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02 22:42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임실] 임실군 주소갖기 운동 3개월만에 인구 560명 증가

지난해 3만2000명이 무너졌던 임실군의 인구가 올들어 3개월만에 560명이 증가, 인구늘리기 운동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통계자료에 임실군의 인구는 3만1960명으로 급락, 3만명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것.이는 노인층의 사망으로 인한 자연감소가 연간 800명에 달해 평균 2년에 걸쳐 전체 12개 읍·면중 1개면의 인구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결혼에 따른 신생아 출산율은 10%도 미치지 못해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이내에 1만명대 인구형태로 전락한다는 지적이다.이럴 경우 정부나 광역 단체의 각종 지원이 중단됨은 물론 교부세와 기존 및신규사업 등도 전면 중단, 자치단체로서 기능이 상실할 위기라는 것이다.때문에 군은 올들어 인구늘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 지난 3개월 동안 무려 560명의 인구를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를 위해 공무원들에는 임실군에 전입할 경우 인사혜택과 복지카드 포인트 지원확대, 해외연수 우선지원 등을 제공키로 했다.또 기업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군부대 장병들에는 임실군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 이들에는 농가탐방과 편익시설 지원 등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특히 중기전략으로 출산 장려정책을 확대하고 농촌촌각 장가보내기와 농공단지 조성, 중앙 부처 및 도 산하기관 유치 등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억 군수는“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직기관과 농공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늘게 될 것”이라며“구상중인 대형사업도 확정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7.04.05 23:02

[임실] 임실 관촌면 농림부 거점 시범마을 선정

농림부가 시행하는‘거점면 소재지 중심마을 시범사업’에 임실군 관촌면이 선정됐다.이로써 관촌면 일대는 내년부터 70억원의 국·도비를 투입, 생활편익시설 등 모두 18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지난 2일 농림부가 발표한 시범사업은 전국에 시·도별로 1개씩 모두 8개 지역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도내에서는 고창군과 임실군이 신청했으나 농림부 심의에서 임실군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군에 따르면, 이같은 쾌거는 주민과 행정, 정치권의 삼박자가 함께 어우러진 걸출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이는 지난달 농림부 합동조사반이 임실군 관촌면의 현지실사시 300여명의 주민들이 유치활동을 벌인데서 비롯됐다.여기에 행정에서는 6개 부서 실무자가 참여한 TFT를 구성, 논리개발에 따른 예비계획서 수립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김진억 군수와 이종태 부군수의 경우는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한데 이어 정세균 의장의 지원도 결정적 힘을 실은 것으로 평가됐다.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시범사업은 관촌면 소재지와 덕천리, 방수리가 대상 지역으로 순환연계 도로개설 등 4개의 생활편익시설 사업이 추진된다.또 문화복지분야의 종합커뮤니티센터 등 8개 사업과 함께 지역상권 시설분야 2개 사업,역량강화 프로그램 4개 사업 등 모두 18개 사업이 조성된다.이종태 부군수는“계획은 마련됐으나 앞으로 주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7.04.04 23:02

[임실] 사선대로타리클럽 어르신 1000여명 경로잔치

“마치 자식들이 마련한 회갑 잔치같은 기분이어서 날마다 오늘만 같으면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28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사선대로타리클럽(회정 문정희)이 경로대잔치를 마련, 자리에 참석한 이익녀(78 관촌면 병암리)할머니의 자랑이다.임실군 관촌면 관촌중 강당에서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날 경로대잔치에는 홍성언 총재와 김진억 군수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다.또 이날 주빈인 65세 이상 남·녀 노인들도 운암과 신덕, 신평면 등 인근에서 1000여명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문회장은“경로사상 고취와 효행심 제고를 위해 잔치를 마련했다”며“오늘 행사가 마음껏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념식에서는 효자·효부 표창과 감사패 증정이 있었고 관촌중 학생들에는 교복 20벌과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어 벌어진 2부 행사에서는 김치냉장고와 자전거, TV 등 푸짐한 경품 추첨과 함께 관촌교회 새싹어린이집의 장구놀이가 펼쳐졌다.도립국악원이 마련한 민요와 탈춤, 장고춤 등 흥겨운 가락은 노인들의 어깨춤을 절로 자아냈고 인기연예인을 초청한 각설이 공연도 갈채를 받았다.지난 93년에 창립한 사선대로타리클럽은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사업, 경로잔치 및 농어촌 의료봉사 등에 앞장선 봉사단체로 알려졌다.

  • 임실
  • 박정우
  • 2007.03.29 23:02

[임실] 임실군 리더농업인 교육

날로 쇠퇴하는 농촌의 생활상을 희망의 농촌으로 전환키 위한 ‘임실군 리더농업인 교육’이 14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렸다.특히 임실치즈마을은 이날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협조에 따른 주민의식 개혁과 추진과정 및 실적 등을 자세히 소개해 갈채를 받았다.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최용진)가 마련한 이날 교육에는 농협 임직원을 비롯 관내 영농회장단 및 부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 나선 김진억 임실군수는 ‘새로운 희망속에 변화하는 새 임실’을 주제로 전반적인 군정추진과 숙원사업 등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또 농협전북지역본부 황의영 본부장은‘리더농업인으로서의 역할’ 이란 강의를 통해 농협 조합원과 영농단체 회장단들의 임무와 자세를 강조했다.이와 함께 임실읍 치즈마을 이진하 운영위원장은 치즈마을의 유래를 설명하고 아울러 농가형 관광사업인 팜스테이즈 사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한편 이날 교육장에는 쌀소비 촉진을 위해 쌀가루로 만든 쫄면과 우동, 칼국수에 이어 롤케잌 및 모닝빵 등 50개 제품의 전시와 시식회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10명으로 구성된 전주동인교회의 워쉽팀은‘어린이 왕의 춤꾼’이란 공연을 펼쳐 교육에 효율성을 부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 임실
  • 박정우
  • 2007.03.15 23:02

[임실] 전국 최초 초등학생 "대한독립만세" 재현

일제의 압박에 항거키 위해 조선의 민중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난 1919년 3월 1일의 독립만세 운동.그로부터 9일후인 3.10일 임실군 오수면에서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학생들이 만세운동을 벌이는 일대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9일 오수초등 운동장에서는 88년전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키 위한 재현행사가 오수JCI 주최로 열렸다.이날 행사는 김진억 군수를 비롯 김학관 의장과 나종진 전주보훈청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오수초등 학생 180명이 참가한 만세운동 재현 등이 펼쳐졌다.또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학생들은 일본의 핍박과 고난의 역경을 이겨내고 오수를 지켜내는 ‘일제탄압과 광복의 퍼포먼스’를 마련, 갈채를 받았다.3.10 만세운동으로 불려진 오수초등생들의 활동은 당시 교사였던 이광수가 손병희 선생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벌였던 독립운동.이 사건을 계기로 15일에는 장수와 남원 등 인근 주민 1000여명이 오수주재소 습격과 만세운동을 벌였고 23일에는 대대적인 3.1운동으로 승화됐다.정부는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43명의 독립운동 유공자들에 대통령 표창을 서훈했고 오수는 만세운동 전국 10대 의거지로 선정됐다.오수JCI 이원근 회장은“임실군이 충효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아울러 후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키 위해 해마다 행사를 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7.03.12 23:02

[임실] "임실 농공단지 셔틀버스 지원" 김완주 지사

김완주 지사가 도내 농공단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셔틀버스와 식품진흥기금 지원 등의 다각적인 방안을 약속했다.김지사는 8일 도 관계관 등을 대동, 임실군 신평면 신평농공단지를 방문하고 9개 입주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방문은 도내에서 생산활동을 벌이고 있는 업체를 직접 방문, 지원방안과 경영환경 조성 등을 배려키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향식품 오길춘 대표는 기업운영을 위한 정책자금의 지원기준 완화와 농산물저온저장고 시설자금 지원, 폐수처리장 설치 등을 건의했다.아람식품 공형갑 대표는 영업용 상수도 요금의 업무용 변환을 요청했고 경보제지 박미숙 대표는 영세업체에 대한 홍보 및 판매 지원방안을 요구했다.특히 농공단지협회 최형산 회장은 “대부분의 농공단지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며“셔틀버스를 지원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김지사는“셔틀버스는 도와 지자체가 각각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시설자금은 식품진흥기금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폐수처리장은 임실군과 협의, 하수종말처리장과 연계해 해결하고 업무용 상수도 요금 적용은 임실군이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진억 군수도“상품판매와 농산물 생산문제 등은 업체의 노력이 중요하다”며“폐수처리장과 상수도 요금 등의 문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7.03.09 23:02

[임실] 임실치즈의 힘 '선점효과' 갈채

“ 임실치즈의 가치는 치즈시장 선점이 강점이다”임실치즈농협과 임실치즈밸리사업추진단 공동 주최로 6일 임실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임실치즈밸리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 초청 특강에서 균형발전위원회 정책전문위원 황태규 박사는 “임실치즈가 지역상품으로 확고히 자리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이미지 관리와 전략 강화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전북도 전희재 행정부지사와 김진억 임실군수 등 학계와 관계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임실치즈 신동환 조합장은 “임실치즈밸리 사업의 중심에 있는 우리 조합은 새로운 각오로 성공을 위한 중추적 역할에 밑가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임실치즈의 선구자로 알려진 지정환(디디에 세르스테반스)신부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임실치즈의 설립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들려줘 갈채를 받았다.발표회에서 치즈밸리사업단 최준표 운영위원장은‘세계치즈 및 유가공산업의 흐름과 국내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심포지엄에서는 예원예술대 고광모 협력단장이 ‘치즈산업의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북발전연구원 지역개발정책연구소 원도연소장이‘임실치즈산업의 성공을 위한 거버넌스 (수평적 상호협력)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원소장은“참여정부 이후 거버넌스는 한국사회의 중요 의제로 부각됐다”며“임실치즈는 2006 경영대전에서 한국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됐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임실치즈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의 부재와 브랜드 남발, 임실치즈밸리 사업운영권 미결 등을 꼽았다.한편 이날 2부에는 주제 발표자를 대상으로 각계 각층의 인사로부터 치즈밸리사업에 대한 가능성과 향후 계획 등에 따른 다양한 질의응답이 펼쳐졌다.

  • 임실
  • 박정우
  • 2007.03.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