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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5시1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의 치킨집(주인 주모씨.46)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가게 내부 100㎡를태우고 2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3시까지 영업을 한 이 가게에는 화재 당시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없었다. 경찰은 불을 처음 목격하고 소방서에 신고한 행인과 주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오전 6시께 전남 순천시 서면 전주-광양 고속도로 순천 분기점에서 최모(42)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승용차가 신모(54)씨가 운전하던 테라칸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과 두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가족 4명이 비교적 경미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각각 경기, 전주 남원에서 순천으로 설을 쇠러 온 귀성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지난 30일 오전 11시10분께 전주시 팔복동 BYC 건물 내 구내식당에서 불이나 9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진화됐다.이 불은 인근 의류생산업체로 옮겨 붙어 섬유제품 일부도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날 오전 4시35분께 전주시 중앙동 모 건물에서 불이나 3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목격자 변모씨(67·여)는 "잠을 자던 중 연기가 들어와 확인해보니 건물 내 냉장고 옆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전라북도소방안전본부는 1일부터 7일까지'설 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고창 아산면의 오리농가에서 AI의심오리가 발견돼 도 방역당국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이 농가는 고병원성AI가 발생한 메추리농장으로 부터 4.5㎞떨어진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이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오리 78마리가 폐사했다. 이는 평소 폐사량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 이에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방역팀을 파견해 이 농가 오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했으며,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혈청검사를 의뢰했다.방역당국은 메추리농장으로부터 반경 10㎞이내의 위험지역과 경계지역 오리와 닭 사육농가 49곳에 대해 매일 전화예찰을 하고 있으며,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0㎞이내에는 11농가에서 오리 31만마리와 38농가에서 닭 190만마리를 키우고 있다.
전북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 가동이 2시간 동안 중단되는 바람에 스키어들이 강추위 속에서 공중에 멈춰선 리프트에 갇힌 채 추위와 공포에 떨었다.26일 무주리조트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께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 스키장의 크루저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섰다.이 사고로 리프트에 탄 스키어 50여명이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 지상에서 10m 높이의 공중에 멈춰서 있는 리프트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렸다.그러나 리프트 운행이 정지된지 40분이 지나서가 구조가 시작됐고, 운행은 사고2시간이 지난 오후 4시50분께 정상화됐다.유지혜(29)씨는 "리프트 가동이 1시간 이상 멈춰 공중에 매달려 있다 보니 너무추워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마저 들었다"며 "스키장 측의 즉각적인 조치가 늦었다"고 토로했다.유재호(20)씨는 "사고 직후 리조트 측이 리프트 정비를 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고장 사실을 숨겨 구조가 늦어졌다"며 분통을 터뜨렸다.리조트 측은 리프트 가동이 중단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리프트에 갇힌 스키어들에게 적절한 배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2시50분께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크루저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서 이용객 수십명이 1시간 이상 공중에 매달린 채 공포에 떨고 있다. 사고가 나자 리조트 측은 발전기를 수동으로 변경한 뒤 이용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9시께 완주군 고산면 인근 하천에서 김모씨(60여)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성모씨(68)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성씨는 "아내가 집에 오지 않아 찾아나섰는 데 다리 밑에서 발견했다" 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귀가하던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후 10시께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에서 정박중이던 군산 옥도선적 어선(9.7t)에서 불이 나 조타실 등 선체 내부를 태워 4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날 당시 어선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재빨리 선체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긴급출동한 해경 경비정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이 거세 불을 완전히 끄는데는1시30여분이 걸렸다. 사고 당시 어선은 바다의 기상악화로 조업을 하지 못한 채 비응항내 해상 150m에서 정박중이었다. 해경은 선체 침실 난로의 과열로 불이 났다는 일부 선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진강에서 가창오리를 포함한 수십마리의 야생오리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다.23일 정읍시와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전북지회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께 정읍시 신태인읍 하호리 인근 동진강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가창오리를 비롯해 청둥오리, 왜가리 등 40여 마리가 강물 위에 숨져 있는 채 발견됐다.환경 당국은 숨진 오리들의 목에 유독성 살충제가 묻은 볍씨가 가득한 것으로 미뤄 밀렵꾼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완주군에서 일가족 3명이 독극물을 마신 뒤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23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2시께 완주군 구억리 하이마을에 살고 있는 김모씨(55) 주택에서 김씨의 아내 신모씨(49)와 김씨의 형(57)이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김씨와 그의 형은 숨졌고 부인 신모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김씨 아들은 "아버지가 가족을 죽이려 한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집에 와보니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방 안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김씨의 아내 허벅지에 흉기로 벤 듯한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김씨가 형과 아내에게 강제로 제초제를 먹인 뒤 자신도 음독한 것으로 보고 있다.인근 마을 주민 A씨는 "형이 중풍에 걸리자 김씨 가족이 형과 함께 살기 시작했고 그 뒤로 잦은 다툼이 있었다"며 "가정 환경도 넉넉한 김씨는 평소 성실한 남편이었지만 술에 취하면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른 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강추위로 인한 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언 수도관을 녹이려고 불을 지피다 화재로 번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18일 오후 1시께 군산시 장재동의 한 빌딩 옥상에서 정모씨(57)가 한파에 언 옥상수조의 배관을 녹이기 위해 주위에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주변 목재류와 플라스택 배관에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22만원여의 재산피해에 그쳤다.이보다 하루 앞선 17일 오전 10시 27분께는 남원시 광치동의 한 주택에서 주민 백모씨(81)가 토치램프를 이용해 배관을 가열하던 과정에서 불꽃이 주변 플라스택 배관과 보온재에 옮겨붙어 42만5000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지난 2일 오전 9시 13분께 익산시 삼기면 서두리 박모씨(52)의 우사에서도 동파로 얼은 배관을 녹이려다 우사 일부가 불에 그을리는 등 화재로 인해 200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와 관련해 소방안전본부는 언 배관을 녹이기 위해 불을 지피는 등의 행위를 자제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소방 관계자는 "이들 화재의 경우 다행히도 초기에 진압돼 큰 피해가 없었지만, 자칫 잘못했을 경우 큰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동을 위해 화기를 가까이 하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고, 수도사업소 등 관련기관으로 연락을 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수도계량기함에 옷가지를 넣고 수도배관 등에 대한 보온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한편, 노후화된 설비의 경우 교체를 실시하는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19일 오후 1시10분께 군산시 소룡동 ㈜OCI 공장 안에서 냉각탑 설치작업을 벌이던 진모씨(46)가 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진씨는 병원 후송 중 사망했으며 경찰은 진씨가 착용한 안전벨트 일부분이 파손 돼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역상수도 수도관 제수밸브(물 용량 제어기기)가 동파로 균열돼 수도공급이 정지, 정읍과 김제시 전체 인구가 하룻동안 물을 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18일 한국수자원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께 정읍 산성정수장이 관리하고 있는 광역상수도 수도관에서 내보내는 물의 용량을 조절하는 제수밸부에 균열이 생겨 누수현상이 발생해 단수 사태가 일어났다.단수 사태는 수자원공사의 밤샘 작업으로 하루만인 이날 오전 8시께 상황이 종료됐다.수자원공사 관리팀의 현장 조사 결과 기온급감에 따른 수온 저하 현상으로 수도관의 수축이 이뤄지면서 제수밸브 몸통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광역상수도 수도관은 지난 1993년 매립된 18년된 수도관으로 노후도가 가속화된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혔다.단수 피해는 정읍시(12만 인구·5만여 가구)와 김제시(9만5000·4만700여 가구) 전역에서 발생했으며, 아파트 등 대형 건물은 저장된 물탱크 사용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단독주택과 출근길에 나서는 회사원, 대용량의 물을 필요로하는 목욕탕 등지에서 불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나흘간 아침 최저 기온이 19.5도에 이르는 지역도 나타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 도내 곳곳에서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도내에서 동파된 수도계량기는 1262개로 매일같이 발생하는 동파로 인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소방 급수 지원 요청도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매년 광역수도관에 대한 정밀검사를 벌였고 별다른 이상이 포착되지 않았다"며 "시설이 노후화되다보니 강추위에 따른 수온저하로 수도관이 수축돼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밤샘 작업을 거쳐 이날 오전 8시께 모든 상황이 완료됐다"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리며, 차후 이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7일 오전 10시50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상가건물 옥탑방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세들어살던 이모(30)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으나 중태다. 또 옥탑방의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는 등 집이 크게 부서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경찰서는 10일 구제역 방역소독기를 파손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강모씨(46)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8시15분께 충남 서천군 마서면 사자탑 인근 구제역 방역소독기 앞에서 야삽으로 소독호수를 절단하고 소독기를 내려치는 등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방역업무를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강씨는 "차량 앞유리에 소독약이 뿌려져 운전이 방해 돼 위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경찰서는 10일 자동차 앞유리에 구제역 예방 소독약이 뿌려져 운전이 방해됐다는 이유로 방역호스 등을 파손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강모(46)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25일 오전 8시15분께 충남 서천군 마서면 사자탑 부근 방역소독기 앞에서 야삽으로 소독호스를 절단하고 소독기를 내리치는 등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차량 앞유리에 소독약이 뿌려져 운전이 방해됐고 순간 짜증이나 물건들을 파손했다"고 말했다.
8일 오전 6시42분께 김제시 죽산면 연포리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19.5㎞ 지점(목포 기점)에서 쏘나타 승용차와 1t 트럭, 21t탱크로리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최모(63)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모두 15건으로 나타났다.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도와 충남 일부 해상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는 모두 15건(유류 11건, 폐기물 4건)으로 2009년 16건에 비해 한 건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해양사고로 인한 유출량은 총1994리터로 전년도 보다 496리터가 늘었다.유형별로는 선박에 의한 사고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안가와 인접한 육상에서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시기별로는 4∼7월이 전체 사고의 73%를 차지했으며 원인별로는 단 한건만 침수·충돌 등 해난사고의 영향으로 발생했을 뿐, 대다수 가 부주의로 나타났다.군산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 대부분은 운항자 또는 관리자의 부주의다"면서 "항ㆍ포구 공사작업 뿐만 아닌 유류ㆍ위험물 운반 등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갖고 작업에 임한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산해경은 지난해 말 해양오염 방제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 해역 방제정보 지도완성 ▲ 소형어선 선저폐수 창고설치 ▲ 소형방제정 추가도입 ▲ 방제지휘차량 도입 등 방제조치를 취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
신종플루로 입원 치료를 받던 여중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의 소극적인 대응에 화살이 쏠리고 있다.전북도교육청과 병원 등에 따르면 신종플루로 전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 윤모양(15·중3)이 폐렴 등 신종플루 합병증으로 3일 오후 사망했다. 윤양은 평소 건강상태에 특이사항이 없었으며 지난 12월 23일 첫 감기증상이 나타난 이후 무려 일주일이 다 된 29일에야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윤양의 신종플루 확진과 처방이 늦어진 것은 교육당국과 보건당국의 소극적인 대응자세와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교육당국과 보건당국은 지난 연말 일선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신에 '계절인플루엔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독감수준에서 대응하되 휴업과 의심환자에 대한 확진검사를 자제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다.(전북일보 12월 15일 7면)숨진 윤양은 지난 12월 22~2일 무주로 수련회를 다녀온 뒤 23일 감기증상을 보여 내과 진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자 지역내 의료원으로 옮겨 진료를 받았으며, 28일 전주 예수병원으로 후송된 뒤 29일에야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신종플루를 처방받았다.도교육청은 현재 함께 수련회를 다녀온 윤양 주변 친구들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감기와 비슷한 증상 발생시 필히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긴급 SMS 문자로 발송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가 지난해 8월 대유행 후기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보건복지부도 계절인플루엔자로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나 소규모 집단에서의 발병과 폐렴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 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은 올들어 강원도에 이은 두 번째로 알려졌다.
31일 오전 10시20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金山寺)의 승려 숙소에서 B(45) 스님이 방바닥에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스님이 발견했다. 경찰은 지병을 앓고 있던 B스님이 30일 오후 병원을 다녀왔다는 주변인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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