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교육문화회관(관장 신형억)이 익산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겨울독서교실이 마무리됐다. 문화회관은 지난 12일 수료식과 함께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인 국립중앙도서관장상에는 노서영양(이리모현초 4년)과 변영희양(이리초 5년)이 나란히 선정됐으며, 우수상인 마한교육문화회관장상에는 배영미(이리중앙초)·고수희(이리초)·정주리양(이리부천초)·윤영석(이리초)·전호준(이리초)·강승원군(이리중앙초)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