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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사랑했나봐’ 6주째 온·오프 평정

그야말로 가요계가 윤도현 천하다.

 

‘윤밴’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했던 윤도현이 데뷔 10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사랑했나봐’가 6주째 온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과 각종 가요 순위프로그램을 휩쓸고 있다.

 

‘사랑했나봐’는 각종 온라인 사이트 음악듣기 다운로드 벨소리 등의 순위에서 6주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8주 동안 지상파 방송 횟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미니홈피’ 배경음악 순위에서도 파죽지세의 인기를 모았다. 모세, 버즈, SG워너비 등 무섭게 떠오르는 실력파 신인들을 제치고 정상을 고수해 차지해 2005년 상반기 가장 많은 사랑 받은 곡으로 꼽히고 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윤도현은 “처음 1위를 하고 트로피를 받았을 때 너무 어색하고 쑥스러웠다. 이제는 수상 소감 멘트를 준비할 정도의 여유가 생겼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타이틀곡 ‘사랑했나봐’는 대중성 짙은 팝 발라드. 부담없는 멜로디와 리듬이 감성을 자극한다. 윤도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가슴에 꽂히는 노랫말도 인기요인 중 하나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윤도현은 지칠 줄 모르는 솔로활동을 잠시 접은 채 ‘윤밴’으로 다시 돌아가 여름 한 달 동안 락 페스티벌로 팬들을 만난다. 이달 중에는 ‘윤밴’의 ‘플레쉬 앤 본즈’라는 곡과 스테랑코의 노래 한 곡이 실린 싱글 앨범이 영국에서 발매 된다.

 

스테랑코 앨범에 피처링을 한 ‘윤밴’은 스테랑코가 8월께 내한하면 함께 공연도 가질 계획이다. 이후 윤도현은 후속곡 ‘길’로 다시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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