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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임실군 "골프클러스터 공모 참여"

김진억 임실군수와 임실군의회 김학관 의장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골프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유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계획을 밝힌 김군수는“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김의장도“최근 35사단 유치 등의 문제로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희망찬 임실건설을 위해 골프클러스터 유치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임실군이 희망하는 골프클러스터사업 유치 지역은 오수면과 삼계면 일대로 100만평의 부지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유치가 확정되면 이곳에는 골프대학을 비롯 골프연구소와 골프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또 골프클럽과 함께 골프에 필요한 의류와 신발, 모자 및 각종 부장품 등의 생산공장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엄청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진다.사업비도 민간투자 부문에서 5000억원 정도가 예상되고 있는데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계자도 연간 수십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임실군은 국내 최대 그룹인 K사의 직접투자와 함께 최대 금융업체가 참여를 밝히는 등 모두 27개 업체와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이번 유치를 위해 임실군 주민 1만여명이 서명운동을 벌였고 100여개의 관내 체육및 사회단체가 프레카드를 내거는 등 유치열기가 고조된 상황.반면 최근에 불거진 임실군과 문제 업체에 대해 김학관 의장은“관련 업체가 사업계획에서 완전히 배제돼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한편 전북도는 22일까지 서류접수를 마감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내에서는 4개 자치단체가 유치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임실
  • 박정우
  • 2007.06.22 23:02

[임실] 임실 '노인천국' 으로 만든다

급속한 고령화로 성인병 등이 증가하면서 농촌의 주민들은 노후생활에 따른 안정대책이나 계획도 없이 힘겨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반면 출산률은 급속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은 평균수명 유지보다는 ‘건강수명’ 연장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놓았다.이를 바탕으로 임실군은 전국 최고령 지역의 달갑지 않은 이미지를 쇄신, 노인들이 안락한 삶을 영위하는 ‘노인천국’을 설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취약계층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방문건강관리 순회진료를 지난 4월부터 추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간호사와 물리치료사를 비롯 운동치료사 등 8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한 가운데 한방과 양방 등 4명의 의료진도 투입,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활동중이다.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3.8%에 달하고 302개소의 경로당을 운영중인 임실군의 방문 진료는 홀로노인과 암환자 등 600여명의 노인들이 주요 고객.반면 보건의료원의 경우 열악한 의료진과 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이 전주 등지의 의료기관을 선호한 까닭에 새롭게 신축될 전망이다. 임실읍 이도리 270번지 일대에 2000여평의 부지를 확보한 보건의료원은 56억원을 투입, 내년 말까지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이곳에는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를 비롯 한방 등 5개의 진료부서를 설치하고 아울러 물리치료와 재활치료실 등도 갖출 예정이다.이에 앞서 임실군은 노후된 의료장비를 확충, 올들어 생화학자동분석기와 위내시경자동세척기, 일산화탄소측정기 등 2억여원을 투자했다.또 70세 이상 노인들에는 지난 2002년부터 1억6500만원을 투입, 치아건강을 위한 노인의치 보철사업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밖에 임실군은 노인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지원키 위해 다각적인 노인복지사업을 추진, 실효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경로당의 난방 및 간식비는 물론이고 각종 운동기구 지원과 함께 무료함을 달래주는 순회공연 등을 실시, 연간 10억원의 예산을 쏟고 있다.

  • 임실
  • 박정우
  • 2007.05.29 23:02

[임실] 안장용 유골함 호남 6개 승화원에 비치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조춘태)이 호남지역 6개 승화원(화장장)에 안장용 유골함을 비치, 안장대상 유가족들에 편의를 제공했다.안장용 유골함 비치는 임실호국원이 유가족의 편의 제공을 위해 혁신사업으로 추진, 상급기관의 봉사행정 수범사례로 평가됐다.호국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의 안장시는 관련 보훈관서를 방문, 비치중인 유골함을 받아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는 것.또 장례식장에서는 비싼값의 유골함을 비롯 1회용 목합을 구입하는 등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폐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때문에 임실호국원은 이달초 도내에서는 군산과 익산, 남원시가 관장하는 승화원을 방문하고 협조를 의뢰, 유골함을 비치했다.또 전남에서는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승화원과 협조체계를 구축, 국립묘지 안장대상자인 유가족들에 시간과 비용절감 등의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호국원 조원장은“전국의 국립묘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면 수억여원의 비용절감은 물론 유가족들에 많은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번 유골함 비치사업은 혁신적 민원제도 개선사례로 보훈처가 선정,참여정부의 제도개선 백서에도 수록될 것으로 전해졌다.

  • 임실
  • 박정우
  • 2007.05.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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