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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25분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정읍 방면 호남터널 앞 500m 지점에서 달리던 5t트럭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트럭이 전소되고 실려있던 돼지 80마리 중 60마리가 폐사해 6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 휠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전북경찰청은 1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정칠성 임실군의원(운암‧신평‧신덕‧관촌면)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6시50분께 임실군 관촌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으며 정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 의원은 음주관련 전력이 있다. 전북일보가 확인한 결과, 정 의원은 지난 2002년 5월 음주측정거부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임실군의회 관계자는 “현재 사무실에 출근하시지도 않고, 의회 쪽 연락도 받지 않는 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전북일보는 정 의원에게 관련 입장을 듣고자 전화와 문자 등을 남겼지만 답이 오지 않았다.
13일 밤 0시1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호남로 교차로에서 완주에서 중인리 방면으로 달리던 SUV 차량이 도로 옆 풀숲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급커브하는 과정에서 경계석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10일 오전 6시 40분께 장수군 장수읍 한 2층 건물이 전소해 6000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건물 소유주 A씨(50대) 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 진화인력 54명을 투입해 5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291㎡)이 전소하고 1층 창고에 있던 봉고트럭과 트렉터, 오토바이, 냉장고, TV 등이 불에 탔다. 2층 주택에 있던 주민들은 연기를 보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에 있다. 송은현 수습기자
9일 오전 8시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차량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차량이 전소돼 7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운전자 A씨(20대)는 불이 난 것을 미리 인지하고 차를 세운 뒤 빠져나와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익산경찰서는 9일 전국 편의점에 위장취업해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절도)로 A씨(40대)를 구속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익산시 인화동 한 편의점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170여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도내 전주와 익산, 서울 등 전국의 편의점 6곳을 돌며 1000여 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은현 수습기자
군산경찰서는 9일 렌트카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등으로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3명은 지난 6일 오후 3시30분께 군산시 경암동 한 도로에서 렌트카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0여 분간 추격전을 벌인 끝에 전봇대를 들이받고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내고 승용차를 렌트했으며, 무면허 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송은현 수습기자
파출소에서 수렵용 엽총을 반출해간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5분께 완주군 봉동파출소 옆 공터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고 숨진 A씨(64)를 경찰관들이 발견했다. 당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들은 총기가 발사되는 '탕'하는 소리가 나자 밖으로 뛰어 나와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A씨를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50분께 유해조수를 잡겠다고 신고한 뒤, 파출소로부터 수렵용 엽총을 반출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그가 완주군에서 지난해 4월1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운영하는 유해조수포획단에 소속돼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A씨가 가족들에게 '홀어머니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긴 것을 고려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서 수습기자
9일 오전 8시5분께 정읍시 산외면의 한 축사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1동(82㎡)이 전소되고 소 2마리가 폐사해 7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진화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 있던 보온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9일 오후 12시50분께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유상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장비 12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1시간55분여 만인 오후 2시5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마을 주민이 밭을 소각하다 불씨가 야산에 옮겨 붙어 산불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육군 35사단 예하 예비군 대대에서 소총 1정이 기록보다 부족한 일이 벌어져 군 수사기관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8일 35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실시한 재물조사에서 M16 A1 소총 1정이 전산에 기록된 수량보다 부족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35사단 측은 중앙군사경찰 등에 정확한 경위 조사를 요청했고 현재까지 수사 중이다. 35사단 관계자는 "현재 분실이 아닌 행정착오에 중점을 두고 군사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며 "수사 결과에 따라서 철저히 후속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8일 밤 12시40분께 임실군 관촌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15㎡)와 집기류 등이 타 9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택 소유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32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설치된 화목보일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6일 오후 3시께 부안군 동진면 한 농가 창고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도중 운전석에서 불에 탄채 숨져있는 A씨(63)를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 및 사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전주덕진경찰서는 6일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사용한 혐의(사기)로 수거책 A씨(30대)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노상에서 보이스 피싱 피해자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뒤 이를 모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달 3일부터 불법 게임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지인과 함께 서울의 고급 식당과 유흥주점 등을 다니며 가로챈 3000만 원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달 중순쯤 대전광역시 일대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조사에서 A씨가 보이스피싱 아르바이트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며 “현재 A씨를 구속하고 관련 사건을 송치했다”고 말했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6일 오후 1시 45분께 임실군 성수면의 한 야산(해발 300m)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에 의해 50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3ha가 소실됐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력 73명과 헬기 2대, 차량 12대 등을 동원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 등은 근처에 사는 주민이 자택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 붙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엄승현 기자‧이준서 수습기자
5일 오후 3시께 정읍시 감곡면 한 밭에서 불이 나 밭 주인 A씨(80대)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밭의 잡풀소각 중 불이 밭에 있던 주택으로 옮겨 붙어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중 연기를 흡입해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택은 사용되지 않는 빈 집이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인력 30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1개 동(63㎡)이 불에 타 130여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송은현 수습기자
5일 오후 2시10분께 순창군 팔덕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날 불로 양계장 소유주 A씨(70대)가 2도 화상을 입고 계사 6개 동이 탔다. 또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져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헬기와 산불진화대 등을 투입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1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송은현 수습기자
익산경찰서는 5일 함께 살던 어머니를 살해한 A씨(40대)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께 익산시 모현동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 B씨(7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A씨는 "어머니를 죽였다"고 경찰에 자수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B씨는 흉부 등에 자상이 있었으며 심정지 상태였고,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은현 수습기자
해군은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어선 사고의 수색·구조 작전에 함정과 항공기, 특수부대를 추가로 투입했다. 5일 해군에 따르면 전날 신안군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통발어선 전복사고 직후 해군은 함정 3척, 항공기 1대, 심해잠수사(SSU) 해난구조대 5명을 사고 해역에 급파했다. 현재 사고 해역 일대에서 전북함, 김창학함, 전병익함 등 함정 3척과 P-3 해상초계기 1대, SSU 대원들이 해양경찰과 함께 실종자 수색·구조작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김포함과 통영함, P-3 1대도 이날 오후 수색·구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통영함에는 SSU 해난구조대 16명이 탑승 중이다. 아울러 SSU 해난구조대 5명이 링스 헬기로 긴급 투입된다. 따라서 동원 세력은 함정 5척, 항공기 2대(헬기 제외), SSU 해난구조대 26명이 된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은 해경과 협력해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실종사 수색·구조에 해군 특수부대를 추가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12명이 탄 24t급 통발어선이 전복됐다. 사고 직후 선원 3명이 민간 상선에 구조된 이후 9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2일 오후 9시45분께 정읍시 감곡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창고 1개동과 사무실용 컨테이너 1개동, 오토바이보관용 컨테이너 1개동이 등이 타 4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축사 소유주 A씨(70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진화인력 52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당시 건물 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했고, 축사는 떨어져 있어 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송은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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