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공직자의 친절마인드와 기본자세를 정립하고 아울러 친절의 체질화로 군민의 행정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한‘공무원 친절도 측정카드’가 도입됐다.임실군은 15일부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 직원들의 친절도를 가늠하는 측정카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행정 혁신으로 고객만족을 두배로’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이번 측정카드제는 방문객들이 목적을 이루면 노란색과 초록색의 카드를 제공한다는 것.이와 함께 민원실에 비치된 함에 만족시는 초록색을, 불만족에는 노란색을 넣음으로써 1일 민원처리의 친절도를 측정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카드에는 고유번호가 적혀있어 담당 공무원의 친절도 유·무를 한눈에 식별, 논란도 예상된다.이를 바탕으로 군은 연중 2차례에 걸쳐 친절공무원을 선정, 근평에 적용하고 부상도 수여키로 했다.한편 이달부터 군은 산하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전화 친절도 모니터링’을 실시, 응대와 정확성 등의 8개 항목을 측정하고 이를 정착해 나가기로 했다.
임실군이 전주시가 추진중인 35사단 이전 문제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임실군 김진억(金鎭億) 군수는 11일 "35사단 이전 규모와 이전 조건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채 행정절차가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찬ㆍ반 주민 간의 민심이 분열되고 갈등의 골이 심화 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전주시와 35사단은 임실군에서 질의한 부대편제 및 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범위와 항공대 및 대포사격장 이전 여부를 즉각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이 같은 일련의 사항에 대한 공개 없이 행정절차가 강행된다면 어떠한 협상에도 응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주시와 국방부에 있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와 35사단은 현재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향토사단을 오는 2010년까지 임실읍 대곡리 일대로 이전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35사단 임실이전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홍빈)는 9일 김진억 임실군수와의 면담을 요청하고 관련 사항 5개안의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면담은 전날인 8일, 35사단 임실이전을 반대하는 주민 50여명이 군청사를 불시에 점거함에 따라 이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비대위 대표 11명과 김진억 군수 등 20여명이 마주한 이날 면담은 전주시의 일방적인 35사단 임실이전에 따른 대응방안이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비대위가 제시한 내용은△임실군사회단체의 반대 결의△임실군 입장 기자회견△사업주체에 반대 공문 발송△민·관 합동기구 설립△군청내 비대위 사무실 설치 및 프레카드 게첨 등 5개안이다.이와 관련 김군수는 10일 오전에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의 모임인 ‘운수회’를 소집, 자율적 의견에 따라 개별적 활동에 맡길 것을 피력했다.또 전주시의 일방적 추진에 따른 임실군의 입장 설명에는 오는 15일까지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수락했다.사업주체에 대한 공문발송은 군민의사를 무시한 전주시, 국방부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항공대 및 대공화기 사격장 이전시 원천반대의 뜻도 밝혔다.이와 함께 민·관 합동기구 설치는 적극 받아 들이고 청내 사무실 설치와 임실군 명의의 반대 프레카드 게첨은 심사숙고후 결정키로 했다.이같은 합의안에 비대위는 이를 수용하고 향후 김군수와 임실군의 움직임에 따라 이전반대 활동의 강도를 조절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35사단 대곡리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 50여명이 불시에 군청사로 난입, 하루종일 행정업무가 마비됐다.이들은 전주시가 토지매입에 따른 공문을 지난 7일 대곡리 주민들에 발송함에 따라 분개심이 폭발, ‘죽음으로 고향을 지키겠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임실 치즈 마을과 고창 도산고인돌 마을이 정보화 마을로 지정됐다.행정자치부는 8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1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도내 2곳을 포함해 31개 마을을 정보화 마을을 지정했다고 발표했다.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두 마을에는 향후 1년동안 3억원(도비 1억5000만원과 군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정보센터와 홈페이지, 가구별 PC보급 등을 추진하게 된다.평가에서 치즈마을은 지역주민의 참여의지와 지역여건·환경·정보화 현황·수익모델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친환경과 치즈, 사람 등의 테마 활용으로 농촌체험과 농산물 판매에 따른 온라인 직거래 등이 발전잠재력에 주효한 것으로 전해졌다.치즈마을은 지난 27년간 친환경 농법을 이용, 무농약쌀과 청정과채류를 서울 등 대도시에 보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우유와 치즈 등도 생산하고 있다.치즈마을 이진하 운영위원장은"정보화마을 선정으로 농촌체험과 농산물 판매 등에 주력,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고창 도산고인돌마을은 전자상거래와 농촌체험관광, 주민참여 활성화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산고인돌마을은 지난 2001년 행정자치부가 추진한 아름마을에 선정됐던 곳으로 전통가옥과 전래 민속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옛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특히 인근에는 고인돌유적지, 청보리밭, 선운산 등이 있어 주 5일제와 학생들의 토요 휴무제에 따른 가족 체험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정보화사업과 연계 추진시 주민 소득 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저씨! 호국영령이 뭔데 이런 곳에 만들어져 있어요?’.‘응, 호국영령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훌륭한 어른들이고 그분들이 돌아가시면 영혼을 모시는 곳이란다’.‘아! 그러면 우리도 커서 호국영령이 되어야 겠구나’.7일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조춘태)이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국립묘지 체험행사’에 참가한 유치원 어린이와 호국원 직원간에 오간 대화다.임실호국원이 국립묘지 승격 기념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생 어린이 114명이 초청됐다.어린이들은 이날 현충탑 참배에 이어 6.25와 월남전 등을 소개하는 호국안보전시관도 관람했다.또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애니메이션 영화‘빼꼼’을 상영, 인기를 끌었고 탱크와 대포 등이 나열된 야외전시장에서 탑승체험도 가졌다.어린이들에 나라사랑의 체험기회를 제공, 국가의 동량으로 키워간다는 이번 행사는 1회성이 아닌 연계행사로 추진한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조춘태 원장은“단순한 국립묘지의 역할을 지양하고 꿈나무들에 안보교육과 국가방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장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외래어종 퇴치로 토종어류와 수중생태계 보호를 위한 ‘제 4회 임실군수배 옥정호 외래어종 포획행사’가 6일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에서 열렸다.임실군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하운암청년회가 주관, 전주지방환경청과 한국스포츠피협회가 후원을 맡았다.전국 각지에서 동호회원과 가족단위의 조사 1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의 종목은 배스와 블루길이 주요 사냥감.이에 앞서 한국스포츠피협회는 지난 29일부터 7일간 시범 포획행사를 실시, 배스낚시꾼들의 관심을 끌었다.김진억 군수는“전국의 하천과 강, 저수지 등이 외래어종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며“자연환경 보존에 모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6일 오후 2시15분께 전북 임실군 신덕면 지장리 지장저수지에서 이모(34)씨가 숨져 있는 것을 김모(33.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저수지 옆 고추밭에서 일하는데 한 남성이 상의만 입은 채로 물 위에 떠 있는 것이 보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실군의 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3.9%가 인상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2007년도 개별주택가격이 결정, 공시됐다.따라서 공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된 임실군의 주택은 모두 1만484호로 평균 주택가격은 1천86만7000원으로 집계됐다.군은 이번 공시를 위해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을 조사하고 아울러 유사한 비교표준주택을 선정,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함께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도 마쳤다.공시가격은 주택과 대지를 합산한 금액으로 개별주택 소유자나 관계자가 적정치 못하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된다.군은 이의신청을 통해 접수된 주택은 현지조사를 실시,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평가위의 심의를 통해 6월까지 조정공시를 발표키로 했다.
삼성증권서부지역(상무 최병원)이 지난달 28일 임실군 오수면 용정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삼성증권서부지역은 충남·북과 전남·북, 광주 및 제주도 등지에서 영업활동을 펼치는 곳으로 이날 임원 27명이 용정마을을 방문한 것.50여명의 용정마을 주민들도 참석한 자매결연에서 삼성증권은 마을회관에 52인치 TV를 기증한데 이어 손수레와 삽 등의 농기구도 전달했다.이들이 자매결연을 맺게된 동기는 이 마을 출신 이강수씨(55 삼성증권 퇴직)가 고향에 정착하면서 자연스레 연결됐다.삼성증권 최상무는“농촌의 현실을 감안, 주기적인 일손돕기에 노력하고 아울러 농산물 이용과 홍보 등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35사단 임실이전을 두고 전주시와 국방부의 일방적 추진에 불만을 품은 임실군 관내 8개 농민단체들도 반대농성에 돌입했다.35사단 임실이전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홍빈)는 30일 임실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결사반대’를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이날 농성장에는 비대위를 비롯 한우와 양돈협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및 농민회 등 300여명의 8개 농민단체 회원들이 가세했다.이들이 농성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 원인은 최근 국방부와 농림부 등이 35사단 임실이전을 승인함에 따라 이를 저지키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비대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주시의 일방적 추진 중단△유치위원회 해산△국방부 및 농림부 승인 취소△임실군과 협의절차 이행 등을 촉구했다.임실군의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35사단 임실이전 전면 백지화와 주민설명회를 비롯 공청회 등의 이행절차를 전주시와 관련 기관에 요구했다.한편 비대위는 이날부터 임실군민을 대상으로 35사단 실시계획 승인취소 행정소송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급변하는 남북문제의 현실을 설명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제 2회 통일시대 시민교실’이 지난 27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렸다.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김인기)가 마련한 이날 시민교실에는 김진억 군수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민주평통 김회장은“한반도의 통일문제는 우리의 최대 소망”이라며“남과 북을 직시할 줄 알아야 주변의 이웃들에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원광대 이재봉 교수는 핵무기 개발에서 2.13 합의까지를 설명하는 ‘북미관계와 동북아 국제관계’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또 전주대 임성진 교수는‘통일시대에 대비한 환경정책’을, 전북대 김창희 교수는 ‘북한의 상황과 핵문제’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특히 전북대 신기현 교수는‘지역사회의 통일운동’을 소재로, 지역사회 내부의 화합과 갈등조정을 통한 통일운동 함양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에 서비스를 강화하고 아울러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키 위한‘2007 사회적 일자리 협약식’이 25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억 군수와 김학관 의장, 전주고용지원센타 소병연 소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임실노인복지센터(원장 김택성)가 마련한 이날 협약식은 노동부와 임실군, 임실치즈농협 및 임실다사랑의원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이번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임실노인복지센터는 향후 3년간 노동부로부터 15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또 임실군은 3억7000만원의 군비를 보조하고 임실치즈농협과 임실다사랑의원에서도 각각 1억500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실노인복지센터는 이를 바탕삼아 ‘농촌어르신 돌보미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주부 50여명을 고용, 본격적인 복지활동에 나서기로 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간병과 이동목욕, 농가지원 및 가사 등이고 노인들의 생일잔치를 열어주는 여가서비스도 펼치게 된다.
임실치즈농협이 수익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임실치즈피자’가 23일 농촌진흥청과 공동개발 협약식을 맺고 피자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현재 전국에 70여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임실치즈피자는 임실치즈농협이 지역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00% 원재료를 수급해 만드는 웰빙식품.23일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김호영 원장과 관계자 10여명은 임실치즈농협을 방문, 상호 발전을 다짐하는 협약식에 동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억 군수와 김학관 의장, 최용진 농협지부장 및 예원대 고광모 대외협력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농촌진흥원의 방문 목적은 작물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특수품종의 기능성 쌀‘고아미 2호’의 재배기술을 전수키 위한 것.치즈피자 재료에 쓰이는 도우(빵)에 새로 개발한 고아미 2호를 접목, 국내 치즈피자의 시장을 석권한다는 게 양측의 설명이다.고아미 2호는 비만과 당뇨, 대장암 및 변비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식이섬유가 일반미에 비해 3배 이상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아주대학교가 연구, 개발한 이 쌀은 임상연구 결과 체질량 지수 및 중성지방의 저하 효과가 뚜렷이 구분된다고 진흥청 관계자는 설명했다.따라서 임실치즈농협은 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연간 720톤(22억원)의 고아미 2호 생산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임실치즈농협 신동환 조합장은“FTA로 한숨을 쉬는 농가에 희소식”이라며“안정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억 임실군수는 19일 간부회의를 통해“FTA 타결로 한우사육 농가들의 피해가 예상된 만큼 고급육 생산을 위한 기반구축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김군수의 이같은 지시는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의 경우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소득비율이 전체의 10%를 상회함에 따라 긴급 대책수립에 들어간 것.김군수는“현행 40%인 쇠고기 관세가 향후 10년에 걸쳐 폐쇄되면 국내 한우사육 농가의 경쟁력은 바닥을 헤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때문에 행정에서는 이들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우수브랜드 육성과 가축개량 등을 통해 품질고급화 지원에 총력을 질주해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임실지역 한우 브랜드인‘임실두메골한우’의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에 돌입해 줄 것도 당부했다.
임실자활후견기관(관장 심장섭)은 18일 지역내 12개 중·고교 저소득층 자녀들에 나눔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활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임실교육청에서 가진 이날 전달식에는 장위현 교육장과 한인수 도의원, 후견기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 2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농촌지역 불우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장학금은 후견기관이 추진한 각종 자활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알려졌다.심관장은“불우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아울러 물질적, 정서적 지원을 위해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관리단(단장 김덕홍)은 18일 임실군청 회의실에서 회합을 갖고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따른 설명회를 실시했다.관리단에 따르면, 올해 임실군과 정읍시, 순창군 등 3개 지역 댐 주변 지원사업 규모는 모두 16억6000만원이 확정됐다는 것.이중 임실군은 8억8857만4000원이 계상됐고 정읍시 3억1933만원, 순창군 5800만원 등이 각각 지원될 계획이다.이같은 지원사업비는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생활기반 조성, 주민생활 지원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관리단은 또 나머지 3억4432만원에 대해서는 주민과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복지서비스와 교육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키로 했다.
정부의 장류단지 지원에 힘입어 고추장과 청국장 등을 생산하는‘우리촌 공장 준공식’이 지난 13일 임실군 강진면 율치마을에서 열렸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학관 의장과 한인수 도의원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국비와 도비 등 모두 3억원을 투입, 건평 200평 규모의 우리촌(대표 황영태)은 콩과 고추 등 원자재 수급계약도 이날 강진농협과 체결했다.황대표는“첨단시설을 바탕삼아 임실에서 생산된 최상의 농산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 교육실현을 위한‘2007년도 임실교육 설명회’가 지난 12일 관촌면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이날 설명회에는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 김진억 군수와 김학관 의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최교육감은 “오늘 설명회가 임실교육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도·농이 상생하는 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임실교육청 장위현 교육장은 설명회를 통해 영어집중 교육과 섬진강 참좋은 학교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아울러 5개의 교육지표와 주요 시책, 학교운영방침 등에 따른 다양한 추진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전문기술 습득으로 혁신리더를 양성하고 임실치즈밸리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고급치즈유가공기술반 입학식’이 11일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렸다.특히 이날 입학식에는 임실군과 순천대학교간 관·학 협력 조인식도 함께 가져 상호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도 마련됐다.이날 입학식에는 군과 대학측 관계자를 비롯 임실지역 낙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순천대가 마련한 이번 기술반 개설은 치즈밸리사업을 앞두고 치즈와 유가공 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키 위해 임실군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3월까지 1년간 운영되는 기술반 교육은 동물자원학과 부설로 매월 4회씩 치즈와 유가공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습득하게 된다.특히 교육에는 외국인 전문강사를 직접 초빙, 현장 체험학습 등을 병행하고 수료하면 요구르트와 치즈 등의 유가공 제조기술 자격증도 부여할 계획이다.이종태 부군수는“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 목장형 유가공공장 농가를 배출해 농가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7일부터 펼쳐지는 오수 의견문화제에 임실지역의 절경과 도그쇼를 하루에 섭렵할 수 있는‘임실버스투어 프로그램’이 실시된다.3일간 열리는 의견축제에 저렴한 비용으로 도민을 초청하는 이번 의견문화제는 임실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제를 홍보키 위한 이벤트 행사.27일부터 9시에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하는 버스투어는 옥정호의 물안개와 국사봉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절경이 자세히 소개된다.또 필봉농악 전수관에서는 민요와 농악의 어울림마당을 체험하고 호국영령들의 안식처인 국립호국원도 참배할 예정이다.오후에는 의견문화제 행사에 참석해 도그쇼와 경견, 사냥견 콘테스트 및 애견품평회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들을 기다릴 전망이다.이번 버스투어의 이용요금은 필봉농악 체험비와 중식비로 9000원이 소요되고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문화관광과(640-2641)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이건중 제8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당선
익산에서 ‘남북 평화 기원’ 특별 퍼포먼스 펼쳐진다
‘보호’ VS‘특권’···군산시의회, 전·현직 의원 소송비 지원 ‘논란’
군산~서울 1시간대 철도길 열리나
“현대차그룹 투자효과”⋯지역사회 들썩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