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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만화 두컷]우리의 아픈 역사 풍자

최승범시인 1954년 전주시장통서 구입

‘한국병합’. - 우리귀족들에게 “훈장 외에 막대한 연금이 하사될 것”이라고 말하자 귀족들은 “좀더 빨리 병합이 됐었다면”하고 한수 더 뜬다.(사진위) ‘잘못 보여지는 일본인’. - 관동대지진의 여진은 멈추지 않고 살기등등한 분위기속에 조선인과 비슷한 얼굴을 가진 일본인은 죽지않으려고 ‘일본인’이라고 쓴 어깨띠를 두르고 다녔다. (desk@jjan.kr)

이 만화는 일본인 다무라코노스케( 田村孝之介)가 1923년 펴낸 ‘역사의 이(裏)’의 부분이다. 이 만화책은 최승범시인이 1954년 5월 전주시장통에서 구입한 것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등 풍자성이 짙게 깔려 있다.

 

모두 4백여 컷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조선 상류의 수길군”과 “한국병합” “잘못 보여지는 일본인” 등 우리 민족과 관련된 장면이 담겨 있어 광복 61돌을 맞는 우리의 기분을 남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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