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일에 농촌 텃밭을 가꾸면서 어른 공경도 배우세요”
사회복지법인 예은원 산하 예은가정봉사원파견센터가 농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농촌 독거노인-도시세대 1:1 자매결연’사업에 참여할 도시민의 신청을 받고 있다.
완주군 상관면에 거주하는 농촌 독거노인과 전주 등에 거주하는 도시세대가 1:1 자매결연, 주말 텃밭가꾸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 사업은 홀로사는 노인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또 도시민에게는 가족화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지역은 상관면이며 참가비는 무료, 또 텃밭을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3월∼10월이다.
예은가정봉사원파견센터 정영순씨는 “대부분의 시골 독거노인들이 처해있는 고독과 빈곤, 질병, 고독 등 4고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도시세대와의 사회통합을 이루고자 이번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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