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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다음달부터 주민들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이를위해 지난 1월 전담변호사를 채용하고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읍·면을 순회하며 방문상담을 실시한다.읍면별 순회 상담일정은 첫째주 목요일 삼례 봉동 비봉, 둘째주 용진 소양 동상, 셋째주 상관 이서 구이, 넷째주 화산 경천 고산 운주 순이다.완주군민이면 누구나 민사 형사 가사 등 전 분야에 무료법률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읍?면에 상담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목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군청 4층 법률상담소에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290-2135)박서현 전담 변호사는 “사전 신청된 상담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준비해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구조알선을 하는 등 군민들의 법률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돌봄팀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신규 돌봄대상 어린이 200명을 발굴한다. 드림스타트돌봄팀은 올해 5억원의 예산을 추입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부모교육 등 아동발달영역별로60여종의 아동통합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우리마을공부방과 우리마을예체능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대상자가 골고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강화해 체감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여기에 아동의 심리·정서적인 활동과 치료지원을 강화하고 완주군 거점 8개 지역에 필수서비스인 부모교육을 중점 운영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미래 생명산업으로 곤충산업을 집중 육성한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곤충산업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선진지역 벤치마킹을 통한 참여 농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농가 전문교육과 조직화를 통해 자발적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자생력 있는 단체를 육성할 계획이다.군은 또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곤충사육기술 이전과 첨단 사육장비 등을 활용해 곤충산업에 대한 농가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군은 올해 곤충 사육대상 농가나 마을에 대한 수요 조사와 함께 워크숍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자원팀(290-3305)에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국내 곤충 시장규모는 2009년 1600억원에서 2015년 3000억원대에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1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주군은 다음달 2일부터 6월 15일까지 2015년 쌀소득보전직불금 및 밭농업직불금, 조건불리직불금 대상농가에 대한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농업직불금 신청은 경영체(변경)등록 및 직불금 통합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농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 접수하면 된다.귀농인 등 신규 농가는 등록 직전 3년 동안에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 1000㎡ 이상을 경작하거나 1년 이상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봉동읍 휴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영화관람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날 영화관람 행사에는 삼례지역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56명이 참석했으며 팝콘 등 간식도 제공했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문화체험뿐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취학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 937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접종은 입학 전 필수로 접종해야 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등으로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50, 3042)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봄 방학기간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나섰다.완주서는 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학원과 도서관 PC방 등 청소년 운집장소를 찾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또한 학원가 주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담배판매행위 근절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사전정화 활동도 전개한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공명선거 강연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600여명의 이장과 부녀회장에게 선거법과 금품선거 근절, 과태료·포상금 제도, 선거법위반행위 신고·제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한편 완주군선관위는 24일과 25일(오전 9시~오후 6시) 조합장 출마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 받는다.
완주군이 전북도에서 주관하는 2014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지방세수가 전년대비 20%이상 증가해 시군세 분야 징수율 1위를 기록했다.완주군은 그동안 도내 처음으로 성실납세자 지원조례를 제정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위한 별동기동대를 운영 하는 등 지방세정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속보=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3일 현대차 연구인력 300명의 경기도 남양연구소 유출에 대해 전북도 등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 “보다 좋은 연구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용차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전주공장 생산량을 10만 대로 대폭 끌어올리면 신입사원 1000명을 새로 채용하는 등 전북 청년 취업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고 해명했다. (23일자 1면 보도)현대차는 또 연구인력과 가족 등 1200명 가량의 인구 유출 우려와 관련해서는 “연구인력 중 타 시도 거주 직원 100여 명을 제외하면 실제 이동 인원은 최대 200명 수준이고 이 중 기혼자는 100여 명으로 가족 포함 시 350명이어서 실제 이동 인원은 최대 450명 미만”이라며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와 부품협력업체 포함시 3000명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져 전북 청년들의 일자리 해소와 타 지역 젊은이들의 대규모 전북도 유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어 “현대차 울산공장도 공장 내에 연구소를 갖고 있었으나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계 부문 연구인력을 남양종합연구소로 이동했고 울산시에서도 초기엔 연구인력 유출에 강한 반대를 표시했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결과 승용차 부문이 글로벌 TOP-5에 오르는데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간부 공무원들에게 군정 추진 목표를 크게 세울 것을 강조했다.박 군수는 23일 간부회의를 통해 “군정 추진에 있어서 목표를 크게 설정할수록 의지와 자세 열정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박 군수는 재정 조기집행을 실례로 들면서 “목표를 1000으로 잡으면 노력 끝에 50%를 달성해도 500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목표를 500으로 잡을 경우에는 80%의 달성률을 기록해도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전제한 뒤 “큰 목표를 설정할수록 의지와 열정이 자연스레 수반되며 성과도 거둘 것”이라고 역설했다.박 군수는 이어 “수많은 건의와 제안에도 후속조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현안과 공약사업별로 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정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중옥)는 조직 배양한 무병 씨감자를 시험 재배를 통해 거점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1기작 품종인 수미와 2기작 품종인 추백으로 씨감자를 생산하는 원종으로 농가에 보급한다.감자의 경우 바이러스에 취약해 한번 감염된 씨감자를 사용할 경우 50% 정도 생산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무병묘는 30% 이상 생산량 증수를 기대할 수 있다.
완주군이 3월 3일까지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위한 수강생 60여명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 총 3개 과정으로 교육부 학점은행제 등록기관인 비전원격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사이버과정으로 진행된다.신청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완주군 거주자이며 완주군 거주기간 및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각 과정별 실습비를 제외한 총 교육비의 84%를 완주군과 교육기관으로부터 지원받아 학습자는 교육비의 16%만 부담하면 된다.문의는 완주군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290-2282로 하면 된다.
완주군은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를 다음달 착공해 내년 8월말 완공, 개청할 계획이다.완주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를 삼례 집단화시설부지 9700㎡에 연면적 2400㎡ 규모로 다음달 착공해 내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새로 건립하는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는 문화 예술 쉼터의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되며 삼례의 역사적 사료가 되는 사진자료와 수목 조경석 등을 기증받아 주변 환경정비도 정비한다.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올해 공모를 통해 교육공동체 지원사업 대상으로 뚝딱뚝딱과 즐거울락, 완지도, 아청인친 등 4곳을 선정했다.아청인친(아름다운 청소년 인문학친구)은 고산도서관에서 15명의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이해하는 인문학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완주문화의집 동아리인 완지도(완주지역민 도슨트)는 비봉면 주민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비봉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고인돌과 홍련암, 요덕사, 봉양서원, 류습장군 묘소, 천호성지 답사를 진행한다. ‘즐거울락’은 영어 공예 미술과목을 중심으로 한 방과 후 지도를, ‘뚝딱뚝딱’은 소양지역 학생과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목공체험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이달 27일까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멘토링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멘토는 지역대학을 통해 재능기부에 뜻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멘티는 지역학생 중 멘토링이 필요한 초중고교생을 읍면사무소와 희망지기를 통해 발굴한다. 멘토링사업은 대학생과 저소득층 아동을 1:1 결연을 통해 월 2회 정도 만나 부족한 학과목을 지도해주거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한다.멘토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완주군청 주민생활지원과(063.290-2172), 멘티를 희망하는 학생은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은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군정 시책과 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군민 소통공감단을 모집한다.군은 군민소통공감단을 통해 각종 군정시책과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지역 여론을 모니터링을 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19세 이상 완주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세대·지역·연령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배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위기에 빠진 저소득층에 더 많은 혜택을 주기위해 긴급 복지지원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긴급 복지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또는 질병 실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급하는 제도다.군은 이를 위해 소득기준을 최저생계비 120150%에서 185% 이하로, 금융기준은 300만원 이하에서 500만원 이하로 각각 완화했다.지난해의 경우 42명에게 5000여만원을 지원했고 유형별로는 생계비 지원이 27명에 1500만원, 연료비 27명에 200만원, 의료비 20명에 3300만원을 지원했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복지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이장과 희망지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민간복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철민)와 애향운동본부 구이지부(지부장 이근영) 대한적십자 구이면 부녀봉사회(대표 이수자) 회원 150여명은 지난 13일 모악산 관광단지와 구이저수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모악산과 구이저수지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하기 위해 쓰레기와 무단 방치된 적치물 등을 처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지역 사회단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행사가 잇따르고 있다.고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진금용)는 지난 13일 기초수급자와 취약계층 36세대에 쌀을 1포씩을 전달했으며 고산면 자원봉사회(회장 송옥자)도 이날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계란과 김을 선물했다.이서면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신정섭)는 지난 13일 행복한공동체 푸드뱅크의 후원을 받아 삼계탕 30인분을 이서면에 기탁해 홀로 노인 30명에게 전달했다.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전기안전연구원(원장 최종수)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홍성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전혜경) 등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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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완주·전주 통합, 대전·충남 등 다른 광역단체 속도 맞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