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37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 900년전 그날, 청자보물선의 비밀

KBS2, 1월 21일(월), 오후 8시.

2007년 5월, 충남 태안에서 주꾸미를 잡던 어부 김용철 씨는 소라 통발에 걸린 옛날 그릇을 태안군에 신고한다. 평범하게 여겨졌던 이 신고를 통해 900년 간 잠들어있던 2만 여점의 최상급 생활 고려청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도자기와 함께 개성으로 향하다 침몰한 고려 시대의 청자 운반선이 발굴되었다. 70년대 신안중국무역선 발굴 이후 최대 규모인 수중발굴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른바, 청자 보물선의 발견이었다.

 

영수, 통곡에 겨워 이사 갈 생각을 하지만 상황은 마음같지 않고...

 

할 수 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이사갈 생각을 한다.

 

그러던 국영수 선생! 갑자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사직서를 집어넣는다.

 

과연, 그 이유는?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