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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4. ~ 9. 6. 우진문화공간 미 술 가: 이올 명 제: 첫돌기념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227.0x183.0cm(x8)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초대형 화폭에 거침없이 쏟아낸 열정과 기백, 풍성한 회화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부모의 무릎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돌을 주제로, 무의식적으로 프로그래밍 되는 세상의 패러다임 속에서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가?’를 되묻는 것. 사회적 기대나 틀 속에서 본연의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예술적 질문이자 고백이다. 미술가 약력: 이올은 서울·전주에서 7회 개인전, 한·중·일 현대미술전, 팔복예술공장 6기 창작스튜디오 입주보고전, 제3의 시선, 삶이 예술로 물들다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전북 예술인들의 큰 잔치 제62회 전라예술제가 지평선의 고장인 김제에서 열린다. 올해 전라예술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공연장 및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전북예총(회장 소재호)이 주최하고 전북도와 김제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라예술제의 경우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김제시 일대에서 이뤄지는 제60회 전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열리게 됐다. 전북예총은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전라예술제의 방향을 예향인 전북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북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단 및 가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종합축제로 제시했다. 그래서 전북예총은 이번 전라예술제의 주제도 '빛나라 전라예술 신나라 도민체전!'으로 정하게 됐다. 먼저 전북 13개 시·군지역 예총 및 전북예총 산하 10개 협회 등이 참여하는 전라예술제 첫 날인 25일 오후 4시 30분에는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개막공연이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김제예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전북문인협회가 '김제의 문학 지평선을 앉아 별을 헤는 밤'이란 주제로 시낭송축제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전라예술제 기간 중에는 전북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예술인들의 단합을 위한 연극, 무용, 국악,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지역 예총과 협회들의 주관으로 펼쳐진다. 이밖에 전북영화인협회가 진행하는 '제3회 전라누벨바그영화제'와 함께 사진, 미술, 건축 등 각 협회별로 야외전시장에서 작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아울러 예술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행사장 곳곳마다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은 "전라예술제는 62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전북 예술문화의 수준과 깊이를 말해주는 축제로 순수 문화예술행사의 자부심이자 중심이며 희망이다”며 “전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예술의 향을 피워 함께 공유하는 예술, 신명나고 행복한 예술의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해 '이퀼리브리엄: 인간과 환경의 경계에서'란 주제로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기획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4시.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균형을 뜻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과 환경의 역사를 반추하면서 균형과 위로,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주문화재단이 2년 전부터 추진해온 ‘그린르네상스 프로젝트-예술로 그린(GREEN) 전주’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최초로 기획한 대규모 전시를 재구성한 것이다. 전시에서는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3개국 7개팀이 대거 참여해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작품을 선보여 한층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인다. 참여작가로는 국내에서 김설아, 유지수, 장전프로젝트(장준영&전지윤)를 포함해 전주지역에서도 정희정, 소보람 작가가 참여한다. 김설아 작가는 작품 '눈물, 그 건조한 풍경', '사자의 은유', '아홉개의 검은 구멍' 등으로 그가 살았던 곳이자 현재는 환경오염으로 폐허가 된 여수 중흥동에서 벌레들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유지수 작가는 '온산:오래된 미래'란 작품으로 우리나라 환경 운동의 시발점인 포항 ‘온산’의 변화를 기록한 영상물을 선보인다. 소보람 작가의 경우 작품 '다공성 물질전환Ⅵ:재생'을 통해 식물성 재료인 차와 당을 결합해 증식하는 발효물질 실험으로 인간과 미생물의 경계를 허문다. 정희정 작가는 '벌거벗은 섬', '꿈속의 원형극장' 등 두 개의 비디오 설치 작품으로 이상향과 같은 풍경을 영상으로 선보인다. 장전 프로젝트의 경우 '회귀된 시간'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영상과 결합한 드론 자율 비행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해외에서는 물야나(인도네시아), 커진위엔(대만)가 참여한다. 물야나 작가는 '오션 원더랜드'는 명상에서 출발한 뜨개질로 만든 산호초로 바닷 속 풍경을 재현해낸다. 커진위엔 작가의 경우 다큐멘터리 작품 '전진'을 통해 고향의 ‘장화’란 갯벌이 공업단지로 개발되고 오염되는 이력을 추적했다. 백 대표는 "전주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연대해 지구환경과 기후위기에 대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사유와 성찰이 투영된 작품으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널리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목미술관은 올해 청목 아티스트레지던시 그룹전 '전북의 불꽃Ⅲ'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전북문화관광재단의‘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지난해 '전북의 불꽃Ⅰ,Ⅱ'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이철규, 장석원, 김스미, 신혜백, 정유리 작가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마다 개성 있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시대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상생의 장을 펼친다. 김선남 청목미술관 학예실장은 "지역에서 중견·신진 작가들은 예술혼을 불태우며 사회를 밝히고 시대를 일깨우고자 하는 불꽃 같은 존재다"며 "오직 한 길을 달려온 그들의 작업 세계와 작품에 방점을 찍고 어두운 곳에서도 타오르는 불꽃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목미술관은 '전북의 불꽃Ⅲ' 전시에 이어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지의 예술적 표현에 주목한 '전북의 불꽃Ⅳ'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의 초록빛을 통해 그 안에서 느껴지는 생명력이 주는 풍요로움과 조화를 나타낸다. 연석산우송미술관(관장 문리)은 우마레지던스 입주미술가의 성과를 알리는 ‘우마 오프-에어(WooMA OFF-AIR)’전시의 두 번째 순서로 박선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 25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는 '하얀 물 푸른 모'란 주제로 작가가 작품을 통해 농부가 느릿한 호흡으로 모내기를 하듯 붓으로 모를 그리며 그 안에서 생명력을 표출한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우마레지던스에서 자연을 느끼며 작품에 몰두할 수 있는 양질의 창작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창작의 결과물을 미술관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메릴랜드 인스티튜드 컬리지 오브 아트(석사)를 졸업했으며 완주문화재단에서 ‘전문예술인창작지원’, ‘더 나은 완주’ 사업 등에 참여했다. 문리 관장은 "레지던스 입주 작가의 성과를 알리는 전시로 입주 기간 동안 개성과 변화하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창작물의 다양한 과정과 흔적, 결과, 차별성 있는 개인 역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총 1억 원의 상금을 내걸고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발행 유통 중인 국내 창작 그림책이다. 대상, 특별상, 신인상 등 총 8종의 작품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픽션과 논픽션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을 각 1종씩 선정해 총 2종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갖는다. 특별상은 픽션, 논픽션 구분 없이 총 5종의 작품을 선정하며 신인상은 1명이 글과 그림 모두 작업한 첫 그림책에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한 출판사의 기여도도 인정해 수상작을 배출판 출판사에도 각 3500만원씩 별도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내 소재한 출판사와 저작권자(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를 희망하는 출판사와 저작권자(작가)는 상호 협의를 거친 후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대한민국 그림책상 접수 시스템(https://www.k-picturebook.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위원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오는 11월에 최종 발표된다. 또한 12월에 개최되는‘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시상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작은 영문 웹진 <케이북 트렌즈(K-Book Trends)>에 수상 작품 소개 및 작가 인터뷰 등수출과 인지도 확산을 위해 후속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그림책이 그동안의 노고와 업적에 대해 국내에서 격려받을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그림책상’이 한국을 대표하는 권위와 전문성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해 국내 그림책이 국제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시인협회(회장 이형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3 전국 새만금 청소년 시(詩)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문학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새만금에서 꿈을 찾다'로 정했다. 작품은 '새만금이 꿈꾸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우정·호연지기', '아름다운 자연환경·생태계', '나의 미래·녹색의 꿈' 등을 소재로 쓰면 된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창작장려금 100만원), 최우수상 3명(초·중·고 각 1명씩 창작장려금 각 50만원), 우수상 15명(초·중·고 각 5명씩 창작장려금 각 20만원), 장려상 45명(초·중·고 각 15명씩 창작장려금 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전국 새만금 청소년 시문학상 시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응모작은 전북시인협회 홈페이지(http://www.jbpoem.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yysoa@naver.com) 또는 우편으로 9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 회장은 “시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새로운 감정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소통 능력 함양으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타 지역 일반인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북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여자를 10명 내외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3일부터 9월 1일까지로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개인 SNS에 전북 체류관광을 홍보하면 되고 신청은 전북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립국악단이 전북 최초로 창작음악의 산실이자 혁신적인 작품을 발굴해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 한국창작음악제(이하 아창제)와 함께 아주 특별한 연주회를 마련한다. 이번 연주회는 ‘위드(With) 아창제’란 주제로 24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창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특성화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국악, 양악 부문을 총망라한 창작 관현악 작곡과 발표, 비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창작음악페스티벌이다. 지난 2007년 첫발을 내딛은‘아창제’는 서양 고전음악 일색이던 한국 음악시장에 작곡가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창작음악을 연주할 수 있도록 발굴, 지원해 오면서 한국 창작 관현악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무대의 경우 역대 아창제 선정작을 지역에서 선보이는 창작 관현악곡 기획 연주회로 타도시를 제외한 전북에서는 전주시립국악단이 처음으로 연주를 맡게 됐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국악 관현악 작품인 ‘쇄루우’(홍민웅 작곡)로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해 남녀 주인공들이 서로에 대한 애타는 마음, 이별, 만남 등을 나타낸 곡이다. 작품의 구성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밤’, ‘하늘이시여’, ‘기나긴 은하수’, ‘하룻밤 길 오작교’, ‘오매불망’으로 이뤄져 있다. 두 번째 무대는 리코더 협주곡(성찬경 작곡)으로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천진난만하고도 명랑한 리코더의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기억의 습작처럼 모든 이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한 곡으로 리코더 연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남형주 씨가 연주를 맡는다. 이어서 세 번째 무대는 '자회상-두개의 단상'(유민희 작곡)이란 국악 관현악 작품으로 중국 당나라 왕유(王維)의 시 ‘푸른 시내’의 일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상해 만든 부분과 다른 한편으로는 일그러진 자아로 뭉크의 그림 ‘절규’에서 그 영감을 얻어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슬픔과 아픔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곡이다. 네 번째 무대는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국악 관현악 작품인 ‘어린 꽃’(손다혜 작곡)이다. ‘어린 꽃’은 어린아이를 상징하고 있는데 최근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비극적인 아동학대 사건들을 마주한 작곡가가 느낀 감정들과 사회에 전달하는 메시지 그리고 피해를 당한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만들어진 곡이다. 가야금 협연에는 문양숙 국립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이 나서서 무대를 꾸민다. 끝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작품은 생황과 소아쟁의 이중 협주곡인 ‘샤먼(Shaman)’(강솔잎 작곡)이다. 이 작품은 생황의 대나무 관대가 마치 하늘로 솟아 올라 간절함이 하늘에 닿고 짙은 명주실의 소아쟁이 내는 진동 소리가 땅을 울려 음악을 통해 땅과 하늘을 연결하듯 모두의 염원과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다. 생황 연주는 김효영 숙명여대 객원교수가 맡고 소아쟁은 이화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이 연주한다. 전주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창작음악의 명맥을 이끌어온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와 함께 선사하는 특별기획연주회로 지역 문화교류는 물론 대중과 호흡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의 입장권은 나루컬쳐 홈페이지(www.naruculture.com)와 전화(1522-6278)로 예매하면 된다. 전석 무료 초대.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영화 '사진관블루스'가 크랭크인한 가운데 지역 출신인 백정민 감독이 두 번째 장편영화로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영화발전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영화는 5·18 당시 사진작가인 아빠를 잃은 재승이가 아버지의 과업을 이어 사진작가가 돼 가는 과정 중 사진 예술과 사람에 대한 갈등,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작가 재승역에는 영화 '위도' 진규역, 공연 '이순재의 리어왕' 에드가역, 드라마 '태양의 계절' 도인역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게 사랑받은 배우 김현균이 열연을 펼친다. 이밖에 충무로 대표 배우 유태웅, 송부건, 조재룡 등이 함께 한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격투기 선수인 명현만도 배우 신고식을 치른다. 이번 영화는 9월 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완산도서관을 비롯해 광주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대부분의 제작진과 출연진도 지역에서 섭외하는 등 내년에 국내·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백 감독은 그동안 단편영화 '1972, 귀한이네', '그의 노래-애심', '휴가' 등을 포함해 장편영화 '위도', 다큐 장편영화 '대전에서 날개를 달다'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백 감독은 사회 문제를 고발하는 다양한 시선과 표현을 통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과 함께 지역 영화예술 발전 공로로 전주시예술상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백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힘들다는 걸 알지만 지역에서 작업을 하는 것은 항상 설렌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다양한 장르에서 노력하는 예술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관객들에게는 영화를 통해 가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예술 후원의 일환으로 전북 최초로 추진하는 공연예술단체 크라우드 펀딩 사업인‘이팝플러스 후원더하기’에 10개팀이 지원한 가운데 뮤지컬 수 컴퍼니, 소리문화창작소 신,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등 3개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팝플러스 후원더하기’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크라우드 펀딩과 접목해 모금 목표액 달성 시 전주문화예술후원회인 이팝프렌즈가 모금액의 최대 140%를 추가로 매칭한다. 이번 사업에는 10개팀이 지원한 가운데 뮤지컬 수 컴퍼니, 소리문화창작소 신,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등 3개팀이 선정됐다. 뮤지컬 수 컴퍼니는 2010년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울린 영화 ‘하모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하모니’를 제작해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소리문화창작소 신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 여자의 정절을 주제로 다룬 ‘피가로의 결혼’, ‘돈 지오반니’, ‘여자는 다 그래’ 등 3개 작품을 하나로 묶어 각색한 초연 오페라 ‘백작의 유혹’을 11월 3일 전주한벽문화관 무대에 올린다.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은 외국인에게 국악의 번역본을 제공해 언어의 장벽을 허문 국악 공연 ‘자유롭게 말하기! 한국 전통 음악 콘서트!’를 10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전주 한옥마을 대사습청에서 선보인다. 백 대표이사는 “크라우드 펀딩은 예술가들에게 뿌리 깊은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하면서 후원자들과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 후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장하는 지역의 선도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기초문화재단에서 최초로 문화예술후원 매개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2025년까지 3년간 문화예술후원을 매개로 한 지원이 이뤄진다.
교동미술관은 오는 30일 온라인으로 '2023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린 뮤지엄, 우리가 사랑한 한옥마을'이란 주제로 온라인 전시 투어, 아트플로깅 체험, 한지 오브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플로깅과 창의적인 한지 오브제를 온라인으로 체험하도록 키트를 발송해 주는 방식이다. 온라인 전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우산장 윤규상 명인과 윤성호 전수자, 미디어 아트 문창환 작가가 참여한 기획전 '연결된 세계'를 교동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교동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되고 선착순 3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종합문예지 계간 '지필문학' 신인문학상에 시 부문 수상자로 김종엽·유중현 시인과 수필 부문 수상자는 박선희 아동문학가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엽 시인은 장수 출신으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을 퇴직하고 농촌진흥청 채소분야기술위원으로 있으며 전북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 아카데미에서 수강하고 있다. 유중현 시인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현재 김제시 예비군 동대장이며 전북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 아카데미에서 수강하고 있다. 박선희 아동문학가는 군산 출신으로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전북아동문학회, 군산문인협회, 군산여류문학회, 한국시낭송예술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성호 지필문학 발행인은 “다양한 장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문학애호가들이 등단하고 더욱 창작에 매진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5명의 신인을 발굴한 '지필문학'은 이달 말 가을호(통권 제96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최영숙 작가가 24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차오름1실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흐름을 따르라’는 주제로 그동안 작가의 예술 활동을 토대로 한 6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감정의 흐름에 따라 삶에 대한 욕구와 몸부림을 그림 속에 강한 필치로 표현하고 있다.
위대한 전쟁 영웅이라는 더글라스 맥아더조차도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 했다고 배웠는데 사라지기는커녕, 빛을 잃어가지도 않고 젊을 때보다 더욱 빛을 내는 힘이 충만한 노장의 전시를 실로 오랜만에 보았다, 내 나이도 암만이라 나보다 선배의 개인 전시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 그런 추세에도 불구하고 77세의 박종수 선배가 전북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교동미술관 1, 2층에서 개인 초대전을 한다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갔다. 1~2년 전쯤에 전통문화 예술회관에서 회고전 형식의 큰 전시를 했었기에 이번에도 그런 모습이겠거니 생각하고 갔다. 그러나 큰 오산이었다. 비교적 큰 크기의 작품들 51점 모두 신작이었다. 힘도 좋지. 그 연배에 그 정열이라니, 스스로 부끄러움에 고개가 숙여진다. 나도 밤잠을 멀리하고 작업을 하지만 완성된 작품은 찾기 힘들고 맨날 습작인데, 완성된 그림만 골라서 51점이다. 모두 초현실주의 계통의 그림인데 맨 먼저 보이는 그림이 편상(片想)으로 구성한 전상(全想)도 있어서, 즉 복합적이지 않은 한가지 생각들을 담은 작은 화면을 이어 붙혀가며 스토리텔링을 하여 비로소 여러 개의 캔바스를 합쳐 하나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그림이 처음 눈에 띄어 그 생각의 젊음에 일단 놀랐다. 엉겅퀴로 대변되던 민초들의 그림을 그리던 젊은 시절을 지나, 이야깃거리가 많아 최고의 문학 지대를 통과해야 하는 반 구상(具象) 그림에 열중하다가 말년에는 마침내 초현실주의 화풍에 몰두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생각되는 것이 초현실 계통의 그림을 그리려면 색과 형태를 어린아이 떡 주무르듯 화면을 마음대로 조작해서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현실이 아니라 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 초현실주의 자체가 전통과 제도, 그리고 상식을 철저하게 파괴했던 다다 운동의 적장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의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줘야 한다. 충격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깊고 깊은 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 스토리텔링도 그렇다. 그래서 박종수 화백이 자주 만나 회포를 푸는 사람 중엔 진동규, 호병탁, 김익두 등 내로라하는 문학가들이 많다. 아무튼 고령이라면 고령인데도 끝없이 샘솟는 그의 정열에 숙연해지면서 무늬만 화가인 젊은이들에게 충분한 귀감을 주었으리라 생각된다.
군산시인포럼이 2023년 상반기 제2집 ‘Sea & 詩’(미네르바 2023)를 발간했다. 군산시인포럼은 지난 2021년 3월 군산에 거주하는 시인 7명(강수아·김차영·김충래·라채형·문화빈·윤명규·이서란)이 참여해 결성됐으며, 문효치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포럼은 지난해 12월 ‘꿈꾸는 詩의 세상’ 『포엠 21』제1집을 펴낸 데 이어 6개월 만에 숙성된 작품이 담긴 시집을 발간했다. 제2집 'Sea & 詩'는 군산 항구도시의 특징을 살린 바다를 테마로 시2편과 자유시 6편 등 시와 김정수 시인의 서평 등이 실렸다. 김정수 시인은 “‘삶의 존재를 바다에 묻다’는 평설에서 7명 시인이 선보인 ‘바다’ 테마시는 섬과 갯벌을 중심으로 한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바다를 근거로 한 어부나 해녀의 삶, 해양오염에 대한 비판과 경계 등 다양한 경향을 보인다”고 서평했다.
스물여덟번째 '필봉마을 굿 축제'의 여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오후 3시께 임실 필봉문화촌. 임실 필봉문화촌 입구에는 자동차 행렬이 진풍경을 이루는 등 축제를 즐기기 위한 수많은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공연은 임실군 강진면 필봉마을에서 전승되고 있는‘임실필봉농악’을 비롯해 경남 고성오광대보존회의 ‘고성오광대’, 전남 진도 남도들노래보존회의 ‘남도들노래’, 중국 요녕성예술단의 서정적인 춤사위 등 무형유산 공연의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양진성 임실필봉농악 보존회장의 뒤를 이어 임실필봉농악회의‘춤추는 상쇠’를 이어받을 양종윤 연출가의 독무가 선보여지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또 신명나는 우리 가락의 흥을 주체하지 못한 관객들이 노랑, 파랑, 하양, 빨강, 검정 등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기반으로 한 전통 의복을 입은 보존회 회원들 사이에 섞여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눈에 띄기도 했다. 3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몰린 이날 무형유산 공연 현장에 비해 ‘무형유산 공예&놀이 체험’과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 기획전시 ‘풍물광대뎐 2’에 대한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한 참여도가 저조한 것. 실제 이날 임실 필봉 굿 축제를 방문한 임다정 씨(37·전주)는 “전북이 보유한 무형유산 공연뿐만이 아닌 다양한 지역의 무형유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하지만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다. 공연 프로그램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방문객들을 위한 더욱 자세한 홍보가 이뤄졌으면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방문객 김기현 씨(42)는 “푹푹찌는 날씨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축제를 즐겼지만, 다른 체험활동이 진행되는 공간을 찾아가기 어려웠다”면서 “특히 상시 체험의 콘텐츠도 부실해 아이들이 금방 실증을 느끼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번 축제에서 공연 연출 감독을 맡은 양종윤 연출가는 “코로나19 이후 대면 관람의 추세에 맞게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임실 더 나아가 전북을 방문한 외지인에게 우리 지역이 가진 문화적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축제와 관련해 아날로그적인 홍보는 부족할 수 있었지만,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를 강조한 만큼 젊은 세대의 유입이 많아져 뿌듯함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방문객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지역 친화적인 온라인 홍보에 적극 나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닫혀있던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가 서예를 통해 물꼬를 트길 기원해봅니다” 18일 전북예술회관 1층 전시실. 이날 전시실에는 한국과 중국의 뜻 깊은 문화교류 현장이 펼쳐졌다. (사)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회장 박영진)와 강소성인민대회우호회, 염성시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한중서예교류전 집행위원회(위원장 백종희)와 염성시미술관 및 서화원이 주관한 '2023 한중서예교류전'이 열리게 된 것이다. 그동안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면서 1992년 정식 수교 이래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긴밀히 교류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전통예술을 공유하며 예전부터 우의관계가 지속돼 오기도 했다. 24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의 경우 전북에서 백종희, 정의주, 김종대 서예가와 중국에서는 릉진삼, 상봉생, 범홍귀 서예가 등 한중 양국 서예가들의 작품이 각각 50점씩 총 100점을 선보인다. 이로써 서로 다른 문화예술의 환경과 작업 과정에서 표출해낸 표현방식으로 완성된 서예 작품을 한데 모아 놓고 전주에서 다양한 서예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백종희 집행위원장은 “가까운 이웃인 양국 간의 이번 교류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며 “우정을 바탕으로 유대를 공고히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많은 교류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작품을 선보인 전북지역 서예가들은 웅장한 필치에서 기개가 돋보이기도 하며 정중한 가운데 멋스러움이 묻어난 작품들을 내놓았다. 중국 서예가들의 작품에서는 화려하고 활달하며 자유분방하게 표현된 점이 눈에 띄었으며 최치원, 이규보, 이순신, 허균 등의 시를 휘호해 양국 우의증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영진 회장은 “한중서예교류전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서예 작품이 해외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과학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외국인들이 한글서예작품을 출품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는 2014년부터 한중 양국을 오가며 작품 교류전을 가졌으며 오는 11월 중에는 중국 염성시에서도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설 <혼불> 속 이야기들이 말맛이 살아 있는 낭독 영상콘텐츠로 독자를 만난다. 최명희문학관이 우리나라 역사·문화 콘텐츠의 보고로 꼽히는 소설<혼불>을 활용해 낭독 영상물을 제작했다. 한국문학관협회의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제작된 이번 영상은 △‘귀신사 홀어미다리와 이서 효자다리’ △‘어찌 그리 넘으 속을 잘 안당가?’ 등 총 2편이다. 먼저 ‘귀신사 홀어미다리와 이서 효자다리’는 <혼불> 제4권에 나오는 김제시 귀신사 입구의 홀어미다리와 완주군 이서면에 전해진 효자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소설에서는 임서방이 거멍골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이지만, 낭독과 듣는 이의 편의를 위해 임서방과 어서방 등 2인의 대화로 설정했다. 이어 ‘어찌 그리 넘으 속을 잘 안당가?’는 거멍골을 대표하는 인물인 옹구네와 춘복이의 대화를 엮었다. 이번에 제작된 2편의 영상 모두 연극인 정경선·이희찬 씨가 참여하는 등 소설 속 전라도 방언을 푸지게 들려주며 말맛을 살렸다. 최기우 최명희문학관장은 “배우의 목소리를 입힌 <혼불>의 문장들이 중·고등학교와 문화·복지 시설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소설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전라도 말에 자연스레 배인 흥과 웅숭깊은 맛을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두 영상 모두 문학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최명희문학관 마음자리’, ‘한국문학관TV’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최명희문학관은 2021년과 지난해 소설 <혼불>을 활용해 동화 <신발 얻은 야광귀>와 <나무꾼과 개구리>, <백제인 마루> 등을 제작했다.
전북동시문학회가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는 가족이 함께 동시를 읽으며, 어린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이웃과 동심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북도시문학회가 주관·주최하고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한다. 전북도 내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작품 규격은 4절 도화지의 평면 작품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의 동시 1편을 선정해 ‘가족’과 관련한 에피소드와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이다. 다음카페 ‘전북동시문학회’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진북꽃길작은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전북동시문학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각 지역 도서관과 교육문화회관 등에서 ‘동시화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시화문학회 관계자(010-3201-1253/010-9942-7214)에게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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