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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운암면 입석리에 거주하는 방현순씨(56)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풍수해보험의 첫 수령자로 탄생했다.방씨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인해 자신이 거주하는 목조주택이 전파, 보험사로부터 1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임실군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들을 위해 749명에 풍수해보험을 권장, 1800원의 보험료 납부로 거액을 받은 방씨의 이번 사례는 모범행정의 귀감.군은 이밖에도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에 따른 풍수해보험을 적극 홍보, 주민들이 뜻밖의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토록 앞장서고 있다.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8∼65%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복구비 기준액의 90%까지 보상받는 제도로 알려졌다.
비슷한 일조량과 온도, 강수량 등 기후조건이 동일한 임실과 진안군이 고추연합사업단을 발족, 명품고추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일 임실과 진안군 고추연합사업단(단장 노정기) 40여명은 임실읍 재래시장에서 현판식을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짐대회를 가졌다.공동 마케팅을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조성된 고추연합사업단은 지난 6월에 창립총회를 개최, 이날 출범식을 갖은 것.전 임실농협 조합장인 이재근씨가 임실지역 회장을, 진안은 윤종희씨가 맡고 1차 공동사업으로 농림부의 원예작물 브랜드 육성사업을 신청했다.농림부 평가후 사업이 확정되면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 양지역에서 생산된 고추는 전국적인 명품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사업단의 구성원이 탄탄한 만큼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영 자치단체에서도 필요한 모든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치즈농협 제 7대 조합장 선거가 오는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현 조합장인 신동환(59)후보와 엄재열(48)후보간 양자 대결로 펼쳐진다.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친 두 후보는 6일 임실축협 회의실에서 조합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토론회를 가졌다.출마에 대해 신후보는“기존의 경영방침을 토대로 건실한 임실치즈를 구축하고 아울러 확고한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해 달라”고 호소했다.엄후보는“40년 전통의 임실치즈 자존심을 지키고 임실치즈농협의 발전과 미래비젼을 제시키 위해 출마했다”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조합원으로 구성된 패널들은 임실치즈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질의를 전개, 후보자들의 답변을 경청했다.
임실군 삼계면 소재 박사골마을이 오는 8일부터 2일간 송전마을 현지에서 산머루주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무대인‘제 5회 산머루 축제’를 펼친다.청정 임실군을 전국에 홍보하고 아울러 지역의 특산품도 자랑키 위한 이번 축제는 산머루주담그기와 짚공예, 산머루인절미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에콰도르 민속공연을 비롯 각설이와 산머루가요제 등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에 제공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산머루도 맛보고 나무도 분양받는 각종 행사가 마련됐다”며“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달 5일에 열리는 임실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실내행사로 대체되고 사선문화제는 예정대로 펼쳐질 전망이다.임실군수 이종태 권한대행은 5일 “단체장의 부재와 35사단 이전문제 등으로 인해 군민의 정서가 불안한 만큼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실내행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대행은 그러나“통합행사인 사선문화제는 예정대로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동안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결정은 그동안 관내 12개 읍·면장과 체육회장, 사회단체 등의 여론을 1개월에 걸쳐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올해 소충사선문화제는 전야제와 체육경기 등이 완전히 배제되고 사선대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대로 펼쳐지게 된다.
백제 성왕 7년(서기 529년)에 중건된 천년고찰 신흥사가 최근 지붕이 내려앉고 서까래가 주저앉는 등 붕괴 위험을 보이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임실군 관촌면 상월리에 소재한 신흥사(주지 법지스님)는 조계종 24교구에 속한 사찰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112호로 지정됐다.지난 2002년 대웅전 전체가 붕괴조짐을 보이자 당시 임실군과 전북도가 땜질식 처방으로 일관, 귀중한 문화재가 사장 위험에 처하게 된 것.현재에 이르러 신흥사 본채인 대웅전 지붕의 한쪽이 꺼지면서 기와가 부서져 내렸고 지붕을 받치는 서까래는 하중을 못견뎌 심하게 뒤틀린 상태다.또 법당의 천장은 곳곳이 물이 새는 바람에 단청이 퇴색중인 데다 마루는 완전히 꺼진탓에 신도들의 부상위험을 우려, 예불조차 중단한 실정이다.더욱이 산신각의 경우는 완전히 붕괴됐고 나한상이 들어선 제단은 아예 복원조차 못하는 실정이어서 사찰로서 제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이같은 실정임에도 전북도와 임실군은 올들어 6000만원의 사업비를 신흥사에 배정, 일부 시설의 보수공사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마저도 장마 이전인 지난 6월에 보수공사 계획을 세웠으나 9월로 들어선 지금까지 공사를 미루고 있는 것.군 관계자는“현재 보수공사를 위한 설계심사를 전북도가 검토중에 있다”며 “심사가 끝나면 곧 바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사찰 전문가인 J씨는“현 시점에서 보수공사는 의미가 없다”며“지금 상태라면 수년내에 완전히 붕괴될 것”이라며 전면보수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수해로 고통을 받는 북쪽 주민들에 자전거와 의약품을 전달, 분단의 아픔을 나누는 ‘통일자전거 전달식’이 지난 1일 북측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렸다.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와 임실군의회가 공동사업으로 실시한 전달식은 평통자문위원과 관내 유관 기관장 등 40명이 참석, 2박3일에 걸쳐 펼쳐졌다.특히 이번 전달식은 국내에서는 김제시에 이어 두번째로 임실군청 버스가 방문단을 직접 태우고 입북, 관심을 끌었다.‘2007 평화통일 추진사업’으로 실시된 전달식은 국산 자전거 200대를 비롯 축구 및 배구공 60개와 함께 수해 의약품이 마련됐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자문위원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이뤄져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1일 고성군 온정리에 소재한 명승지종합개발총지도국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은 북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전달, 기념식도 가졌다.또 이날 오전 11시에는 금강산호텔에서 김인기 협의회장과 북측 류병욱 사업과장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펼쳐졌다.류과장은“최근 온정리 일대는 500㎜가 넘는 집중호우로 곳곳에 수해를 입었다”며“복구자재와 의약품, 식량 등이 태부족인 상태”라고 설명했다.김인기 회장은“남쪽에서도 주민들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수해의 원인은 산림의 황폐화인 만큼 녹화사업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회답했다.한편 북측 명승지종합개발총지도국에서는 2일 오후에 방문단 전원을 목란각에 초청, 만찬을 제공하고 상호 평화통일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한편 이번 통일자전거 전달은 (사)새천년생명운동본부(대표 김흥중)가 북측과의 긴밀한 협조를 얻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인물 30여명에게 8억여원을사취하고 잠적한 부부사기범이 공소시효 1년을 남겨 두고 범행 6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임실경찰(서장 최종선)은 30일 전남 구례의 한 농가에서 도피생활을 해오던 K씨(남·67·서울)와 L씨(여·61·서울)를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서울에서 의류도매업을 운영하다 K씨 등 주변 인물 30여명으로부터 8억2000만원을 사취하고 잠적했다는 것.그러나 지난 7월께 서울에서 내려온 60대 부부가 임실군 오수면에 거주하는 친척집에 왕래하면서 행동이 수상쩍다는 주민 신고로탐문수사를 벌인 임실경찰은 이들 부부가 모 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제보에 따라 인적사항을 조회, 모두 15건의 수배사실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구례에 숨어있던 부부를 검거했다.
작목반과 농협 임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정착화한 고추브랜드‘태양초 건고추’가 서울과 경기 등 대도시에서 호평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임실농협 박양현 조합장은“현재 서울과 경기지역 등 농협을 대상으로 임실고추를 상담한 결과 모두 2만7000㎏을 판매했다”고 밝혔다.박조합장은 또“대전과 순천 등 향후 판촉과 주문량을 계산하면 9만㎏의 매출이 예상된다”며“예년과 달리 가격이 낮아 판매가 순조롭다”고 말했다.이달초부터 고추작목반과 계약재배농 등 300개 농가를 통해 수매를 벌이고 있는 임실농협의 고추 상품은 키토산세척고추.가재와 새우 등 갑각류 생선에서 추출한 키틴 성분을 접목, 생산된 키토산세척고추는 농약과 흙먼지 등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한 명품고추로 알려졌다.뿐만 아니라 제초제 사용을 억제한 부직포 이용과 세척여부, 건조상태 및 크기 등의 자체검사 강화로 최상품만을 엄선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이같은 결과는 농협중앙회가 해마다 실시하는 전국농산물 품평회를 통해 7년 연속 최우수 농산물로 선정된 것에서 확인됐다.현재 임실지역에서 600g에 4500∼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는 태양초건고추는 일반 주민들에도 택배 주문(063-642-2506)을 받고 있다.박조합장은“직원들이 2인 1조로 나눠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전국에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타지역에서 들여온 고추가 임실고추로 비싸게 팔리는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임실군이 대책마련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최근 고추 성수기를 맞아 임실과 관촌 지역 등에서 타지역 고추가 임실고추로 둔갑, 고가에 팔리고 있다는 것. 이는 서울과 경기도 등지에서 임실고추가 타지역 고추보다 600g 당 1000∼2000원이 비싼 점을 이용, 중간상들이 원산지를 속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군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임실고추의 브랜드인 ‘햇빛나라 임실고추’의 홍보에 주력, 유사품에 속지 않도록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특히 고추가 대량으로 쏟아지는 임실과 관촌 등 재래시장에서는 타지역 상인들의 불법 상행위를 근절키 위해 개장시간을 오전 7시 이후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임실고추의 주요 거래처도 현지에 설치된 직거래장을 이용토록 홍보에 나서고 오는 9월까지 2개월간 불법 상행위 감시활동도 펼치기로 했다.한편 올해 임실지역의 고추농사는 대풍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해보다는 가격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600g 당 6500원에 거래됐던 임실고추는 현재 5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한말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국한 정재 이석용 의병장과 28의사를 추모키 위한‘제 51회 소충 제례행사’가 19일 임실군 성수면 소충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이종태 임실군수권한대행과 장위현 교육장, ·양영두 소충사선제전위원장·최종선 경찰서장·최용진 농협지부장·한인수 도의원·박상모 재경향우회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성수면고향사랑회 주관으로 펼쳐진 제례행사는 이권한대행이 초헌관으로 분향, 열사들의 항일운동에 대한 애국혼을 추모했다.또 이석용 의병장의 후손인 이명근씨 등 유족 10여명도 분향, 재배하고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임실군 덕치면체육회(회장 박병태)는 지난 15일 제 12회 덕치면민의 날을 맞아 노인위안잔치를 비롯 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 화합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회장은“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복지회관 건립을 자축한다”며“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모두가 동참하자”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실내 행사로 열린 면민의 날 기념행사는 노인위안잔치를 마련, 푸짐한 선물과 함께 술과 음료 등 먹거리도 제공됐다.
임실군은 내년 8월로 예정된 섬진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실시를 앞두고 전주지방환경청 등 관련 기관과 중간보고회를 가졌다.1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전북도와 환경단체, 전북지역환경기술센터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를 통해 서남대 곽동희 교수는 수질오염총량제 도입 취지와 개발사업의 관계, 오염총량제 조기정착 및 오염물질 삭감계획 등을 설명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수질오염총량제를 보완, 수정을 거쳐 11월에는 최종보고회와 함께 전북도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임실경찰서(서장 최종선)는 난 10일부터 2일간 관내 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임실경찰서 제 8기 명예경찰소년단 경찰체험활동’을 가졌다.여름방학을 맞아 하계캠프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체험활동은 전북지방경찰청과 기마경찰대에서 각각 펼쳐졌다.청소년들은 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 권총사격 등의 체험을 가졌고 아울러 기마경찰대에서는 말타기와 말먹이 주기 등의 기회도 맛보았다.최서장은“이번 체험에 청소년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며“내실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치즈 발상지로 알려진 전북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에서 11-12일 작은 음악회와 치즈 체험축제가 열린다. 치즈 체험객 200여명과 1사1촌 자매사인 '노블하우스' 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는 초지 썰매타기, 방앗간 체험, 산양체험, 즉석 피자파이 굽기 및 치즈요리 만들기 체험 등 색다른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 야간에는 마을 어린이와 주민들이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와 영화가 상영되고 마을 한쪽에는 농산물 판매장을 운영, 임실에서 생산되는 각종 유제품 및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4년 마을행사로 시작된 축제는 치즈마을이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방문객이 늘어나고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개최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에서 예약이 쇄도했다. 임실읍 금성리 화성, 중금, 금당 3개 마을 45가구가 운영하는 치즈마을에는 최근 피서철을 맞아 가족단위의 체험 관광객으로 연일 붐비고 있는데 작년 1만2000여명이 다녀갔고 올해는 3만명 이상의 체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실이 치즈로 유명한 것은 1964년 임실성당 세스디벤스(지정환) 신부가 농촌지역의 가난을 극복해 보고자 치즈공장을 세우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리 속담에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옛말이 현실에서도 입증됐다.임실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한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우대학 성공사례 발표’를 개최했다.발표에서 한우 2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오수면 억대농장 이정일 대표는“외형상 예쁜 소가 경영수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그는 특히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좋은 송아지를 입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육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이날 발표에는 축산전문가 김원호, 김맹중 박사를 초빙해 내한성 월동 사료작물 재배 및 사료급여 관리방법, 양질조사료 생산 등의 강의도 펼쳤다.이와 함께 자가 인공수정 능력배양으로 송아지의 생산비 절감과 번식기반 안정구축을 위한 한우수정사 자격증 제도도 자세히 설명됐다.오는 12월까지 열리는 한우대학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고 아울러 한우시험장과 우수농장 등을 견학, 우수교육생에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전북도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일선 시·군의 일부 부단체장을 복귀시킨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임실지역 사회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임실군새마을지회 안재호 회장은“군수가 공석인 상태에서 지역현안에 달통한 부군수 소환은 임실군을 망치는 일”이라며 문제를 걸고 나선 것.또 민주평통 김인기 회장도“35사단 이전사업과 치즈클러스터, 애견공원 등의 추진에 부군수가 앞장섰는데 복귀는 어불성설”이라고 못박았다.사회단체들의 이같은 반발은 최근 김진억 군수의 법정구속에 따라 군민들의 분위기가 침통한 상태에서 부군수 복귀설은 두번 죽이는 결과라는 주장.이종태 임실군수권한대행은 부군수로 재직하면서 35사단 임실이전에 따른 세부적 문제를 집중 조명, 대안제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또 치즈클러스터와 애견공원, 도민안전체험센타 및 보건환경연구원 유치 등을 위해 전북도와 중앙 부처를 수시로 방문, 공헌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지역 인사들은 “현재 부군수를 정점으로 군수 공약사업 등을 충실히 펼치고 있는데 인사이동이 되면 군민들은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 26회 임실군민의 장 후보자에 대해 31일까지 추천, 접수를 받는다.오는 10월 제 45회 임실군민의 날에 시상될 군민의 장 추천은 문화체육과 산업·공익새마을·애향·효열장 등 모두 5개 부문.후보자는 부문별 공적이 뚜렷하고 타의 모범이 돼야 하며 추천자는 공적증빙 등 소정의 서류를 읍·면 총무계나 군청 주민생활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세부적인 군민의 장 선발계획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선정된 주민에는 메달 등의 영광이 주어진다.
농촌지역의 공공기관에서 실시한 공무원 임용시험에서도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심각한 취업난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일 접수가 끝난 임실교육청(교육장 장위현) 주관 2007년도 제 1회 기능직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임용 시험에서 48.5:1의 경쟁률을 보인 것.임실교육청이 지역민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 7월 1일자로 희망자의 거주지를 임실지역에 제한, 기회를 제공했다.3일간의 접수기간을 통해 응시한 수험생은 행정사무보조 2명 채용에 97명이 등록을 마쳤다.더욱이 이중 초·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전체의 86%인 83명으로 농촌지역의 고학력 실업자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줬다.장교육장은“군민들에 기회를 주기위해 첫 제한경쟁 시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퇴직이나 전출 등 충원이 필요하면 군민에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이 혁신동아리를 구축, 활동상황보고회를 통해 자체평가를 실시하는 등 침체된 공직사회에 새바람이 일고 있다.임실군청 민원봉사과(과장 강순영)는 19명의 새늘동아리와 16명의 한울동아리 등 2개의 혁신팀이 구성, 현재 활동중에 있는 것.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공무원 혁신활동으로 민원과 전화응대 요령, 인사방법 등의 연구와 함께 이를 실천하므로써 혁신마인드 구축에 앞장서 왔다.올들어 3차례의 혁신토론회를 개최한 이들은 5명의 자체평가단을 구성하고 지난달 팀별로 혁신제안건에 대한 기여성과 실용도, 창의성 등을 심사했다.1일 시상을 통해 지적담당 배권기씨는 지적측량 결과를 민원인에 휴대폰 메세지로 사전에 통보하는 피드백시스템을 운영, 최우수상을 받았다.또 민원담당 장윤미씨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으로 관내 음식점 이용안이 우수상을 차지했고 토지관리담당 양방섭씨는 장려상을 받았다.한편 친절마인드 정립으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친절도 측정카드 부문에서는 민원담당 김금주씨가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배권기씨는“민원인들의 궁금증 해소를 신속히 알려주기 위해 착안한 것인데 상까지 받고보니 의욕이 앞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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