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무주군은 기후,토양 등 여러 입지여건과 농업여건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21세기 농업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추진중인 농업개발계획은 농업인들에게 농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 발전적인 농업개발의욕을 고취시키고 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풍요로운 정주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계획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99년 11월에 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6월말에 완료 된다. 그동안 정확한 데이터 추출을 위한 농업인 설문조사를 실시,2차에 걸친 시안 보고회가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수렴을 위한 농업 부문별,품목별 공청회를 개최하여 품목별 투자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농업개발계획을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이 계획이 수립 완료되면 농업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돼 투자효율의 극대화와 차별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무주를 특성화한 얼굴있는 상품이 개발돼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또 농촌소득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주군의회(의장 현형원)는 23일 오후「새천년 새무주는 장애인 복지구현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지체장애인협회 무주군지회(회장 이근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롭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일할 수 있게, 편하고 자유롭고 건강한 장애인 복지구현과 새천년 자립능력 지원에 중점을 두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이 토론됐다.현의장은 “다원적 간담회를 통해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수렵함은 물론, 의정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최선을 다한 실천으로 지방화의 꽃을 활짝 피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여름장마철을 대비, 피해예방과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하여 감사부서와 해당 관계부서 합동으로 기동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전개될 합동기동 감찰은 하수종말처리장, 문화예술회관, 남대천오염하천정비사업장 등 총 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피해방지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상태, 부실시공여부, 관계법규준수 및 허가조건 이행여부 등 기타 위법부당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합동기동감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각종 인재와 천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다.
무주군은 2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0년 화랑훈련에 따른 민관군 합동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유사시를 대비한 각종 상황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김세웅 의장을 비롯 김익환 대대장, 강태근 경찰서장 등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안보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참여를 위한 홍보에 주력키로 했다.
무주군 종합민원실(실장 김호정)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공인 노무사를 배치,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무료상담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19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노동에 관계되는 체불임금,산재사고,직업훈련,실업자 재취업 훈련,장애인 훈련 및 취업,산업안전 등 기타 노동관계로 권익을 침해당하면서도 방법을 몰라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와 노사의 고용(취업)문제를 해결키 위해 무료 노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군은 또 상담자(노무사)가 상담결과를 노동부 지방사무소,근로복지공단,장애인고용촉진공단,산업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처리하고 고용촉진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고용보험 장려금 관계 및 취업을 위하여 사업주 상담을 유도하고 장려금 수령등 필요한 사항을 조치하고 있다. 상담 문의 전화;(0657)320-2243,공인노무사(011-695-7171)
주부클럽 소비자고발센터 무주군지부(지부장 설순자)는 관내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가전제품 고장수리를 위해 1일 이동고발센터와 가전제품 서비스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7일 무주읍사무소에서 실시한 이 행사에는 LG,삼성,대우,아남 등 4개 가전사의 참여, 1백여건의 가전제품에 대해 무료 수리서비스 봉사를 실시했다. 설지부장은“앞으로도 이러한 무료봉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각 읍‘면 순회서비스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무주군 보건소(소장 황문원)가 5월에는 방문진료 및 영양주사를 무료로 투여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따뜻한 눈길을 받고 있다. 특히 무주군 보건소는 5월을 경로효친 사상 함양의 달로 정하고 관내 65세 이상 노인중 독거생활과 저소득층 노인 50여명에게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영양주사(헤크민)를 방문,투약하고 있다. 황소장은“이들 노인들은 영양결핍과 신경쇠약 증세가 종종 나타난다”며“건강은 물론 특히 외로움을 위로해 주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무주경찰서(서장 강태근)는 17일 오전10시 설천면 기곡수련원에서 치안행정자문위원회 변윤섭회장, 선추위 이한승회장, 경찰가족,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주민과 함께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장은 개회사에서“그동안 경찰대개혁 1백일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까지 애써 자발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을 치하한다”고 말하고“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음놓고 뛰며 튼튼한 체력을 다지고,건전한 생활과 건전한 정신으로 업무에 정진하자”고 말했다. 이어 변회장은 축사에서“전에 없던 주민과 함께한 오늘 체육대회는 뜻깊다”고 말하고“오늘 이 대회가 더욱 더 화합하고 주민과 함께할수 있는 선진 치안행정을 펼칠수 있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식에 이어 축구,족구, 가족과 함께 달리기 등 경기가 진행 됐다.
기독교 나그네 쉼터(대표이사 이학기)는 15일 오전11시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샘바위 농원에서 주민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 나그네의 쉼터 기공식 예배를 가졌다. 이날 이학기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곳은 전 교계가 함께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이곳에서 하나님께 속한 사랑의 교제를 하고픈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나그네 쉼터는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일대 30여만평에 공용시설단지,기도원단지,휴양관단지,묘원단지,청소년 수련단지 등이 시설된다. 나그네쉼터 측은 이 시설이 완공되면 크고 작은 행사(결혼,환갑,장례)를 유치하고 또 전용콘도와 전용휴양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제도를 도입해 분양할 계획이다.문의 전화(042)242-0141∼2,(0657)322-5277
무주군은 15일 성년의 날을 맞아 관내 5백48명의 대상자중 1백여명을 초청, 옛 전통을 재현한 관례를 갖는다. 만20세가 되는 성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73년 제정된 이 행사는 그동안 산업사회의영양 등으로 인하여 옛 전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식 문화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으나 관혼상제의 첫번째인 관자(남자 성년)와 계레자(여자 성년)에 대한 예를 갖추어 성인으로서의 길을 열어준다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군은 이날 관내 덕망있는 어르신을 주례로 모셔 예를 실시하고 초청 성년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무주 설천초등학교(교장 신홍준)는 8일 오전10시 본교 강당에서 학부모,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교와 가정 사랑을 위한 열린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교장은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여 나라의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각자의 소질을 계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준 뒤 동극,무용,합창,악기 연주 등 공연을 다채롭게 진행, 참석한 학부모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무주군의 벽없는 개방형 청사 입주식이 9일 오후2시 김세웅 무주군수, 현형원 의회의장, 각기관 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벽없는 청사정비로 그동안 밀실행정의 산실처럼 여겨지고 느껴졌던 청사내부의 칸막이가 걷혀짐에 따라 밀실행정의 완전한 파괴를 선언한다”고 말하고“민원인에게 원스톱서비스의 완전 정착과 공무원에게는 최상의 근무여건을 제공하여 최상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지난 95년 민선1기 군수로 취임한 김세웅군수가 전국 최초로 군청의 담장을 허문데 이어 이날 개방형 청사 입주식을 가짐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상을 앞서 실천해 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날 입주한 개방형 청사는 지난 98년 착공, 기존 청사의 1,2층의 내벽을 완전 철거했으며 3층은 개축, 일체형으로 정비됐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지시보도, 현대식 사무가구를 설치했으며 안내도우미 배치와 백화점 수준의 화장실, 자료 및 법령 비치 등 각종 민원인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독(韓獨)협회장 바그너박사 일행과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등 일행이 4일 오후 투자 협의차 무주군을 방문했다.이들은 지난 2월 김세웅 무주군수가 독일을 방문하여 바덴바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무주를 방문했다. 이날 이들 일행은 지난번 독일 방문 당시 쌍방간에 협의한 독일 전통맥주 기술제휴에 의한 가공기술 전수 및 공장유치 건에 대하여 협의하고 기타 투자건에 대한 사업의 타당성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립공원 덕유산과 양수발전처,무주리조트 등을 둘러보았다.김세웅군수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외국기업 유치는 큰 의미가 있다”며 “계획대로 독일 맥주회사를 무주에 유치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의회(의장 현형원)는 지난 2일 오전11시 본청 회의실에서 김기모 농업경영인 연합회회장,류근남 농촌지도자회장,곽남순 생활개선회회장,임원 등 농업인단체 간부들을 초청,농촌문제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환경산업과 생명산업으로 대변되는 농업이 그 본질적 가치와 중요성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위기, 쇠퇴, 낙후 등의 문제로만 인식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들고 “비록 작금의 시대적 상황이 다소 어렵고 위축은 되어 있지만 글로벌시대 녹색환경운동의 선구자이자 군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생명기지로서의 자긍심과 사명을 다해 늘 푸른 행복을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8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가 1일 오전11시 무주군민회관 대강당에서 김세웅 무주군수,현형원 의장, 이강우 무주읍장,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내행사로 열렸다.지난 92년 무주읍 청년회가 제정한 무주읍민의 날은 격년제 실내외 행사로 열리고 있다.이날 이강우 읍장은 인사말을 통해“환경과 문화적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사회간접자본이 집중적으로 투자되고 있어 새천년 무주읍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하고“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한 고장으로 만들어 제2의 부흥을 이끌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완식씨(62 무주읍 당산리)와 안전해씨가 효행 표창을 받았으며 조명제씨외 2명이 지역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생활체육 전라북도 축구연합회장기 대항 축구대회가 지난달 29일과 30일 무주 공설운동장과 양수발전처 잔디구장서 김영석 연합회장, 김세웅 무주군수, 도내 23개팀 선수와 생활체육인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9일 김군수는 환영사에서 “이제 스포츠는 체력단련이라는 단순기능이 아니라 삶의 의욕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사람의 미학이며 건강한 공동체 형성의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의 승패보다 체육인들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전북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 전북 축구연합회와 무주군 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연령층을 30대부터 60대까지 구분하여 진행됐다.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합동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명예환경감시원(환경지킴이)활성화 교육을 28일 오전10시 무주군민회관 강당에서 김정웅 부군수, 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교육은 환경지킴이의 역할과 환경사랑 의식개혁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이어 오후에는 관내 배출업소와 남대천 오염하천 정비사업 등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무주군은 27일 오전11시30분 김세웅 무주군수, 강태근 경찰서장,각 기관단체장, 주민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무주읍 내도리 후도교 준공식과 전도교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후도교는 지방 양여금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8억2천5백만원이 투입돼 길이 1백50m, 폭10m로 지난 97년12월에 착공돼 이날 준공됐다. 또한 이날 기공식을 가진 전도교는 총 41억7천3백만원이 투입돼 오는 2001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후도교는 관광무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예술적인 감각으로 반딧불이 조형등이 삽입되는등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치단체간의 상호 정보교환을 통하여 지역의 공동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기하기 위한 자치단체간의 협의체인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25일 오후7시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무주군에 도착한 시장군수들은 협의회에 앞서 무주군이 전국최초로 시도한 벽없는 청사정비에 대해 김세웅 무주군수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본관청사를 시찰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는 2000년도 협의회 운영계획 보고와 지역 공동의 현안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토의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지역공동의 현안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에서는 지역공동의 이익추구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과 방안을 논의하며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행정자치부가 시행계획중인 시장군수 성과자료를 측정한다는 제도와 관련, 지방자치단체별로 여건과 상황이 서로 달라 성과지표 측정은 불합리하므로 상부에 건의 폐지토록 요구하기로 합의하고 상급기관 및 시‘군간 인사교류가 사실상 미미한 실정으로 장기근속자에 대하여 도와 시군간 인사교류가 진행되도록 상부에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무주경찰서(서장 강태근)는 늘어나는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고가 잦은 지점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 사전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난 한해동안 무주군 관내에서 발생한 사고건수는 총 2백14건으로 사망 16명,중경상 2백36명 등으로 이가운데 절반 이상이 과속에 의한 사고로 분석됨에 따라 총 시설비 2억여원을 들여 주요 과속지점인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설천휴게소 앞 30번 국도상과 안성면 사전리 안성휴게소 앞 19번 국도상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전 사고예방이 최고라고 강조한 강서장은 “무인단속카메라 등 과학적 장비에 의한 단속으로 전환함으로서,업무의 신뢰성 공정성 투명성의 제고 및 부조리 요인 제거는 물론 인력 운용면에서도 큰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 예결위, 심사 앞서 '예행연습'
정읍산내면 곶감 명품화 시동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남원성 북문 터' 찾았다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진안군,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
“지리산국립공원본부 남원 유치해야”
진안군청 이민화 주무관, 진안경찰서 감사패 받아
유진섭 정읍시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 소통 행정 강화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