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환배 신청사조사특위원장 "수의계약의혹 규명 중점"
Trend news
“신청사 신축과 관련 전반과 특혜의혹을 일고 있는 관급자재 수의계약 등에 대해 철저히 파헤쳐 건설부조리를 척결하고 입찰행정의 투명성을 제고시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13일 도의회 도청사 및 의회청사 신축관련, 사무조사특위 위원장에 선출된 정환배의원(정읍 1선거구)은 “벌써부터 로비설과 압력설 등이 나돌고 있지만 전혀 흔들림없이 원칙대로 위원들과 함께 조사특위를 이끌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특히 “전기공사와 소방설비·통신 IBS 등 본공사를 발주하기도 전에 1백40억원 규모의 관급자재를 수의계약으로 추진한 것은 많은 의혹과 불신을 낳고 있다”며 “업체와 발주처간 결탁의혹 등을 밝혀 내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고 표명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1천4백83억 규모의 건축공사 업체선정과 설계업체 선정, 설계변경 등 청사신축 전반에 대한 조사활동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조사특위 활동 결과에 대해선 “위법사항과 비리혐의가 밝혀지면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관련 공무원과 업체들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기획] ‘도지사 관사’의 기억 위에 문화를 지은 ‘하얀양옥집’
32. 순창 쌍치초 - 가족 같은 분위기 '왕따 없는 학교' 큰 자긍심
[뉴스와 인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금융인프라 서둘러야…전북, 지금이 마지막 기회”
[(41) 고창 만선영어조합법인] '복분자 간장게장' 특허…꽃게·굴비 등 수산물 가공 판매
[인터뷰] 한나라당 신임 공천섭 운영위원
새만금 종합개발계획(MP), 다시 그린다
[에디터가 만난 전북인물] 박종완 계성건설 대표이사 "성실하고 꼼꼼하게 공사 마무리…탄탄한 신뢰 쌓았죠"
나눔의 새바람, 재능 기부 3) 전기봉사 이끄는 전주비전대 오성근·문명룡 교수
순창 동계면 정착 김석균씨 "흙·볏짚·왕겨로 친환경 보금자리 만들어요"
[뉴스와 인물]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김세환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