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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객전용 지정계좌' 운영

한전 전북지사(지사장 박종석)는 전기요금의 인터넷 납부시스템을 개선한 ‘고객전용 지정계좌’를 운영한다.

 

고객전용지정계좌는 기존의 신용카드를 통한 전기요금 결제방식에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 계좌이체 결제시스템을 보강한 것으로 고객은 인터넷을 이용해 전기요금을 납부하려면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납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한전 전북지사는 지난 10일 전기요금 납부분부터 전기요금 청구서에 고객전용지정계좌를 명시해 고지서를 발행하고 있다.

 

지정계좌는 각각의 전기요금 고지서마다 다르게 운영되며 고객이 지정계좌로 청구금액을 이체하면 전기요금의 납부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종전에는 은행에서 한전으로 전기요금 수납내역을 전달하는데 4, 5일이 걸려 이 기간중 요금납부 확인이 불가능했다.

 

이 제도가 도입됨으로써 고객은 또한 요금청구서가 없더라도 24시간 납부가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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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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