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활체육협의회 이사회 임원 전원이 임기 7개월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1일 시생체협에 따르면 2006년도 제2차 이사회와 2006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지난 2003년도에 구성된 시생체협 제4대 이사회의 전임원이 사퇴키로 결의했다는 것.
이에따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새로운 전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에 송하진 전주시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송 시생체협의회장은 체육원로들과 회장단의 의견수렴을 거쳐 조만간 제5대 이사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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