인지세를 올해부터 납부해야 하는 것도 업계에는 부담이다. 인지세는 계약금액에 따라 10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는 2만원, 1억 이상 10억 미만 15만원, 10억 초과는 35만원 등이다.도내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공공공사 의존도가 높은 도내 업계의 상황으로 볼 때 공사발주물량이 줄어들면서 수익은 매년 줄어드는데, 지출해야 하는 항목이 더 늘어난 상황이다"면서 "부담해야 할 비용이 큰 것은 아니지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소규모 업체 입장에서는 이마저도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업계에서 느끼는 경기는 계속 어려운데 올해부터 인지세를 내야하고, 얼마가 들어갈지 모를 외부감사 검토보고서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반갑지 않다. 비용만 들이고, 제대로 된 경영상태 평가는 이뤄내지 못하는 것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대우' 이름을 떼고 '한국GM'으로 사명변경을 추진중인 GM대우가 기존 출고차량의 엠블럼을 '쉐보레'로 교체하는 절차에 돌입했다.GM대우는 24일 "이달 20일 이후 출고된 차량에 대해 고객이 원할 경우 엠블렘을 GM대우에서 쉐보레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상은 현재 국내 GM대우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수출명 쉐보레 스파크)와 라세티 프리미어(수출명 쉐보레 크루즈) 등 2종이다. 나머지 차량과 20일 이전에 출고된 차량은 무상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GM대우 관계자는 "무상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는 평균 20∼30만원을 내면 전국 지점에서 쉐보레의 십자형 엠블럼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엠블럼 패키기 교체는 전국 178개 GM대우 액세서리 전문 장착 및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GM 대우 액세서리 총판 업체인 ㈜코리어스포일러(☎031-907∼0043)에 문의하면 된다.
K-water 정읍수도관리단(단장 김용연)은 21일 정읍시에 구제역 방역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정읍시청을 찾은 김용연단장은 "동장군의 매서운 강추위로 소독약이 얼어붙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휴일도 반납하고 구제역 방역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과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함께 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또한 한국기아대책 전북·남지역본부 이진섭본부장도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정읍시무항생제인증 양돈농가협의회 권명순회장을 비롯한 7농가도 200만원을 기탁했다.
전북농협 노동조합(본부장 김경진)은 21일 전북도 가축방역상황실을 방문해 방역성금 5백만원과 1천2백만원 상당의 라면 등을 전달하고 농협이 행정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구제역방제에 최대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전북본부(본부장 이경수)가 이상한파에 따른 수도사고 예방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21일 '한파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전북본부는 이와 함께 24일부터 수도관 매설심도가 낮은 고지대나 하천구역 등 취약구간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벌인다. 또 정읍시와 김제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섬진강계통 광역상수도 동파취약시설인 제수밸브 24개소에 대해 동파예방을 위한 이중접합장치를 긴급설치할 예정이다.전북본부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연휴기간 귀성으로 인해 물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관말 수용가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수도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연휴기간 중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김성기 지부장은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양영찬 계화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21일 부안군을 방문,구제역 방역지원 활동에 써 달라고 김호수 군수에게 700여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방역물품은 부안군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김성기 지부장은 "구제역 종식 선언이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농가지원 및 구제역 퇴치를 위하여 농·축협 임직원들이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안 지역 농협및 축협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여 각 지역별로 자체성금전달 및 생석회· 소독약· 방역살포기계, 방역 및 예방접종인력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21일 고창군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축협 전 직원이 급여의 일정부분을 기부한 금액이다.군은 전달 받은 성금으로 구제역 방역 활동에 노고가 많은 방역초소 근무자에게 위문 물품을 구입, 전달할 계획이다.김사중 조합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고창부안축협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축협도 구제역 방역을 위해 전사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농협(조합장 심상길)은 지난 20~21일에 남원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점순)과 농촌사랑 자원봉사단(회장 강봉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신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경로당 4곳을 찾아 독거노인을 비롯한 노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남원농협 농촌사랑 자원봉사단은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2차례씩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찾아가 이.미용과 목욕세탁, 환경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여성문화사업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농촌사랑운동의 지속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상을 구현하고 있다.남원농협 조합장 심상길은"사회공헌은 무엇보다도 진정성과 지속성이 중요하며 단순 기부 보다는 자원봉사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유인봉)는 지난 21일 장수군을 방문해 장재영 군수에게 구제역 방역성금 100만원과 컵라면·귤 등 물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장수군지부는 또 지난 17일에는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소독약품(500만원 상당)을 장수·장계농협을 통해 관내 축산농가에 긴급 무상지원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복, 컵라면 등 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역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유인봉 지부장은 "기탁한 방역성금과 물품은 농협장수군지부와 장수·장계농협 임직원들이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며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돼 농가가 안심하고 가축을 사육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의 향토기업인 익산의 ㈜보배가 시판 중인 소주의 병뚜껑 수거 사업을 통해 모은 성금 525만원을 익산시에 전달했다.이한수 익산시장과 (주)보배 윤기노 대표이사는 21일 익산시청에서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박헌재 익산지역본부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완수 사무처장, 김원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배로 전북사랑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주)보배는 보배로 병마개를 수거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1월3일부터 금년 1월15일까지 병마개 1개당 200원을 전북사랑기금으로 보상하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병마개 26,237개를 수거해 보상가 525만원을 모으게 됐다.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익산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읍면동별 병마개 수거 실적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주)보배 윤기노 대표는 "시민의 열렬한 성원으로 향토 기업의 긍지를 새삼 느끼게 했다"면서 "이번 사업은 내고장 상품의 홍보와 판매 방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앞으로 이와 유사한 좋은 사례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57년 창립한 이 회사는 원료와 생산 공장까지 모두를 익산에 소재한 향토기업으로 전신인 보배소주의 부도(1996년)로 하이트맥주에 인수돼 하이트주조로 개명됐다가 최근 다시 '보배'로 상호 변경됐다.
GM 쉐보레(Chevrolet) 브랜드의 첫 국내 생산모델인 '올란도(Orlando)'의 양산이 군산에서 시작됐다.GM대우는 21일 군산공장에서 다목적차량(MPV)인 '올란도 양산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과 조건도 군산사업본부장, 최응진 노동조합 군산지회장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올란도는 한국시장 내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선도할 차세대 제품 라인업 중 첫 모델"이라며 "GM의 글로벌 엔지니어링과 디자인팀이 힘을 모아 개발한 이 차는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성능으로 쉐보레 브랜드의 내수 및 수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오는 3월에 출시될 예정인 올란도는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최첨단 친환경 엔진(VCDi)을 장착하고 있고, 비행기 조종석 스타일의 운전석과 은은한 블루 인테리어 조명 등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 다목적차인 만큼 적재 공간에 3열 시트를 달아 7명이 탑승할 수 있게 했다. 3열 시트를 접으면 자전거를 실을 정도로 적재공간이 커진다.한편 GM대우는 이달 20일 국내 출시 차량을'쉐보레(Chevrolet)'브랜드로 바꾸고, 사명도 한국지엠주식회사(GM Korea Company·한국지엠)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사명 변경은 올해 1분기 중 관련 절차를 거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전북지사(지사장 류재명)가 128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북지역 근린생활시설 4건, 아파트 및 주택 8건을 포함한 총 65건 128억원 규모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압류후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특히 매각예정가격이 감정가 대비 50% 정도로 예상되는 압류재산도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취업난이 여전한 가운데 맞춤형 구인·구직으로 한 해 수백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인력 서비스 전문업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전주에 본사를 두고 전국적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주)휴먼&잡(대표이사 송인필)이 그 주인공이다.이 회사는 한화그룹에서 30년을 근무하며 관리상무를 끝으로 퇴사한 전문경영인 출신의 송인필 대표가 지난 2007년 3월 설립한 회사로 한화그룹 재직시 인사와 노무, 공장관리 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노하우를 접목시켜 동종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전주 본사이외에도 영남과 군산, 대전에 지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정규직 100여명을 포함 700여명에게 연령 및 학력 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알선해주며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기쁨을, 구인업체에게는 인력난 해소란 선물을 안겨줬다.이 회사는 포털사이트와 생활정보지 등을 통해 구직자를 발굴해 DB를 구축하고 대학취업지원센터 및 각종 협회 등을 통해 구인업체 DB를 만든 뒤 이를 상호연계해 구인·구직자에게 인재 파견, 아웃소싱 채용대행, 헤드헌팅 형태로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이같은 조직화된 시스템으로 동종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 회사는 아웃소싱 타임즈에서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지역대표 아웃소싱 리딩 컴퍼니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북업체 최초로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 기업에 뽑히는 쾌거를 거뒀다.송 대표는 "한국은 아직 인적자원 관리 분야가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전문화 추세가 뚜렷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다"며 "현재 20여명의 직원들이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구인업체들로부터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송 대표는 "자격요건때문에 취업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준 뒤 그들로부터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받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선진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취업난과 인력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역설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정규직으로 작년보다 40%가량 많은 1천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인철 경영지원부문장은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출점으로 인력 충원이 필요한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작년보다 40%가량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올해 첫 번째 채용으로 72개 점포에서 일할 고등학교·전문대 졸업 신입사원 15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홈페이지(recruit.lottemart.com)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채용 담당자 이메일(recruit@lottemart.com)로 보내면 된다. 유통업이나 식음료, 서비스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관련 학과전공자, 희망 점포 근거리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서류와 1,2차 면접을 거쳐 내달 17~20일 권역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완주에서 부품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박모 사장은 설 명절이 다가올수록 근심만 쌓여가고 있다.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체감경기는 여전히 한겨울과 다름없어, 설명절에 보너스는 고사하고 직원들 임금마저 제 때 줄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매출도 감소한데다 납품대금마저 기한내 받지 못한 박 사장은 자금을 융통하려고 여기저기 아쉬운 소리도 많이 해봤지만 선뜻 자금을 빌려주겠다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도내 중소기업 절반가량이 설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장길호)가 설명절을 앞두고 최근 도내 11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자금사정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활하다'고 응답한 업체는 12.2%에 그친 반면,'곤란하다'고 답한 업체는 46.1%에 달했다.자금사정이 곤란한 원인(복수응답)으로는'원자재가격 상승'(30.8%)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매출감소'(25.6%), '판매대금 회수지연'(23.0%) 등을 꼽았다.도내 중소기업이 올해 설 명절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1억8330만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 부족한 자금은 평균 5530만원으로 필요자금 대비 30.2%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설 자금 부족률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내수부진 등에 기인해 지난해 설(28.0%)과 비교해 2.2%P 증가했다. 응답업체들은 부족한 설 자금 해결방안으로 '납품대금 조기회수'(41.3%), '대금결제 연기'(25.3%), '금융기관 차입'(17.3%)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업체는 지난해(75.3%) 보다 다소 감소한 74.8%로 조사됐고, 이 중 '전년수준' 지급 응답(64.3%)이 가장 많았다.상여금 평균 지급수준은 기본급의 72.6%이며, 일정수준 정액으로 지급하는 경우는 '20만원대'(34.9%)와 '30만원대'(27.9%) 응답이 많았다.설 휴무계획으로는 설날을 포함해 '3일간'이 44.3%, '5일간' 29.6%, '4일간' 16.5%로 응답해 대부분의 도내 중소기업은 5일 이내 휴무할 것으로 집계됐다.장길호 전북지역본부장은 "금년 설 자금사정에 있어 지방중소기업은 아직 체감경기가 호전되지 못한 상황이다"며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마련과 정부의 설 자금 지원이 지방중소기업에 보다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목우회(회장 김하영)는 20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영구)에게'2011년 적십자특별회비'를 전달했다.전북목우회는 지난 1969년에 설립, 도지사 및 자치단제장을 역임했거나 서기관 이상으로 퇴직한 공무원들로 조직된 모임으로 현재 2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김하영 목우회 회장은"시장·군수 및 의회의장들이 2011년 적십자회비모금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마음을 보태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오늘 적십자회비는 퇴직한 공무원들이 이웃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았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을 2개 회사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는 사업별 전문성을 살리고 업태별 책임경영 체제를 세워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기업분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내달 이사회와 3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5월 중 분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지주회사 설립, 인적분할, 물적분할 등 3가지 기업분할 방식 가운데 인적분할 방식이 전략적 독립성을 보장하고 주주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이 방식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주회사 체제는 효율적 경영은 가능하나 통상 자사주 취득을 위한 자금 투입이 필요해 부담이 될 수 있고, 물적분할은 간단한 절차에도 분할 법인의 이중 의사결정구조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기업분할이 최종 결정되면 기존 주식은 백화점과 이마트 주식으로 분할돼 기존주주에게 배부되고, 분할 전후로 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 구조는 동일하다. 신세계는 기업분할 이후에도 이마트 부문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가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수와 매출을 늘리고 글로벌 소싱 확대, 상품 콘텐츠 강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와 온라인몰 이마트몰 등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스포츠 빅텐, 홈센타 등의 전문점과 교외형 쇼핑몰, 해외 카테고리 킬러 도입등으로 업태를 다변화하기로 했다. 백화점 부문은 2012년 의정부역사, 2014년 대구 등 고급 상권을 중심으로 새 점포를 열고 신세계몰을 종합쇼핑몰 1위로 올려놓는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도한 스타일마켓, 프리미엄 슈퍼 등 전문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중소기업이업종 전북연합회(회장 김병진)는 20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와 공동으로 2011년 (사)중소기업이업종 전북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995년 4월 18일 결성돼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는 (사)중소기업이업종 전북연합회는 전북 지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16개 단위교류회에 324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정보교류 및 친목 도모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라북도와 일자리창출 MOU를 통해 1사 4인, 116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전북지역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는 대표적인 교류단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이번 정기총회는 전 회원사가 모여 지난 2010년 사업내용을 결산하고, 2011년 신규사업을 수립하는 신년 첫 공식행사이며 2011년 중소기업유관기관 정책설명회, 전임 조성룡 회장의 이임식 및 2011년도 제9대 김병진 신임 회장 취임식도 함께 거행될 예정이다.한편 전북연합회는 올해에도 회원사간 공동제품구매, 기술융합연구회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장] “살인적인 물가예요”···전북 소비자 물가 ‘끝 없는 상승세’
[건축신문고]작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한옥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김건희 특검 조사 ‘박춘원 대표', 전북은행장 선임될까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제14대 전북은행장 선임
[민선자치 4기 1년진단]임실군민이 본 임실 군정 - 흔들림 없는 군정을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기초의원] 5·31지방선거 무소속 누가 뛰나 - 기초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