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덕진서 행락철 교통관리를 위한 대책회의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명섭)는 10일 오전 2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행락철 주말 특별교통관리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특별 대책회의를 가졌다.

 

국민생활안전 100일 계획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행락철을 맞아 특별교통관리를 통해 주말 교통량 급증과 상습정체지역 증가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행위에 대한 경찰과 구청의 유기적인 단속방안도 논의됐다.

 

임상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