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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에 온기가 감지된다. 도내 주요 기업들이 올해 공장 증설과 신규 투자를 계획하면서 채용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제조업체와 상용근로자수도 늘어나는 등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채용시장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전북도가 올해 처음 조사한 도내 30인 이상 제조업체 217곳에서 올해 443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주요 20대 기업에서 2807명을 신규충원할 방침이다. 올해 배 14척을 수주한 현대중공업이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익산의 넥솔론도 530명을 충원할 방침이다. 3공장과 4공장, 5공장 증설 및 신규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OCI도 250여명 가량 채용할 계획이며, 올해 생산량 확대 계획이 있는 GM대우도 12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임실에 신규투자하는 일진제강도 100명을, 신규투자가 이뤄지는 솔라월드코리아도 100명을 예상하고 있다. 20대 주요기업들은 올해 생산시설 증설과 신규투자에 모두 3조200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채용규모를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100인 이상 고용기업 55곳이 3174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대두식품, 세아베스틸, 타타대우, 동양물산, LS엠트론, 국일방적(주), 다산기공(주), KCC, 사조씨엔이프(주) 등이 채용계획이 있다. 50인 이상∼100인 미만 기업 49곳도 322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30인 이상∼50인 미만 기업 58곳도 290명을 뽑을 방침이다. (주)미래페이퍼, 세아제강, 다논코리아, 캐스코(주), 한국몰드, 제이피엠 등이 대표적이다.이성수 도 일자리정책관은 "조선, 자동차, 태양광업체들의 신규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전 및 투자기업들의 생산활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영향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와 반도체 관련업종의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도내 제조업체의 생산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용여건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순창우체국(국장 오세창)이 홀로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내복'을 전달 행사를 열었다.순창우체국 직원들은 최근 모금한 성금과 예금보험 공익 준비금으로 겨울 내복을 구입, 집배원의 추천을 받아 관내 홀로노인 29세대를 방문해 내복을 전달했다.오세창 국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사업을 계속 벌여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우미건설(김백호 회장)은 10일 사랑의 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성금은 지난 4일 실시된 제7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금 15돈에다 200만원을 추가로 더해 기부한 성금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의 올 1분기 자금사정 전망이 4분기만에 부정적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 1분기 기업 자금사정지수(FBSI)를 조사한 결과 FBSI가 100에 그쳤다.이는 지난해 1분기 99에서 4분기 105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던 FBIS가 4분기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FBSI는 기업의 자금흐름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전분기에 비해 해당 분기의 자금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107로 좋은 편이었으나 중소기업은 99로 낮았고 업종별로는 제조업(102)보다 비제조업(98)의 자금사정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공공공사 발주물량 감소로 도내 건설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전년 3분기 수주실적이 전무한 건설사가 21개월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건설산업정보센터가 2010년 3분기 도내 종합건설업체 700곳의 수주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무실적 건설사는 441곳(63%)에 달했다. 이는 2009년 1분기(44%) 때보다 19%p 증가한 것이며, 2010년 2분기 때보다는 16%p 오른 것으로 도내 종합건설업체 3곳 중 2곳이 빈손으로 3분기를 보냈다는 의미다.2009년 이후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분기별 미실적 업체 비율을 살펴보면 2009년 1분기 44%, 2분기 47%, 3분기 62%, 4분기 53%, 2010년 1분기 48%, 2분기 47%, 3분기 63%로 매년 3분기 미실적 건설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도내 시공능력 상위 20% 업체의 건설업체실적지수(CEAI)가 95.1로 나타나 기준점인 100을 넘어서지 못해 당시 건설경기가 불황이었음을 보여줬다.건설산업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는 재정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공사발주가 집중되는 현상 때문이다"면서 "무실적업체 증가는 지역 건설경기에 대한 업체의 단기 체감경기가 악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통한 지역시장 실태 파악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모두 1만 2156곳의 종합건설사 중 68%에 해당하는 8282곳이 공사를 단 한건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남이 74%로 가장 많았고, 제주 71%, 인천 70% 등이었으며, 대구는 53%로 전국 16개시도 중 가장 낮았다.
국내 저가항공 4개사 가운데 이스타항공의 지난해 매출 규모가 전년대비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재취항한 티웨이항공을 제외한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국내 저가항공 4개사의 지난해 매출이 모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특히 이스타항공은 매출 규모 면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취항 첫해인 2009년 443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45%의 증가율을 보였다.이같은 성과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력, 그리고 저비용항공사만의 장점인 저렴한 운임을 바탕으로 한 고객 만족 서비스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이스타항공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아래 국제선 노선 확충과 항공기 추가 도입 등을 통해 올해 146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 흑자경영의 원년을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제주항공도 작년 한 해 동안 16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려 전년(880억원)보다 80% 신장세를 기록했고 진에어도 전년도 2배인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에어부산도 지난해 1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배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저가항공사들이 지난해 큰 폭으로 매출을 늘릴 수 있었던 것은 국제선 취항을 본격화하고, 항공수요도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호남, 제주관할)에 노대우(52) 동광주지사장이 취임했다.전북 완주출생으로 전주신흥고,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행정대학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노 본부장은 87년 국민연금공단 공채 1기로 입사한 후 정읍지사장, 본부 감사실 팀장, 순천지사장, 전주지사장 등을 거쳤다."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노후 안전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내연금 갖기-평생월급 국민연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민들에 연금수급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노 본부장은 "이를위해 노후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적극 활용해 노후종합소득보장 컨설팅 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노후설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노 본부장은 특히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위해 장애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활동 지원의 폭을 넓히겠다"면서 "성과중심의 인력 운영, 사회책임 경영을 통한 기관 신뢰 증진을 위해 조직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적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업무스타일에 직원들의 소소한 일도 꼼꼼히 챙기는 다정다감함도 갖춘 덕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설명절에 맞춰 선물배송과 포장 작업에 참여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근무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이다. 모집부문은 사무보조, 상품운반, 포장, 판매보조 등이며 급여는 하루 3만7600원~4만4650원 수준으로 식사가 제공된다. 또 초과 근로 시 별도의 연장 수당과 유급 주휴수당이 지급된다.문의는 롯데백화점 전주점 6층 인사담당(289-3602)으로 하면 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조덕연)은 8일 완주 봉실산 정상에서 2011년도 사업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간부사원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2011년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함으로써, 전주공장이 세계적인 상용차 전문공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졌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유연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시장 수요에 대한 능동적 대응 ▲완벽품질 구현을 통한 제 품신뢰도 제고 ▲부품협력 업체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경영 ▲노사간 소통 강화를 통한 선진 노사문화 정립 ▲안전하고 건강한 무재해 일터 구현 등 5개 항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를 토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국내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생산량과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주공장을 글로벌 TOP-10 안에 드는 상용차 전문공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조덕연 공장장은 "우리 전주공장은 지난 한 해동안 역대 최고인 6만1000대를 생산하는 좋은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우리 자신의 역량을 감안할 때 좀 더 높은 목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감도 있었다"며 "2011년 새해에는 간부사원 여러분이 앞장서서 생산성 저해 요인들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150% 다 함으로써 전주공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이 화학비료 가격을 인하해 공급한다.전북농협은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화학비료 가격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농업인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맞춤형화학비료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1.9%, 일반화학비료 가격은 6.8% 각각 인하해 공급한다.이는 전년대비 평균 17.1% 인하된 가격이다.이번 비료값 인하로 농가들은 맞춤형비료는 예약구매량 6만6천톤을 감안하면 87억원, 일반비료는 예약구매량 4만3천톤 대비 20억원등 총 107억원을 농가가 수혜 받을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전년부터 시작한 맞춤형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및 농가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정부보조금 지원규모는 약 4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부산물 퇴비(유기질 포함)는 작년 21만7천톤에서 올해 22만3천톤 규모로 확대해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화학비료 과다시비 등 산성화된 토양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전년수준과 비슷한 올해 13만7천톤으로 적기공급키로 했다.
KT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패드 지급을 기해 스마트워크 구현을 본격화한다. KT는 9일 3만2천여 전 임.직원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하는 한편, 아이패드를 통해 고객서비스 개통과 애프터서비스(AS), 기타 사무업무 등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어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어디서든 기존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는 것과 동일한 업무환경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현재 사내 네트워크망 등 일부 업무 환경만 가능하지만 추후 워드프로세싱과 기타 문서 작업 등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망을 통해 실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직원들에게 지급된 아이패드는 3G망에서 이용 가능한 모델로, 마케팅과 네트워크 분야 직원들이 어느 장소에서든 고객 불만이나 요청에 응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지난해 10월 노.사 단체 협상을 통해 직원 복지 향상 차원에서 아이패드를 지급키로 결정한 바 있다. KT는 글로벌 업무 인프라와의 호환성 강화를 포함, 진화된 형태의 업무환경 구현을 위해 추진중인 '업무 및 정보처리 시스템 개선(BIT)' 사업에 있어서도 아이패드 활용 비중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STO추진실의 김홍진 부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아이패드를 활용하며 KT의 미래전략사업인 클라우드컴퓨팅 및 스마트워킹을 체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축적된 체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오피스 및 스마트워킹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10일부터 19일까지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 롯데마트 90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할인행사 물량은 한우 50t, 돼지고기 200t으로, 평상시 기획행사보다 각각 2배, 4배나 많은 규모다. 이번 행사는 구제역 확산으로 축산 농가들이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진행한 미국산 'LA 갈비' 판매로 성난 축산농가를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롯데마트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후 최근 한 달간 4차례나 한우 기획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른 대형마트보다 더 적극적으로 한우 소비 진작에 나섰다"면서 "지난주 갈비행사로 이러한 노력은 묻히고 오해가 확산돼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정돼 있던 한우 행사 시작일을 앞당기고 기간을 늘린 것은 이런 오해를 조기에 해소하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등심 및 채끝(1등급) 100g을 정상가 대비 24%가량 할인한 5천700원에 판매하고, 국거리·불고기(1등급)도 25%가량 저렴한 2천900원에판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판매하는 한우는 생산이력제를 통해 사육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며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제) 인증 가공장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도 34%에서 최고 58%까지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한다. 찌개나 수육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돼지 뒷다리살(100g)은 정상가 대비 49%가량 싼 500원에, 돼지 등심과 안심은 각각 58%가량 할인한 500원에 판매한다.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인 삼겹살도 100t이나 준비해 정상가 대비 34% 싼 100g당 1천380원에 판매한다. 이 삼겹살 가격은 다음달 5일까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평소보다 3일이나 앞당겨 월요일에 시작하고 기간도 7일에서 10일로 늘렸다"며 '축산농가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도내에 배정한 201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 배정된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은 1356억원으로 지난해 1417억원과 대비해 4.3% 감소했다.특히 중진공이 올해 정책자금 배정에 있어 우량기업과 한계기업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 동일기업에 대한 편중지원을 제한하는 등 정책목적성을 대폭 강화하면서 업력 7년 이상 기업들에 대한 예산 지원이 대폭 절감돼 도내 해당기업들의 자금난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실제 업력 7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신성장유망자금은 315억원으로 전년 625억원보다 무려 40.5%가 급감했다.반면 업력 7년 미만 기업에 지원되는 창업자금은 740억원으로 전년 530억원보다 18.4%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중진공의 이같은 예산배정 방침은 정부가 올해 정책목적성이 높은 철강, 자동차, 조선업종, 녹색·신성장동력산업,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산업 등 전략업종에 대한 지원과 고용창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정책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3일부터 정책자금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업력 7년 미만(창업기업지원·개발기술사업화자금)의 경우 신청일이 매월 1∼5일이고 업력 7년 이상 기업(신성장기반·긴급경영·상업전환자금)은 매월 6∼10일이다.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종식)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직원자녀 초등학생 60명을 선발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타타대우상용차는 직원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자녀들의 영어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영어캠프를 마련했다.군산대 어학교육원과 연계해 특별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매주 금요일 자크리아 사이트 부사장을 비롯한 인도 주재원 4명이 특강을 가질 예정으로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를 비교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취항 3년째를 맞은 이스타항공이 국내·외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올해 국내선 수송점유율이 40%에 육박하는 저비용항공시장에서 최고의 탑승율(평균 90.2%)과 수송실적(179만명)으로 부동의 1위는 물론, 국제선에서도 LCC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이스타항공은 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취항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취항 2년만에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1460억원의 매출로 흑자경영 원년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올해에는 국제선 정기노선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LCC시장 선두주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역설했다.실제 이스타항공은 국내 전체항공사 수송량 가운데 LCC 항공사가 43.9%(2010년 9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김포-제주노선의 경우 국내 LCC 전체 수송에서 가장 높은 비중(38%)을 차지하며 국민항공사의 슬로건에 걸 맞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또한 취항 1년만에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한 이스타항공은 오는 2월 탑승객 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저비용항공사로는 처음으로 3만시간 무사고 안전비행 기록을 갖고 있다.이스타항공이 이처럼 저비용항공업계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력, 그리고 저비용항공사만의 강점인 저렴한 운임과 안전성 측면에서 고객의 신뢰도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지난 2009년 1월 취항 이후 2년 연속 국내선 탑승율 1위, LCC 중 수송실적 1위(김포-제주)와 한국소비자원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1위 등 3관왕의 실적으로 이어졌다.또한, 지난해 8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저비용항공사'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는 국제선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항공기 6대 외에 추가로 737-800 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도 갖고 있다.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은 "지난해 국제선 정기편 운수권 확보 차질로 매출 목표에 다소 못미치는 실적을 보였지만 2011년에는 국제선 노선권 확충을 통한 사업 확대로 146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여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은 201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접수하고 있다.전북지역본부에 배정된 예산은 1356억원 규모이며 업력 7년 미만 기업에 지원되는 창업자금은 740억원으로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중진공은 올해 정부의 녹색 신성장, 지식서비스산업 등 전략업종 지원과 고용창출이라는 정책목표에 부합해 전략업종 시설투자에 대한 지원비중을 확대했고 신규 고용 창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있는 '정책자금 융자도우미'를 통해 신청요건·추천자금 등을 자가진단 후 정책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국전력(KEPCO)은 새해 들어 계속되는 한파로 난방용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력수요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북의 경우도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지난 4일 역대 최대수요전력(2010년 12월 5일 자정 3055㎿)에 육박한 역대 2번째 최대수요전력(3051㎿)을 기록하는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안정적인 전력 수요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동계피크가 예상되는 1월 6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기존 정오~오후 1시였던 점심시간을 오전 11시~정오로 조정했다.또한 난방온도 18℃이하 유지, 점심시간 및 장시간 이석시 PC끄기, 불필요한 대기전력 차단 등 기존에 추진해오던 다양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더욱 강력하게 시행하기로 했다.이외에도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관계기관들과 공동으로 비상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예비전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대국민 전기소비절약 홍보를 하는 등 전력수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선홍)는 5일 건설회관 6층 강당에서 '2011년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건설인간 화합을 바탕으로 전북건설산업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이선홍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150여명의 회원, 전북도 홍성춘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전북도회는 협회 발전과 건설업 발전에 공헌한 태흥건설㈜ 김성권 대표이사와 (유)원진종합건설 길영화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선홍 회장은 "2010년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지만 새만금 방수제 지역업체 30% 참여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 지역업체가 20~40%를 의무적으로 공동도급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해였다"고 평가했다.이 회장은 이어 "2011년 새해에는 건설업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보호, 건설물량확보 등 6대 기본목표를 착실히 추진, 전북건설산업의 희망과 꿈을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최덕률)는 5일 공사창립 기념일을 맞아 익산 미륵산 정상에서 최덕률 본부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다짐대회를 가졌다.이날 아침 7시 미륵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이날 대회를 가진 이들은 신묘년 새해 전북본부의 목표인 경영평가 1위 달성과 무사고 안전기원제도 함께 열었다.최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직원 모두가 철도 선진화를 최상위 목표로 두고 수익증대와 비용절감을 위해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 관리단(단장 김충제)은 5일 댐주변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진안·무주·장수군에 각각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200개씩을 전달했다.계속되는 이상 한파로 수도계량기가 얼어터지는 사고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용담댐 관리단은 댐주변 취약계층 600가구에 대해 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수공이 자체 개발한 특허품인 이 팩은 지름 4㎜의 스티로폼 조각 100g과 제습제를 가로 50㎝, 세로 40㎝ 크기의 비닐팩에 담아 열처리 후 밀봉한 것으로, 계량기 위에 덮어놓고 뚜껑을 닫아주기만 하면 돼 설치나 교체가 간편하다.김충제 용담댐 관리단장은 "공사에서 지방상수도 운영을 수탁받은 지역에서 시범 설치해 본 결과, 동파방지 효과가 높아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댐주변의 어려운 주민에 대한 무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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