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로공사 남원지사, 컴퓨터 수리 기증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이상준)는 10일 마암초등학교에 불용 승인된 컴퓨터를 수리해 무상 기증했다.

 

도공 남원지사는 지난 4월 마암초등학교 전교생 32명을 초청, 도공 교통정보센터를 견학해주면서 첫 인연을 맺은 뒤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도공 남원지사는 이 컴퓨터로 전산교육에 매진해 좋은 실력을 쌓아달라고 당부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