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 강성모 담당(53)이 모범 공무원상으로 받은 시상금 180만원 전액을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강 담당은 1일 33년간 공직생활을 성실히 수행한 업적을 평가 받아 ‘2006년도 국무총리 모범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한편 강 담당의 부인 오영숙씨(51)는 지난 5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전신마비 상태로 입원 치료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