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북지방경찰청 신임 조선호 경찰청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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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경찰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조선호 신임 전북지방경찰청 차장(52·경무관)이 11일 전북지방경찰청 3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조선호 신임 차장은 “경찰이 시민들의 진정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며 항상 친절하고 공정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상을 구현하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국민 치안서비스를 향상하는 한편 민생치안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적 집회 및 시위문화 구축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충남 서산이 고향인 조 차장은 서산고등학교와 서울산업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원에서 형사사법학 및 사회과학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76년 간부후보 24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노량진서장, 경찰청 외사과장, 주 뉴욕총영사관 등을 거친 외사통으로 이번 정기인사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조 차장은 또한 범죄예측분석시스템인 컴스탯을 도입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등 경찰정보화 촉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부인 정옥희 여사(52)와의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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