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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사정협의회 창립

 

전주시는 3일 노동계와 사용자, 공익대표, 정부 행정대표 등으로 노사정협의회를 창립했다.

 

노사정협의회는 앞으로 노사분쟁 사전조정소위원회를 구성, 노사분규에 대한 사전 중재와 조율로 기업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산자부를 방문, 기계산업리서치센터 확장사업비로 1백20억원을 지원 요청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노사정협의회 위원으로는 김완주 시장과 이현웅 문화경제국장, 서석주 전주노동사무소장, 한왕엽 한국노총 전주완주지부장, 박금수 휴비스노조위원장,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규 FAG베어링코리아 공장장, 서복동 휴비스 전주공장장, 최형재 시민운동연합 사무처장, 원용찬 전북대교수, 남상간 노무사 등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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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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