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축제가 열리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선운산도립공원이 무료로 개방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복분자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다시 찾고 싶은 선운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시설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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