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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베이비 스텝' 방식 상승세 이어질 듯

지난주 국내증시는 3주째 이어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갱신행진을 이어갔다.4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사실상 조정에 가까운 흐름을 보이며 주간 기준상승률 0.32% 상승한 2117.9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지난주초 약보합세로 마감한지 하루만에 2130.43포인트로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추가상승을 기대했지만 삼성전자의 실망스러운 1분기 잠정실적과 포르투갈 구제금융 신청,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상으로 이틀연속 조정이 진행되면서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을 떨치지는 못했다.지난 한 주간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8일 연속으로 사자에 나서며 1조95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도 1783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8213억을 순매도 했다.외국인은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KB금융, 신한지주를 순매수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4.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건설(4.53%), 의료정밀(4.27%), 종이목재(4.15%)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전자가 2.83% 하락했고, 통신(2.70%, 은행(2.57%)등은 약세를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지난주보다 2.14포인트(0.40%) 오른 534.20으로 마감해 3주 연속 상승했다.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40억원과 1007억원 순매수하고 반면 기관만 1065억원 순매도 했다.이번 주 증시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기업들의 본격적인 어닝시즌 돌입 그리고 국제유가 흐름이 변수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상으로 국내 통화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겠지만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과 최근 물가압력 완화로 동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국내기업의 영업이익도 지난해 1~3분기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되나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원화 강세로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겠다.국제유가도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20달러에 근접한 상황이다.향후 기업 펀더멘털 개선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실적을 확인하고 가자는 관망세가 지배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돌발 변수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현재와 같은 '베이비스텝' 방식의 상승 추세는 좀 더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금융·증권
  • 전북일보
  • 2011.04.11 23:02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실적 호전 전망 업종 관심을

지난주 일본과 대만, 홍콩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증시 또한 일본지진과 원전 사태, 유가급등의 악재를 뚫고 상승 행진을 하면서 주간 기준 3.26% 상승한 2,112.0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주초 강보합에 머무르며 주춤하는 듯 했으나,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 한 주간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1조6천억원을 순매수하며 13일째 매수우위를 보였고,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3700억원, 개인도 1조1천억원을 순매도했다.외국인은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를 집중매수하면서 매수금액이 5565억원에 달했다. 현대중공업, POSCO, LG화학 등도 1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반면 S-OIL, 한진해운, 두산인프라코어, 일진머티리얼즈, 대우조선해양 등은 순매도 했다.기관은 하이닉스, 현대차,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등을 6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 KB금융, LG디스플레이, 호남석유, POSCO, LG전자 등은 순매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업종별로는 정유, 화학주들은 강세를 이어갔고, 주 후반에는 운송과 전기전자 업종도 상승세에 동참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간이 동시에 강한매수세를 나타내며 지난주보다 3.40% 상승한 532.06으로 마감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1억원과 284억원 순매수하고 반면 개인만 950억원 순매도 했다.외국인은 이엘케이, AP시스템, 덕산하이메탈을 순매수를 하고, 크루셜텍,인터플렉스, 모두투어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서울반도체, 루멘스, 하나투어를 순매수하고 OCI머티리얼즈, 아토, 에스에프에이를 순매도했다.금주 최대 관심은 코스피지수가 2100포인트 안착여부와 추가상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지진과 리비아 사태가 진행 중이지만 대외 악재 선반영에 따른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증시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이슈가 없기 때문에 안착에 무게감을 두고 있다.기술적 피로감이나 국제유가 상승, 원화 강세가 영향을 미치겠지만 외국인 매수가 지속될 전망이라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 같다.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실적호전이 전망되는 에너지, 화학, 자동차, 철강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성장 추세 등 펀더멘털을 꼼꼼히 살피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국제적으로는 유럽은행의 첫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미국에서도 벤 버넹키 미국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어서 긴축 관련 논의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전북일보
  • 2011.04.04 23:02

[주식시황] 연휴 앞둔 경계매물 출회로 약보합

주가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4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47포인트 떨어진 751.29로 마감됐다.이날 주가는 현대투신 정상화방안발표와 산업은행의 대우증권 인수확정 소식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된데 힘입어 한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연휴를 앞두고 경계매물이 출회돼 하락세로 반전됐다.이틀째 미국 증시가 급락하는 등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우위를 보인 것도 부담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하지만 현대그룹주들은 현대투신 대책발표에 힘입어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9천23만주와 2조112억원이었다.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32개 등 412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 등 392개였으며 보합은 65개였다.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105억원과 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투자가들은 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업종별로는 의약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기타제조, 비철금속, 어업, 증권,전기기계, 철강 등이 오름세를 유지했고 은행, 종금, 운수창고, 통신, 화학, 고무,나무, 의복 등은 소폭 내림세를 기록했다.핵심블루칩인 삼성전자가 보합세를 기록했고 포항제철(100원)과 한국전력(300원), 한국통신(100원), SK텔레콤(4천원) 등은 하락했다. 반면 현대전자는 50원이 올랐다.증시전문가들은 증시의 불확실성이 대거 해소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높아지고 있다면서도 미국이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어 급등락 장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연합
  • 2000.05.05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