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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동상면 거인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공모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거인마을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총 16억1100만원을 투입, 상하수도 정비와 노후주택 개량 등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정부가 올해부터 지역 경제권에서 소외된 농어촌 오지마을과 도시빈곤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생활서비스 제공 및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상하수도 정비와 노후주택 개량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동상면 지역이 사회기반시설 등이 취약해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했던 만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반딧불이봉사단(회장 한승호)은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완주 구이면에 거주하는 한 모양(12살)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함께 사는 한 양은 선천성 골반 탈구증상으로 집이 산골인데다 재래식 화장실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었다. 반딧불이봉사단과 어린이재단은 이날 방 두 칸 짜리 조립식 주택에 수세식 화장실이 딸린 새 집을 지어주고 도배와 장판도 새롭게 단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주었다. 반딧불이봉사단은 이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도내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4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드림스타트사업성과 보고대회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어린이 1000여명 중 858명을 상담하고 420명의 아동에게 60종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멘토·멘티 워크숍과 드림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 2월 문을 연 이후 2009년과 2012년에도 복지부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김광남)와 완주 소양·고산·상관농협은 13일 소양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 구조 및 소비자보호를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이날 소양농협 이동상담실에는 임옥준 한국소비자원 과장과 양석모 대한법률구조공단 팀장이 나와 생활 법률과 소비자 문제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완주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행보에 나섰다.박성일 군수는 지난 10일 완주산업단지 인사총무 협의회 회원들과 소통간담회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을 당부했다.박성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12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와 2014년 전국 산업단지 활력도 1위를 차지했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을 주력하겠다고 들고 가능하면 분기 또는 반기에 한 번씩 정례 소통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어려운 점도 듣겠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 인사총무 협의회장인 김영필 미원상사 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협의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지난 2006년 결성된 완주산단 인사총무 협의회는 완주일반산업단지와 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미원상사, KCC, 대유소재, 하이트진로 등 20여 기업체 인사총무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회로 매월 1회씩 만남을 통해 기업 투자동향 및 지역경제 동향 등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갖고 있다.
완주군이 시내버스 회차지에 화장실 등이 없어 불편과 함께 악취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간이 화장실과 휴게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완주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등 지역내 버스 회차지 64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결과, 간이 화장실이나 휴게실이 없어 민원 발생과 함께 운전기사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군은 이에 우선 시내버스 운행과 승객이 많은 이서면 행정연수원과 삼례읍 우석대, 봉동읍 코아루 2차아파트 등 3개 곳에 대해 7월까지 간이 화장실과 컨테이너 휴게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산림욕과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는 완주 상관면 편백숲에 편의시설이 확충된다. 완주군은 상관면 공기마을 편백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5년 관광수용태세 후속실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상관 편백숲은 이에 관광안내소와 휴게 공간 안내판 등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976년 조성된 공기마을 편백숲은 10만그루의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뤄 주말마다 2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찾는 힐링의 숲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공기마을 편백숲에 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완주군의 건강 힐링 명소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10일 용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에선 퇴직 이장에 대한 표창 전달과 군정 현안 설명 및 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박성일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은 지역내 캠핑장과 민박 수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결과, 위법사실이 드러난 29곳에 대해 고발 및 시정조치를 내렸다.완주군에 따르면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건을 계기로 지역내 캠핑장과 민박 수련시설 삭도 터미널 등 인구 다중이용시설 133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농지와 산림을 불법 전용한 캠핑장 14곳을 적발하고 고발조치 했다.
완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지역 아동·청소년 관련단체 실무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아동학대·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성희롱에 대한 예방수칙과 그릇된 사회통념을 바로잡은 교육에 이어 아동학대·성폭력예방교육 및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등을 통해 아동학대 대처방안을 교육했다.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9일 제3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노인대학생들은 11월까지 매주 1차례씩 교양과 시사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학과 교육을 받는다.
완주군과 전주시 시내버스 업체 대표가 간담회를 갖고 버스 이용객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완주군은 9일 박성일 군수와 정우표 시민여객 대표 등 시내버스 사장단 5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완주군의 민선 6기 교통복지 1번지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박성일 군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주민 불편 해소와 주민 중심의 교통복지 시행에 따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버스회사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정우표 시민여객 대표는 “앞으로 노선개편시 교통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전주시와 함께 시내버스 노선개편 공동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상관면 등 5개면 23개 마을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고려인)들에게 한복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9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북의장단협의회에서 문화 교류차 러시아 총영사관을 방문했을 때 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53만여명이 매년 카레이스키의 날을 개최하고 있지만 정작 한복이 없어서 행사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려인들에게 한복보내기운동에 나섰다는 것.군의회는 이에 성인과 아동용 한복과 전통무용복을 이달 28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완주군의회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정성모 의장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한복을 전달함으로써 고려인들이 한민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식사를 거르는 노인들을 위해 무료 경로식당과 식사 배달사업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완주장애인복지관과 구이노인복지센터 소양교회 화산교회 등에 무료 경로식당을 마련하고 생활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주 2회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군은 또 거동이 어려워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130여명에게는 식사를 배달하고 완주시니어클럽과 구이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주 2회 로컬푸드와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밑반찬도 전달한다.
완주군은 4월부터 비염을 앓고 있거나 예방하고 싶은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완주 삼례중과 용진중학교에서 한의약 비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한의약 비염 관리교실은 지역사회 한의약공공보건사업으로 6월까지 운영하며 원인별 증상과 처치, 비염에 좋은 양생지도, 투약 및 침시술, 외치제 도포 등 치료와 예방 요령 등을 교육한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 공공보건사업으로 비염 예방 치료교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완주 동상면지역 특산물인 감과 개복숭아 등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문을 열었다.완주군은 8일 동상면에서 박성일 군수와 이병호 천주교 전북교구장 김용찬 군의회부의장 임필환 완주산림조합장 유재동 생협이사장을 비롯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영농조합 동상면사람들(대표 유승정)이 지난 2013년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12억원을 들여 4995㎡ 부지에 1066㎡ 규모로 건립됐으며 집하와 선별포장 저장 가공시설 첨단위생시설 등을 갖추었다.영농조합법인 동상면 사람들은 지난 2005년 조직됐으며 감과 개복숭아 고욤 등 임산물 관련 공동생산과 공동작업 공동 브랜드 사용을 통한 소비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가 마을기업의 안정적 자립경영과 성장을 위해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에 완주 마을기업 3곳이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대상 9곳 가운데 완주지역 서계마을 공동체와 부평마을 공동체 마더쿠키 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선정돼 마을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완주군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여권발급 서비스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2일 종합민원실에서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한 이후 2개월간 여권 발급 건수가 총 720여건으로, 한 달 평균 360건에 달했다.발급 여권은 10년 복수여권 508건, 5년 복수여권 164건, 1년 단수여권 및 기타 기재사항변경 여권 50여건 등으로 집계됐다.여권 발급 신청인의 거주지로는 완주군민 68%, 전주 시민 및 타 지역 시군민 32%로 나타났다.이처럼 완주군청의 여권 발급 신청이 단기간에 급증한 것은 주민들이 그동안 여권발급을 위해 전북도청까지 방문해야했던 불편이 해소된데다 전주 호성송천동 등 인근 전주시민들도 접근성이 좋아서 많이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완주군은 여권신청 민원인들에게 전자여권 보호용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고 직장인이나 농민 학생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여권사무 연장근무제를 실시,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은 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학부모 100여명을 초청, 창의적 혁신교육특구 학부모 설명회를 가졌다.완주군 창의적 혁신교육특구사업은 군에서 7억3000만원, 교육청에서 2억5000만원 등 총 9억8000만원을 투입해 공교육 혁신지원과 창의 인재육성, 마을교육공동체 등 3개 분야 18개 과제를 군청과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다.완주교육청은 이와 관련, 이달중 방과후 토요마을학교와 방과후 지역사회 돌봄학교 사업을 공모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7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 화산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기관별 제공서비스와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서비스 실시에 따른 계획수립과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복 개입 방지 및 서비스제공 조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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