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훈과 1대1 트레이드
프로농구 전주 KCC는 8일 가드 한정훈(29·185㎝)을 창원 LG로 보내고 포워드 김승민(26·193㎝)을 데려오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전주 KCC는 서전트 점프가 80㎝에 이르는 높은 탄력과 정확한 중거리슛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김승민을 영입함에 따라 포워드진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주 KCC의 새 식구가 된 김승민은 용산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된 프로 4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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