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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량 주거지 전면정비 전주시 가락등 도내 61곳

 

고창 성남 등 전국 4백30개 낙후지역의 노후불량 주거지가 오는 2010년까지 전면 정비된다.

 

건교부는 16일 국고 1조원 등 총 2조원이 수요되는 이같은 내용의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내 정비지역은 고창 성남과 군산시 금광 등 10개 지역, 김제시 궁전 등 4개 지역, 남원시 노암3통, 무주군 무풍현내 등 4개 지역, 완주군 고산 상리 등 6개 지역, 익산시 마동 등 3개 지역, 임실군 금암 등 3개 지역, 장수군 노하, 전주시 가락 등 21개 지역, 정읍시 당현 등 5개 지역, 진안군 우후 1 등 2개 지역으로 도내 총 61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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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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