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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주점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전개, 적십자혈액원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화제다.이마트는 헌혈캠페인을 위해 헌혈홍보용 와펜(가슴에 패용하는 홍보물)을 직접 제작, 근무중인 모든 직원이 가슴에 패용하고, 내방고객들에게 헌혈참여를 홍보하고 있다.또 지난 7일에는 전 직원이 현혈에 참여했으며 오는 2월까지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전개 할 예정이다.혈액원 관계자는"동절기 혈액수급이 어려울 때, 헌혈캠패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마트에 감사하다"면서 "많은 기업과 단체들도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 부본부장과 지부(점)장급 인사가 단행됐다.19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금융사업부본부장에 박충주, 경제사업부본부장에 조영대, 조합경영검사국장에 양주용씨가 임명됐다.또 군산시지부장에는 박태석, 정읍시지부장에 김흥선, 남원시지부장에 오동환, 김제시지부장에 김형찬, 고창군지부장에 남적희, 부안군지부장에 김성기, 진안군지부장에 김상수, 인후동지점장에 김상준, 경원동지점장에 강태호, 송천센트럴지점장에 김광남, 효자동지점장에 오선규, 태평동지점장에 박석영, 서신동지점장에 김원규, 호성파크지점장에 김진호, 나운센터지점장에 강신배, 수송동지점장에 박찬양, 영등동지점장에 이종혁, 전주완주시군지부장에 홍경수씨 등이 선임됐다.
농협중앙회가 고객서비스 실천에 솔선수범한 직원을 선정하는 맵시스타에 전북농협 남원시지부 임수진 과장과 인후동지점 한미나 계장이 선정돼 화제다.친절한 고객서비스 실천으로 농협의 CS수준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2010년도 맵시스타는 전화친절도 조사, 영업점지원 만족도 조사, 전화모니터링 평가와 함께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됐다.남원시지부 임수진과장은 고객들의 취향, 그날의 기분, 애경사 등 사소한 일까지 챙겨주는 맞춤형 친절을 베푸는 것으로 유명하다.'허브향보다 진한 친절의 향기를 피워 내겠다'는 각오로 고객들을 맞는다는 임 과장은 매주 화, 목요일 스스로 창의적 맵시연구에 나서 고객만족 롤 플레잉을 펼치고 있다.인후동지점 한미나 계장은 근무경력이 3년 밖에 되지 않지만 몸에 밴 상냥함과 남다른 영어 회화능력 보유로 외국인 고객이 일부러 찾아오는 등 맵시스타로 떠오르고 있다.한 계장은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도 같이 나누다 보니 다른 데서 거래하던 외국인들이 주변의 소개로 찾아와 상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임 과장은 전북대 대학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자산관리사, 증권투자 상담사, 유통관리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한 계장은 중앙대를 나와 펀드투자상담사, 농협중앙회 외환전문역 등을 역임하는 등 스팩을 자랑하고 있다.
익산상공회의소 제20대 회장에 최병선 현 부회장(63)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신임 최 회장은 특장차 제조 전문업체인 (주)금강차체 회장이면서 (유)금강공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최 회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주)한성공업 한용규 회장을 대신해 2012년 2월28일까지 잔여 임기를 맡는다.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선임 회장이 추진해 온 사업을 한층 더 내실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며 지역 기업인들이 편안한 가운데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 회장은 원광대 정치행정언론학부를 졸업하고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동이리청년회의소 회장과 특우회장, 영등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전라북도 펜싱협회 부회장, 익산상공회의소 의원과 감사, 부회장을 거쳐 제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최 회장은 내실있는 기업 운영에 원만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활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태권도 등 체육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주상공회의소 현정기 팀장이 19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이명박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제24차 회의에서 '제3회 섬김이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섬김이 대상은 현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시행된 표창으로서 고질적인 민원과 국민 불편, 기업 애로를 해결하거나 투자 유치 등에 뛰어난 역할을 한 일선 현장의 공직자와 기관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이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현 팀장은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기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규제나 애로를 발굴해 적극 해결하는 등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왔고, 친 기업정서 확산을 위한 CEO 초청 경제교육, 우리고장 기업탐방 등 Happy 경제교실 운영을 통해 도민의 지역기업 사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 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불편해소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 날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한민국이 힘찬 도약을 하는 밑거름에는 오늘 수상한 사람들과 같이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나서서 해결하려는 숨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01년 어느 날. 이상직 회장은 지인의 초청으로 극단 명태의 뮤지컬공연을 처음 접하게 됐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극단 뒤풀이 자리까지 함께 하면서 예술인들의 고뇌와 고달픈 현실을 알게 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성공의 뒤안길에 묻혀있었던 자신의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됐고 이를 계기로 개인적인 작은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몇 해가 지난 뒤 '메세나 프로그램'을 알게 된 그는 지난 2007년부터 그룹 계열사 가운데 한 곳인 삼양감속기를 통해 공개 후원에 나서기 시작했다. 극단 명태는 이스타항공그룹의 후원을 통해 전주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공연을 하게 됐고, 이스타항공그룹과의 사회적 나눔을 함께하는'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됐다. 또한 이 회장은 고(故) 전태일 열사의 친 누이동생인 전순옥 박사가 동대문의류상가의 부활을 위해 'MK(메이드인코리아)패션산업발전협회'를 설립하고자 동분서주하던 2007년 무렵부터 인연을 맺어, 이스타항공이 출범할 때 승무원 유니폼의 제작을 맡기기도 했다. 마침 50대 봉제기술자 아줌마들과 함께 '참 신나는 옷'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세웠지만 큰 실적을 만들지 못했던 전 박사는 이 회장과의 만남으로 '유니폼의 꽃'이라는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제작하는 기회를 잡게 됐다. 이를 통해 '참 신나는 옷'은 시티은행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유니폼을 제작하는 물꼬를 트게 됐고, 지난해 이스타항공은 노동부로부터 항공업계 최초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착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전 박사는 훗날 "맨 처음 이 회장님을 만났을 때 마음 착한 후원자로만 알았는데, 나중에 수다공방 패션쇼를 하면서 항공사 회장인줄 알았고, 더 나중에 중견그룹 회장님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모은 일 년 생활비 100만 원을 한겨레신문 국민주공모에 선뜻 내놓을 때부터 사회적 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이 회장은 최근에는 어린이구호 NGO단체인 굿월드자선은행(www.goodworld.kr) 대표를 맡아, 바쁜 시간을 쪼개어가면서 어린이구호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백혈병을 앓고 있는 완주 이서초등학교 김지영 학생의 할머니를 찾아 성금을 전달한 그는 "점심 라면 값이 없어 학교를 못 갔던 대학시절이 있었다"면서 "가난때문에 희망을 잃은 어린이들이 하루 100원, 한 달 3000원 후원으로 가슴에 담은 꿈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가슴 벅찬 보람을 없을 것이다"고 나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이스타항공그룹내 정밀기계제조분야 계열사들도 그룹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핵심에는 국내 감속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양감속기가 있다. 감속기는 모터의 회전 속도를 줄여 동력을 높여주는 기어장치로, 엘리베이터는 물론 에스컬레이터, 공장의 자동화 생산라인 컨베이어, 인쇄기, 연마기, 대형 갑문 등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이런 국내 감속기 시장에서 제품별로 최고 7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강소기업(强小企業)이 바로 삼양감속기다. 삼양감속기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에 이공계 학생들의 실습기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감속기를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 감속기 국산화 선도풍력태양광 분야 도전장 삼양감속기는 제조업에서는 드물게 매출대비 3.4% 이상의 기술개발(R&D)투자를 유지하면서 꾸준한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향후 감속기의 세계시장 개척은 물론 새로운 사업영역인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삼양감속기가 개발해 지난해 '2010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에서 선보인 양축구동방식의 'SYG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태양광 추적방식으로, 고정식 시스템에 비해 30% 이상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의 핵심부분인 구동부에는 삼양감속기를 탑재해 신뢰성과 내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제어 기능을 적용,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면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개발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풍력분야에서는 피치(pitch;풍력발전기 날개의 각도를 바람방향과 속도에 따라 변화시켜주는 장치)와 요(yaw;바람이 부는 방향을 자동적으로 찾아주는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트랜스미션 개발 등 다양한 그린에너지사업에 진출을 꾀하고 있다. ▲ 2020년 매출 2조원 목표올 하반기 상장 추진 삼양감속기는 2002년 이상직 회장이 이스타항공그룹으로 편입시키면서 해마다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2년 20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09년 561억원, 2010년 700억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또한 2011년에는 860억원, 2015년 1조원, 2020년 2조원으로 단장기 매출성장 목표를 세우고 내실있는 경영 등을 통해 기업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으로 있다. 또한 올 하반기 주식시장에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양감속기 외에도 이스타항공그룹의 정밀기계제조분야 계열사인 동명통산㈜과 ㈜현대종합기계도 지난해 각각 670억원과 32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이스타항공그룹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기업은'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다. 그래서 기업은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출 극대화와 비용 최소화를 통한 최대이윤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1997년말 외환위기로 인한 IMF 구제금융 신청이후 기업의 생존을 위한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의무를 망각케했다. 이처럼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얼마 전 전주시 노송동사무소 앞에 익명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놓고 사라지는 '얼굴 없는 천사'의 수년째 이어지는 선행소식은 꽁꽁 얼었던 사람들의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기업 역시 수년째 지속되는 경기 침체가 다소 호전세를 보이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관심을 기울이는 곳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 삼양감속기, 극단 명태와 '아름다운 동행' 지난해 말 2010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이스타항공그룹의 ㈜삼양감속기와 전주지역 극단 명태는 '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삼양감속기는 지난 1967년 설립 이후 산업용 감속기의 국산화에 앞장 선 기업으로, 국내 감속기 시장 점유율 1위의 전문기업이다. 극단 명태는 1997년 탄생한 전주 지역의 창작뮤지컬 예술단체. 삼양감속기는 2007년부터 한국메세나협의회를 통해 극단 명태에 매년 2000만원 정도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후원금을 받은 극단 명태는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삼양감속기와 극단 명태의 이처럼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해 메세나대상 수상 이전부터 메세나 성공사례로 꼽혀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조덕연)은 18일 도내 부품협력업체 30개사 대표 초청 간담회를 열고 동반자적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진 후 2011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조덕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은 "지난해 우리 전주공장은 1995년 공장 설립 이후 최초로 6만대 생산벽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생산실적을 올렸다"며 "이같은 실적은 우수한 부품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 부품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조 공장장은 또 "전주공장은 올 해에도 새로운 생산실적 기록에 도전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서는 부품협력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전주공장이 선진 상용차 메이커들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상용차 전문공장으로 우뚝 서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올해 운영방침으로 'We go together!'를 선정하고, 이 회사 임직원들은 물론 부품협력업체들까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협력하고 똘똘 뭉침으로써 동반성장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김영길 지사장은 18일 부안군에서 운영하는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방역관계자 및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부안지사는 위문품으로 컵라면 25박스, 김치 1박스, 과일 및 생수 2박스 등을 전달했다.김영길 지사장은 "구제역으로 많은 축산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는 건 불철주야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군관계자 및 근무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올해 중소기업 창업 전용 R&D 예산이 크게 확대돼 기술창업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초기단계 중소기업의 R&D 활동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유지필)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초기기업과 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201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4일부터 연구개발 과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예산도 전년 756억원보다 25.7% 증가한 95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특히, 전년 220억원에 불과하던 '창업기업 전용 R&D 자금'을 500억으로 대폭 확대해 향후 신기술 창업기업의 성장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한 연구개발과제를 자유응모 방식으로 신청하며, 전체사업비의 75% 한도 내에서 2억원까지 지원하고 개발기간은 1년이다.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창업과제'는 창업 5년 이하, '성장과제'는 창업 5년 초과기업으로 구분하여 신청·접수하며 지원예산은 상반기에 600억원, 하반기에 350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상반기 신청·접수는 창업과제의 경우 1월 24일~2월 16일까지, 성장과제는 1월 24일~2월 17일까지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받고 서면평가와 대면평가, 현장 평가를 거쳐 6월에 지원 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건설업체에 대한 연말 자본금 보유기간이 강화되면서 협력업체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일부 업체들이 자본금을 맞추는데 모든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협력사에 지급해야 할 하도급 대금 등의 지급을 미루거나 장기 어음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은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건설산업기본법 등록기준에 정해진 자본금을 보유 업종에 따라 건축은 5억, 토목 7억, 토목·건축 12억 등을 법인 통장에 예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건설업관리규정에 따라 60일 동안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문제는 지난해 공공공사 수주물량 급감 등의 영향으로 영업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일부 건설업체들이 늘어난 자본금 보유기간을 맞추기 위해 자재·장비 등 하도급 대금의 결제를 미루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협력업체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것.실제로 도내지역의 한 건설현장에 유리를 납품한 A업체는 2개월 동안 대금결제를 받지 못하거나, 6개월짜리 장기어음을 받아 설 명절을 앞두고 현금을 확보하지 못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또 다른 현장에 철근을 납품한 B업체는 모두 2억원의 자재대금 중 수천만원을 수개월째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A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건설업체들의 수주물량은 줄었는데 자본금 기존은 오히려 강화되면서 이로 인한 불똥이 협력업체로 튀고 있다"면서 "건설사들이 자본금을 맞추기 위해 대금지급을 미루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협력업체들은 명절을 앞두고 현금을 확보하지 못해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 같은 상황은 건설 장비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도 마찬가지다. 굴삭기기사 C씨는 "현장에 장비를 넣고도, 대금 결제가 늦어져 답답하다"면서 "평소 신용도가 좋은 회사여서 기다리고는 있지만 기름 값은 오르는데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윤여공)는 전주 효자동3가 업무용지와 군산 중앙로1가 상업용지 등 도내 수급조절용 비축토지 2필지(6만6044.1㎡104억 상당)를 오는 27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전주 효자동3가 업무용지는 1670.9㎡이며, 군산 중앙로 일반상업용지는 4373.2㎡다. 입찰신청은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LH 전북본부는 이번에 매각하는 비축토지가 경쟁 입찰에서 유찰될 경우 내달 7일부터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삼석)는 17일 부패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지사장 및 팀장과 내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는 저수지 둑높이기사업, 생산기반정비 사업 등의 대규모사업들의 발주와 어촌개발, 농지은행사업 등의 사업영역이 확대되면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CEO의 강력한 반부패 청렴의지를 전파·공유하고 2년 연속 반부패 시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청렴공사로 뿌리내리기 위해 마음을 다지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자리였다.이자리서는 예산의 목적외 사용 등 부조리 주요사례를 유형별로 파악·전파해 반부패 청렴실행과제의 차질없는 추진과, 민원을 최우선으로 농어업인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서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비리발생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본부,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 구현을 위해 임직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할 것과 농어업인과 고객에게 더 큰 믿음과 신뢰를 받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부안 제 1농공단지내 스테인레스 생산업체인 DS제강<주>(대표 임중순)이 2010년도 지방세정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이달 13일 도지사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DS제강<주>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개년 동안 재산세 등 총 72건에 1억원을 체납없이 납기내 성실하게 납부한 공로이다. DS제강<주>은 연간 68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임중순 대표는 부안출신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지난 2000년부터 부안군에 수차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서삼석)가 최근 구제역이 경북, 경기, 강원, 충청지역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지켜내기 위해 초소에서 눈물겨운 사투를 버리고 있는 축산농가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본부 및 지사가 해당지역 상황실을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서삼석 본부장은 14일 전북도청 축산방역상황실(상황실장 강승구)을 찾아 구제역확산방지를 위한 축산방역물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농민들을 위해 공사가 존재한다고 전제하고 "구제역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축산농가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구제역 종식을 위해 공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지원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전북한우브랜드 참예우가 전국 7개 롯데백화점에 전문매장을 개장하고 전국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참예우는 14일 전주롯데백화점에서 전북농협 김종운 본부장, 롯데백화점(점장 이창현), 조합장, NH참예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참예우는 2010년에는 대한민국 우수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3년 연속 로하스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초 buy 전북에 선정돼 명품 한우 상품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2009년에는 420억, 2010년 620억 등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800억원의 목표를 세우고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다.특히 올해말 효자동 신시가지에 참예우 명품관을 개장해 홍보와 외식사업(프랜차이즈)의 모델숍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참예우는 전라북도 6개축협(전주김제완주축협, 임실축협, 남원축협, 순정축협, 고창부안축협, 익산군산축협)이 참여하는 전북한우광역브랜드로 출범 만 4년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당당히 자리잡게 되었다.1236농가 약 8만5천여두의 사육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농도에서 생산되는 청보리 조사료기반을 바탕으로 고품질한우 생산과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농가교육 및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NH참예우조합공동사업법인 김갑균 대표이사는 "2011년도 참예우 명품화를 위해 유통 출하 및 판매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수도권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대형유통매장에 참예우 전용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예우는 또 참여농가 친환경무항생제 인증을 확대하고 자연순환농법에 의해 생산되는 청보리재배 경종농가와 연계한 청보리 발효사료개발, 도축 가공단계와 생산단계인 농장 HACCP인증을 확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안심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을 중점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황호선)는 14일 전주시 경원동 본부빌딩 1층 특설전시장에서 전북지역 그랜저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전북지역에 첫 선을 보인 그랜저는 2005년 5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년여만에 새롭게 등장한 고품격 준대형 세단이다. 그랜저는 지난 1986년 1세대 제품이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내수 98만여대, 수출 27만여대 등 총 125만여대가 판매됐다.2007년부터 약 3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여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신형 그랜저는 웅장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획기적으로 향상된 성능과 연비,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무장했다.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는 "GDI 엔진 적용, 샤시통합제어시스템과 9 에어백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 기본 채택,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등 첨단 신기술 탑재를 통해 성능, 연비에서부터 주행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사양으로 재탄생한 신형 그랜저는 많은 고객들에게 품격 높은 자부심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신형 그랜저는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70mm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이 부각된 외형을 실현했으며, 특히 기존 모델보다 65mm 늘어난 2845mm의 휠베이스로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량에 안정감을 부여했다.신형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HG 240 럭셔리(LUXURY) 3112만원 ▲HG 300 프라임(PRIME) 3424만원 ▲HG 300 노블(NOBLE) 3670만원 ▲HG 300 로얄(ROYAL) 3901만원이다.
제일건설이 전주 하가지구에 아파트 건립을 위한 내부검토를 벌이고 있어 올 상반기 분양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수도권 대형사에 의한 도내 분양 계획물량이 500세대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제일건설이 분양에 나설 경우 전주지역 신규주택 공급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제일건설 관계자는 16일 "현재 내부적으로 전주 하가지구에 보유하고 있는 1개 블록에 신규아파트 공급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추진을 위한 내부검토가 마무리되는대로 채권단의 승인을 얻어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제일건설은 2007년과 2008년 하가지구 2블록과 3블록에 모두 94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전주지역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분양을 미뤄왔다. 이 과정에서 제일건설은 1개 블록 계약을 해지했고, 현재는 1개 블럭만을 보유하고 있다.제일건설은 하가지구 아파트 공급에 대한 채권단 승인이 이뤄지면 이곳에 85㎡이하 319세대를 공급하게 되며, 올 상반기 중 분양과 공사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제일건설 관계자는 "하가지구는 2007년 11월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뒤 2차례 연장을 거쳐, 오는 5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착공유예를 받은 상황이다"면서 "올 상반기 공사에 착공하지 못하면 종전에 받았던 허가 등의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전주지역은 전세가와 매매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가계를 어렵게 하고 있다"면서 "하가지구에 아파트를 공급하면 전주지역 주택난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신규물량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일건설이 하가지구에 85㎡이하 아파트를 공급할 경우,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일건설이 하가지구에 아파트를 공급해 전주지역의 주택난에 숨통이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삼석)는 14일 농지연금가입을 기념하기 위해 제1호~3호 가입자를 초청해 기념품을 전달했다.전라북도 1호 가입자는 부안군 백산면 김동철씨, 2호 가입자는 부안군 백산면 이희순씨, 3호 가입자는 남원시 산동면 김회철씨가 선정됐으며, 1호 가입자에게는 50만원 상품권과 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2호~3호 가입자는 2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각각 지급했다.
부안군 관내 6개 지역농협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구제역 방역기금으로 500만원을 부안군에 이달 13일 전달했다.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은 "축산농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는 구제역이 하루빨리 종식되도록 농협도 함께 노력하면서 방역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부안농협은 부안농협은 지난 2005년과 2007년도에도 각각 폭설피해 농가에 9000만원, 줄무늬잎마름병피해농가에 7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각종 재해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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