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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2시께 진안군 부귀면 소태정휴게소 인근 국도 26호선 편도2차선 도로에서 A씨(50대)가 몰던 해동검도장 승합차가 도로 경계석을 밟고 좌측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도장 원생 A군(11)등 8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소재 모 해동검도장 생들인 이들은 전날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탔고 이날 귀가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당시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28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정의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을 조사 중이다. A경정은 최근 직원들과의 회식 자리를 마치고 부하 직원들과 함께 택시를 타고 귀가 하던 중 부하 직원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다른 동료가 이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정은 29일자로 전북지역 다른 경찰서로 대기발령 조치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본청에서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퇴근하던 현직 경찰관이 도로변 술에 취해 누워있던 70대를 역과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10분께 익산시 마동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A씨(44·여)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변에 누워있던 있던 B씨(70대)를 깔고 지나갔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B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익산경찰서 소속 경위로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우회전을 하다 바닥에 쓰러져 있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사고 당시 B씨는 인도와 차도 사이에 걸쳐 누워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는 사고 후 B씨에게 응급조치 등을 하지않고 자리를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차량 바퀴가 연석에 부딪힌 것으로만 생각하고 집으로 귀가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가 발생한 후 신고가 접수돼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되기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라며 "같은 경찰서 직원을 수사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경찰서로 이관, 자세한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10시 10분께 익산시 마동 한 아파트 정문 인근 도로변에 누워있던 A씨(70대)가 B씨(40대·여)가 몰던 SUV 차량에 깔려 숨졌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귀가하던 중 아파트 정문에 누워있던 A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25일 오후 6시20분께 장수군 장수읍 A씨(60대)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134㎡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8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고등학교 리모델링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께 군산시 중앙동 한 고등학교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A씨(54)가 4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노동·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건물 4층에서 지렛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균형을 잃고 9.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안전장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작업장은 50인 미만·50억 이하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관계자는 “현재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관리 감독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주민등록말소 상태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을 고용한 뒤 임금을 체불하고 도피한 50대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A씨(59)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군산시 한 건설현장에서 B씨(50대) 등 근로자 3명을 고용해 일을 시킨 뒤 540만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연락을 끊은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민등록 말소 상태로, 과거에 발생한 1660만원 가량의 채권 추심을 피하기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주거지가 명확하지 않아 노동·경찰의 수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청은 A씨를 구속한 뒤 추징금 등을 통해 체불임금 보전을 추진했으나, A씨의 경제적 능력이 전무해 금액 변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관계자는 "소액일지라도 취약 계층을 상대로 한 고의·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는 구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라면서 "앞으로도 임금지급 책임을 반복적으로 회피하고 도주하는 체불사업주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말했다.
24일 오전 8시50분께 군산시 대야면 국도 21호선 자동차전용도로 군산방향 대야 ic 2km 인근에서 2차로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1차로를 달리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어 1톤 트럭이 사고 여파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추자 뒤따르던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과 승용차에서 불이나 두차량이 모두 전소돼 소방서 추산 6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운전자들은 불이 나기 전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일대 통행이 한동안 마비되는 등 출근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결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23일 오후 5시50분께 군산시 나운동 한 예식장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안에 있던 A씨(40대·여)가 연기를 흡입,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의해 진화됐으나 이 불로 옆에 주차돼 있던 벤츠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일 낮 12시께 익산시 용안면 한 건초 생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조사료 건조용 열풍기와 창고 내부 494㎡ 중 200㎡가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창고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풍기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기자
조합 직원을 폭행하고 사표를 강요하는 등 물의를 빚고 노동당국의 특별근로감독까지 받은 순정축협 조합장이 끝내 구속됐다. 순창경찰서는 19일 폭행과 강요,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순정축협 조합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전날 경찰은 해당 조합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실짐실사를 통해 전날 밤늦게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조합장은 지난해 9월 순창읍내 축협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직원들을 때리고 "사표를 쓰라"는 등의 폭언과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직원들이 정당하게 근무한 뒤 받아간 시간외 수당에 대해서도 반납을 강요하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앞서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순정축협 특별근로감독 결과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부당노동행위 등 총 1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과 2억 600만원의 체불임금 사실을 적발했다. 또 노동부는 근로시간 관리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연장근로 한도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연장수당을 미지급하는 등 2억 원이 넘는 임금체불을 확인했다. 노동부는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9건을 형사입건하고 1억 5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징계 요구 등 행정, 사법 조치를 했다.
19일 오전 3시 10분께 진안군 진안읍 한 금속구조물 창호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750㎡ 중 330㎡와 기계설비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공장 부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목격자가 지붕에 불길이 치솟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대 방지를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6대와 105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께 순창군 팔덕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6.1㎡ 중 19.8㎡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A씨가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8일 오전 9시40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북서방 3km 지점 남방파제 인근 해역에서 충남 태안으로 항해 중이던 경남 선적, 4.81t급 어선이 침수돼 배에 타고 있던 선장 A씨(60) 등 2명이 현장에서 구조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관실에 물이 차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 기관실 배수 작업 등을 통해 해당 어선의 입항을 도왔다. 해경은 선체 하부에 해수의 유입을 막아주는 마개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이 직원을 폭행해 논란이 일었던 순정축협 조합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순창경찰서는 폭행과 강요,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순정축협 조합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조합장은 지난해 9월 순창읍 축협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직원들을 때리고 ‘사표를 써라’는 등의 폭언과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원들이 정당하게 근무한 뒤 받아 간 시간외 수당에 대해서도 반납을 강요하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순정축협 특별근로감독 결과,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부당노동행위 등 총 1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과 2억 600만원의 체불임금 사실을 적발했다. 노동부는 순정축협 조합장이 다수직원을 상대로 노조 가입과 업무 태만 등의 이유로 폭행·폭언을 일삼고 노래방에서 술병을 깨고 사표를 강요하거나 정당하게 지급된 시간 외 수당을 내놓으라고 하는 등 근로자의 인격과 노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해온 것으로 확인했다. 또 노동부는 근로시간 관리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연장근로 한도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연장수당을 미지급하는 등 2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을 확인했다. 노동부는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9건을 형사입건하고 1억5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징계 요구 등 행정, 사법 조치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순창=임남근 기자, 김경수 기자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에게 과자통이 날아오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2∼3명에게 지름 7.5cm, 길이 약 20cm 가량의 과자통이 날아왔다. 해당 아이들의 부모는 아파트 게시판에 해당 사건에 대해 알리고 사과를 요구하는 게시글을 붙였으나 응답이 없었고, 이에 부모는 지구대를 방문해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초등학생 제자들을 수년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방과후학교 강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30대)를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초등학교에서 음악 방과후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을 끌어안거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수사는 피해자 중 한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으며, 지난달까지 8명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17일 낮 12시 31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세탁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50분 만에 진화됐으나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창고 244.6㎡가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불을 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 근로자 A씨를 붙잡아 조사했으나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오후 3시40분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에 정박해 있던 10t급 낚싯배에서 불이 나 기관실 일부가 타 소방서추산 41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내부 패널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17일 오전 9시40분께 김제시 백구면 황토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용지 방면으로 달리던 A씨(60대·여)의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인해 차량이 차선 밖으로 이탈해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폐쇄회로)TV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현장] “작은 주유소는 문 닫으라는 거죠”···'석유 최고가격제' 주유업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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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정읍 돈사서 불⋯1억 600만 원 피해
익산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전주 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의심 신고 접수⋯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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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공장서 기계에 끼인 근로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