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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7시 10분께 남원시 운봉읍 가산리의 한 파프리카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파프리카 등이 불에 타 81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터넷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노려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7명을 검거하고이 중 주범인 A씨(20대)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박 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진로변경 등 법규위반 차량을 노려 상습적으로 고의 사고를 내 5700만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이들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차량에 동승자가 있으면 보험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전 공모 후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금융감독원과 통신사, 각 보함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는 등 증거를 확보해 범행을 밝혀냈다.
19일 오전 0시 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익산-포항 고속도로 완주 졸음쉼터 인근에서 25톤 화물트럭과 다른 화물트럭이 추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5톤 화물트럭의 엔진 등이 소실돼 8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6일 오전 11시 30분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반도체 생산설비 배관 정비 중 스파크에 의해 잔류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누범기간 중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일 오후 9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건물 안에 있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이동경로 등을 추적해 두 달여간 만에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지난 13일 구속했다. 조사결과 A씨는 누범기간 중에 동종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 등의 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이유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3일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도로에서 A씨(5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고 있던 B씨(58)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건물 주차장에서 나와 좌회전 하던 중 B씨를 들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 6시 20분께 정읍시 소성면의 한 농작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가 전소되고 창고 안에 있던 건고추, 고추 건조기 등이 불에 타 25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약초를 캐러 갔다가 실종된 60대가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북소방본부와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 부전동 고당산 8부능선 인근에서 A씨(62)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약초를 캐러 가겠다며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나선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5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집기도구 등이 불에 타 8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20대가 구속됐다.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A씨(20대)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께 익산의 한 대학교 건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낀 여학생은 화장실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고 학교에 알렸다. 이후 A씨는 도주를 시도하다 학교 관계자들에게 붙잡혀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전선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감전되는 등 주말간 전북지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9일 오전 11시 2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 지하에서 지중화구간 전선교체작업을 하던 A씨(53)가 15만 4000볼트에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과 팔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저녁 7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A군(13)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A군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팔 등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A씨(50) 등 승객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는 버스의 출입문과 우회전하는 승용차 운전석 부분이 부딪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일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익산의 한 대학교 건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낀 여학생은 화장실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며 학교에 알렸다. A씨는 이후 도주를 시도했지만 교직원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아파트 7층에서 투신한 중학생이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지난 8일 저녁 7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A군(13)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A군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팔 등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건강을 회복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서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익산의 한 대학교 건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낀 여학생은 화장실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며 학교에 알렸다. A씨는 이후 도주를 시도했지만 교직원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군산 한 폐자원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58분 군산 대야면 소재 A업체서 불이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는 인력 90명과 장비 34대가 동원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본부는 화재 원인과 경위,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익산시청 본관 현관 앞에서 4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시 청원경찰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께 40대 남성이 본관 현관 앞에서 갑자기 자신의 몸에 불을 질렀다. 이를 목격한 청원경찰은 즉시 소화기로 진화에 나섰고, 해당 남성은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소독과 드레싱 등 응급처치를 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남성이 메고 온 가방에서는 인화성 물질과 라이터가 있었던 확인됐다. 이 남성은 익산지역 자활사업단의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 사업단 변경을 요청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로 분신을 시도했는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다만 자활사업단 변경을 해당 사업단에 요청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분신 시도 이유를 확인 중이다.
6일 오후 2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한 불이 1시간10여분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85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후 3시 2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70대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닥터헬기로 대전의 한 병원으로, 40대 B씨는 얼굴에 1도 화상, 손팔 등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폐기물 700톤과 시설물 1개동이 소실돼 5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불은 처리장에 쌓여있던 폐기물로 옮겨붙으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한때 주변 차량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이로 인해 차량 운행에 지장이 있다는 수십 건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기도 했다. 전주시는 이날 오후 3시께 긴급 안전 문자를 통해 인근 공업단지 운행 차량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본부는 폐기물 분리작업 중 불씨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지역에서 폐기물처리장 화재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6~2020년)간 도내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8건이다. 피해액은 3억 7652만 2000원에 달한다. 2016년 4건(피해액 4606만 1000원), 2017년 1건(54만 1000원), 2018년 3건(1억 5434만 원), 2019년 5건(5537만 2000원), 지난해 5건(1억 2020만 8000원) 등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폐기물처리시설 화재는 5월과 8월에 각각 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3월과 6월10월에 각각 2건, 1279월에 각각 1건씩 발생했다. 4월과 11월, 12월에는 단 한건의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불이 나지 않았다. 유형별로는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 4건, 부주의로 인한 화재 3건, 전기적자연적 요인이 각각 2건씩이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가 힘든데다가 유독가스와 매연 등으로 인한 환경피해도 동반한다면서 폐기물업체는 수시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등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완주의 한 고등학교 복싱부 선배가 후배를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완주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A군(18)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월 복싱부 후배인 B군(17)의 목을 조르거나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군은 A군의 폭행으로 손가락 인대가 파열되는 등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의 부모는 A군이 후배에게 폭행을 가하고 마사지를 강요하는 등 지속적인 괴롭힘을 하고 있다며 학교 측에 징계를 요구했다. 진상조사에 착수한 학교는 관리소홀 등의 이유로 복싱부 감독을 직위 해제했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통해 A군에게 출석정지 2개월과 특별교육 등의 징계를 내렸다. 경찰은 양측을 불러 폭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5일 오전 11시 45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한 조경업체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3개동과 창고1톤 트럭이 전소하고, 인근 원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불에 타 87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비응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60대 관광객이 추락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 30분께 비응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해경 비응파출소 순찰팀은 119 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펼쳐 추락자를 구조해 군산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락자는 화장실을 가는 과정에서 테트라포드에 떨어졌고, 이 사고로 머리 부분에 출혈이 발생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 등 관광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테트라포드에서의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테트라포드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방파제 등에 있는 테트라포드는 인명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낚시나 취사 등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이를 위반시 동법 제25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새벽시간 전주 내 아파트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강도 및 절도 미수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덕진구 우아동에 위치한 3곳의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친구 수술비가 필요하다 돈을 내놔라, 경찰에 신고하면 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협박하며 금품 12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우아동에 위치한 3곳이 아파트에서 절도 행각이 미수에 그치자 장소를 서신동으로 이동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절도를 한 것은 인정한다"고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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