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예술대학 김만곤(金滿坤·73)학장 이임식및 제3대 이기혁(李起赫·51)학장 취임식이 26일 오전 교내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환의 이사장과 김완주 전주시장,장명수 우석대총장,최순만 전주교대 총장,이종록 군장대학장등 각계인사와 교직원· 학생 1천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92년 이대학 초대학장으로 취임,1·2대를 연임한 김학장은 이임사에서 “50여성상(星霜)을 걸어온 교육계를 떠나게돼 만감이 교차한다”며“개교초기 학교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주인정신을 갖고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장기적인 대학발전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혁 신임학장은 취임사를 통해“대학경쟁의 시대 과감한 개혁을 추진,새천년을 선도하는 학문과 예술의 전당으로 그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며“학생과 사회,수요자중심의 실용교육을 강화,대학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한 이학장은 전남 영암출신으로 연세대서 석사학위를 취득한후 문화방송 보도국 기자등을 거쳐 92년 개교와 함께 방송연예과 교수및 기획실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올해 호남대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