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15:43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군산 중미동-부여 석성면 결연

군산시 중미동(동장 이진석)과 양송이 버섯 고장인 충남 부여군 석성면(면장 김중기)이 군산 적십자봉사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 지역의 우호증진 및 상호 교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석성면 대표단은 이날 자매결연 후 새만금과 지역 업체, 은파 물빛다리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진석 동장은 2008년 군산방문의 해와 새만금 사업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부여군 석성면은 전국 양송이 버섯의 45%를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오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